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즈록'색깔이 변하는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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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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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83회
작성일 04-07-1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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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에는 거대한 돌산 에어즈 록이 있다.
높이는 348m 둘레는 무려 8.8km나 된다.
그것으로만 봐도 신비한데 더욱 신비한 점이있다.
에어즈 록은 색깔이 변한다.
해가 뜰때와 해가 질때마다 색깔이 아주 빨갛게 된다.
*Plus
에어즈록의 생성과정
1. 6억년전, 분지에 물이 흘러들어 모래나 잔돌이 쌓였다.
2. 모래나 잔돌로 이루어진 바위가 지각의 변동으로 솟아올랐다.
3. 거대한 바위산이 비나 바람에 깎여 단단한 부분만 남게 되었다.
* 선장요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9 05:01)
높이는 348m 둘레는 무려 8.8km나 된다.
그것으로만 봐도 신비한데 더욱 신비한 점이있다.
에어즈 록은 색깔이 변한다.
해가 뜰때와 해가 질때마다 색깔이 아주 빨갛게 된다.
*Plus
에어즈록의 생성과정
1. 6억년전, 분지에 물이 흘러들어 모래나 잔돌이 쌓였다.
2. 모래나 잔돌로 이루어진 바위가 지각의 변동으로 솟아올랐다.
3. 거대한 바위산이 비나 바람에 깎여 단단한 부분만 남게 되었다.
* 선장요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9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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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일준님의 댓글
정일준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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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의 에어즈 록(울릉공)은 우주에서 온 운석이 고대의 빙하기 얼음 위에 착륙하여 생긴것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본적이 있습니다. 솟아오른 것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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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거 초등학교
마거포님의 댓글
정일준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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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사진이나 자료가 없네요 ... 믿을수 없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