에드가 케이시가 이야기 하는 아틀란티스인 > 신비/기적/예언

1933년에 에드가 케이시는 아틀란티스인들이 원자력과 방사능의 몇가지 형태를 소유하고 있었다는 2가지 리딩을 제공했다.

"비록 동일한 불의 형태였으나, 개인들의 몸은 돌에서 나오는 광선을 응용하여 동물의 조직으로 파괴적인 힘을 보내는 영향력을 태워서 재생되었다. 그렇게 해서 몸은 재생되었으며, 그 땅의 파괴를 위해서 만들어진 사람들과 결합하거나 그 땅이 마지막으로 파괴될 때 베리얼(Belial)과 함께 결합하여, 영원한 파괴가 있을 때까지 그것은 남아 있었다. 그 안에는 일체가 상실되어 있었다. 처음에는 그것은 파괴적인 힘에 대한 목적이나 소망도 없었다. 후에 그것은 권력 자체의 승격을 위해서였다"(440-5: 1933년 12월 20일)

그리고 케이시는 계속한다.

"그 돌을 만드는 방법을 기술한다면, 그것은 (오늘날 우리가 부르는 것과 같이) 커다란 실린더형의 유리였고, 표면을 실린더의 끝과 관석 자체 사이에 집중되는 관석이나 힘과 같이 깎는다.

지시한 대로, 아틀란티스나, 사원들의 한 부분이 -플로리다 해변 가의 비미니라고 알려져 있는 것 가까이- 오래된 바닷물의 진흙 아래에서 이미 발견되고 있을 포세이돈의 가라앉은 부분에서, 오늘날의 상태와 같은 구성 방식에 대한 기록들이 지구의 3개의 위치 안에 있다. 그리고 (두번째로)일체가 기록이 유지되어 왔던 땅으로부터 나온, 이들을 보존하는 쪽으로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여 후에 행동했던 곳인, 이집트에 있는 사원의 기록에서. 그리고 (세째로) 발견되지 않은 상태로 오다가 마지막 몇 달 동안 (이들은 거의 알지 못하는) 실행된 이들 돌들이 현재 있는, 미국의 유카탄에 있는 기록들"(440-5: 1933년 12월 20일)

위의 리딩 중에 특히 흥미있는 정보 중에 하나는 비미니에 관한 것이다. 1969년에 비미니에서 바다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이 발견되었다. 이들은 이 지역에서 발굴이나 탐사가 별로 이루어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한때 아틀란티스의 한 영역으로 믿어져 왔다. 그러나 이것은 그리 큰 것은 아니었지만 아틀란티스가 전설 이상의 것이라는 가설 쪽으로 개연성이 기울어지게 만들었다. 그러나 반면에 손상된 아틀란티스의 불의 수정은 버뮤다 삼각지대라고 알려진 지역을 통과하는 몇몇 비행기와 배에 영향을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다.

/ 출처 : http://cafe14.daum.net/_c21_/home?grpid=1R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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