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9월 나주 율리아의 성모상의 피눈물 사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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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842회 작성일 01-11-29 17:28본문
댓글목록
헬파이어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왜 피눈물을 흘리시는 걸까요?
김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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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독교,천주교인은 아니지만 전쟁으로 인해 살육의 현장을 보고
피눈물을 흘리는게 아닐까 생각 됩니다.
홍태준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런가요? 아님 성모마리아께서 미래의 인류의 암울할수도 있는 모습을 예견하고 슬픔의 피눈물이 아닐까요?
이정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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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런 현상이? 진짤까? 근데 왜 서방기독교국의 지도자들은 특히 미국 전쟁을 하지못해 안달일까?
민초들만 불쌍하다 저런거 보구 불안해 하고........
김영도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갈수록 점점 많이 흘리는 군여
박규영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음..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약간 징그럽.. 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근데 참 신기하게도 눈에서 나는군요.. 어떤 화학현상이라면.. 저렇게 눈에서만 나지는 않을텐데.
김용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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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평화와 안정을 주어야할 종교가 저런 공포분위기를
조성해서 중생들을 괴롭히다니.
아미타불~
장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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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불상도 피눈물 흘리던데...
중생을 괴롭히는 불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