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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대륙 - 무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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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1,692회 작성일 01-11-2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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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대륙 - 무대륙

이 지구상에 인류가 출현하여 활동하기 시작한 것은 도대체 얼마나 오래 전이었을까? 우리의 기억 저편에 존재하는 아득한 옛날에 대해 우리는 다만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을 뿐이다. 이런 넘을 수 없는 장벽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남긴 흔적을 따라 시간과 공간을 건너뛰어 아득한 시절의 우리 조상들의 삶을 추정해 보는 사람들이 바로 인류학자들이다.
그들에 의하면, 인류의 역사는 크게 선사 시대와 역사 시대로 나누어진다. 이집트의 나일강 유역에서 문명이 발달한 시기는 지금으로부터 약 4천∼5천 년 전으로 추측되는데, 이 기간은 지구상에 최초로 인간(인간 비슷한 동물일지도 모른다)의 발자국이 찍힌 40만∼50만 년 전에 비한다면 거의 찰나에 해당된다.
이집트 문명이 꽃피던 시절 우리 한반도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인간이 되고 싶어했던 암콤이 쑥과 마늘만으로 어두운 동굴 속에서 100일 동안 버텨 낸 정성으로 여자가 되어 단군을 낳는 기적이 일어났다. 우리에게 있어서 단군은 아득한 과거 속 신화의 세계에 존재한다. 그런데 이런 아득한 과거보다 더 아득한 과거에 찬란한 문명을 지닌 인간들이 살았다면 우리는 또 한번 놀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원시 시대라고 믿어 왔던 5만 년 전에 현대에 버금가는 문명을 지닌 인간들이 과연 존재했을까?
1926년 가을, 전세계 고고학계가 발칵 뒤집히는 사건이 일어났다. 영국 육군의 예비역 대령인 제임스 처치워드가 『잃어버린 무 대륙(The Lost Continent of Mu)』이라는 책에서 고고학자들도 들어 보지 못한 무 대륙의 실재를 주장한 것이다.
이 대담한 주장을 한 영국인은, 1868년부터 인도에 머무르면서 원주민들 사이에 전설로 내려오는 무 대륙에 대해 듣고 필사적으로 그 확인 작업에 매달렸다. 그는 각고의 노력 끝에 드디어 인도의 옛날 사원에서 무 대륙에 관한 사실이 적힌 옛 점토판을 발견하여 그것을 해독했다. 그 결과, 원주민들 사이에 전승된 무 대륙이 상상의 땅이 아니라 실제로 태평양 바다 속으로 가라앉은, 문명이 발달했던 대륙이었다는 것을 확신했다.
그는 이러한 확신이 서자, 무 대륙의 존재를 입증할 만한 증거를 찾기 위해 50년 동안이나 세계 각지를 떠돌았다. 그는 이 기간 동안 방대한 자료와 사진들은 수집하였다. 그리고 미국 뉴욕에 칩거하면서 무 대륙에 관한 지금까지의 연구를 글로 쓰기 시작했다. 그때 그의 나이는 이미 70을 넘어서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잃어버린 무 대륙』이란 책을 완성하여 고고학계에 깜짝 놀라게 한 것이다.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이 『국가론』에서 신비한 아틀란티스 대륙에 관해 언급한 것을 놓고도 지금까지 명확한 결론을 못 내리고 있는 고고학계에, 제임스 처치워드의 무 대륙에 관한 주장은 또 다른 짐이었다. 이제 한평생을 무 대륙 연구에 바친 그의 주장을 들어 보자.

아득한 옛날, 지금의 태평양이 있는 위치에 '무(Mu)'라는 광대한 대륙이 있었다. 그 동쪽 끝은 현재의 이스터 섬, 북쪽 끝은 하와이 제도, 서쪽 끝은 마리아나 제도, 그리고 남쪽 끝은 지금의 쿡 제도에 해당한다. 동서의 길이는 8천 킬로미터, 남북은 5천 킬로미터로 지금의 태평양 면적의 절반 크기다.
이 무 대륙에 인류가 나타난 시기는 지금으로부터 약 5만 년 전의 일이다. 이곳에 살았던 인간은 매우 우수한 민족으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하고 있었다. 무 대륙의 인구는 약 6천4백만 명이었고, 열 개의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머리색, 피부색, 눈의 색은 제각기 달랐지만 각 민족 간에 차별은 없었고, 한 명의 왕 밑에 하나의 정부가 통치하고 있었다. 무 제국 국민은 우수한 학문과 문화를 가졌고, 특히 건축술과 항해술이 고도로 발달해 이었다. 그들은 진취적인 기질이 풍부하여 배를 타고 세계 각처를 떠돌았다. 서쪽으로는 아시아, 유럽, 이집트와 교류했고, 동쪽으로는 북아메리카 중부에서 남아메리카 북부까지 진출하여 그곳에 자신들의 식민지를 건설했다.
무 대륙에는 낮은 동산 이외에는 산이라고 부를 만한 것이 없었는데, 땅 전체는 세 개의 좁은 해협에 의해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문화의 중심지였던 일곱 개의 대도시를 중심으로 도로가 격자 모양을 이루며 도시와 마을을 연결하였고, 그 표면은 대리석으로 잘 포장되어 있었다. 그리고 거대한 석조 궁전과 신전과 호화로운 대저택들이 관청을 에워싸고 있었다. 항구마다 세계 각지로 떠나는 배로 분주 했으며, 세계 각지에서 진귀한 물건을 가득 싣고 온 수십 척의 배기 항구로 들어왔다. 태양을 숭배하교 세계를 지배했던 무 제국은 날로 번영했다. 왕권은 튼튼했으며, 모든 국민은 행복한 생활을 누렸다. 그러나 거대한 대륙은 발밑으로 다가오는 불행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어느 날, 갑자기 땅 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왔다. 소리는 점점 커졌으며, 대지가 심하게 요동치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혼비백산하여 신전에 몰려들어 태양신에게 기도하고 있을 때, 대지가 갈라지며 지옥의 불길 같은 거대한 불기둥들이 하늘로 치솟았다. 이 첫 번째 대지진으로 무 대륙 남쪽을 대부분 바다 속으로 가라앉았다. 산보다 더 큰 해일이 대륙 남쪽을 강타하고, 용암이 들끓었다.
무 대륙의 국민들이 일차 대지진의 공포를 잊고 폐허 위에 신전을 재건할 무렵, 다시 땅이 요동을 치고 바다가 울부짖기 시작했다. 건물이 무너지고 대지는 바가 위에서 나뭇잎처럼 흔들렸다. 대륙의 중앙에 굉음이 대륙 전체를 휩쓸었다. 무 대륙은 조각조각 갈라지며 바다 밑으로 잠기기 시작했다. 태평양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던 거대한 무 대륙이 바다 속으로 잠기자, 전무후무한 해일이 지구 곳곳을 덮쳤다. 지금으로부터 1만 5천 년 전, 지구가 생긴 이래 최초이자 최대의 문명을 건설했던 무 대륙은 이렇게 사라졌다.

얼핏 들으면 신화 같은 무 대륙에 관한 처치워드의 이러한 주장은 그가 머릿속으로 상상하여 꾸며 낸 이야기가 절대 아니다. 그가 이런 대담한 주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인도의 낡은 힌두교 사원에서 입수한 두 개의 점토판 덕택이었다.
두 개의 점토판에는 난생 처음 보는 이상한 도형과 기호 같은 것이 빽빽이 새겨져 있었다. 늙은 고승은 점토판이 신비한 모국(母國)인 무에서 보내진 것이라고 말해 주었다. 그가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짓자, 노승은 처치워드를 토굴 속으로 안내했다. 거기에는 1만여 년이라는 세월에 부식된 점토판이 수북이 쌓여 있었다. 그는 그 점토판들을 보자기에 소중히 싸 가지고 나왔다. 그리고 점토판에 새겨진 고대 상형 문자를 해독하는 데 전념했다. 해독은 군대에서의 암호 풀기와 같았다. 그는 고승의 도움을 박아 2년 동안 점토판 해석에 매달렸고, 마침내 상형 문자를 해독하는 데 성공했다.
그 점토판은 무 대륙의 성정인 '거룩한 영감의 책'이었는데, 무 대륙의 건국에 관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었다. 점토판에 새겨진 무 대륙의 건국 설화는 구약의 창세기에 나오는 창조 설화와 비슷했다. 그는 이렇게 추측했다. 무 대륙은 왕성한 해상 활동을 했으며 인도와 이집트, 그리고 시나이 반도에까지 그 영향을 미쳤을 것이고, 모세는 우연히 이것을 입수해 석판에 다시 새겼을 것이다.
처치워드는 인도의 고사원에서 입수한 점토판을 '나칼 비문'이라 명명하고, 자심의 추측을 뒷받침할 수 있는 또 다른 고대 점토판을 찾아 나섰다. 그러다 멕시코의 광물학자 윌리엄 니벤이 고대의 석판을 수천장 수집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멕시코 석판이 나칼 비문보다 1만 년 후에 아메리카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처치워드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무 대륙은 인류의 어머니 나라가 된다. 처치워드의 책이 세상에 나오자 고고학자나 지질학자들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한마디로 몰아부쳤다. 그는 과학자들의 냉소에 일일이 반박하지는 않았지만,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다음의 몇 가지를 들고 잇다.
우선 인도의 힌두교 사원에서 발견한 나칼 점토판의 해석이다
다음으로 힌두교의 성전
'라마야나'에 '동방의 미지의 땅에서 미얀마로 온 것'이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동방은 바로 태평양을 가리키는 말이다. 또한, 대영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트로아노 고사본'은 유카탄 반도와 고대 마야족에 대한 기록인데, 여기에도 무 대륙이 언급되어 있다. 그리고 인도나 미얀마, 이집트에서 발굴된 상형 문자는 모두 나칼 점토판에 새겨져 잇는 무 제국의 기호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은 직접적인 기록 말고도 무 대륙이 실재했다는 증거는 세계각지에 흩어져 있다고 처치워든 주장한다.
이스터, 망가이, 마리아나 제도 등 남태평양의 섬들에 남아 있는 온갖 유적에서 무 대륙의 자취가 발견되고 있고, 유카탄 반도의 우슈말 사원 비문에 새겨진'서방의 나라, 우리는 그 나라에서 온 사람'이라는 표현도 그 증거의 하나다. 멕시코시티 남쪽에 있는 피라미드의 비문에는 '어머니 나라의 붕괴를 기념해 세웠다'라는 구절이 있다.
그럼 이 거대한 무 대륙은 왜 태평양 바다 속으로 가라앉았는가? 처치워드는, 그 비극적 함몰은 태양신의 노여움이 아니라 태평양을 관통하고 있는 특수한 지질층에 기인하다고 주장했다.
지금의 환태평양 화산대는 태평양 지저에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가스실(체임버)로 연결되어 있다. 가스 체임버는 지저의 화산 활동에 의해 땅 속에서 발생하는데, 이 가스는 매우 폭발하기 쉬운 성질을 지니고 있어서 지각을 형성하고 있는 화강암에 벌집과 같은 구멍을 뚫는다. 어떤 계기로 이 가스가 지상으로 빠져 나오면, 다음은 아주 불안정한 공동(空洞)이 되어 간신히 지각을 지탱한다. 만약 이 지탱하는 힘이 약해져 천장이 무너지면 연쇄 반응을 일으켜 땅 속의 공동은 다음에서 다음으로 무너져 내리며 대함몰이 시작되는 것이다.……무 대륙 아래에 있던 이 가스층은 매우 얕아서, 지표면에서 가까운 곳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왜냐하면 가스 체임버가 깊은 지층에 있을 경우, 지표는 가스의 팽창력에 들려지면서도 갈라지지 않고 견딜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산맥의 형성이다. 그런데 '트로아노 고사본', '코르테시아누스 고사본', '라사 고사본' 등의 옛기록을 보면 무 대륙 최후의 날에 대규모적인 융기가 일어났다는 내용은 없다. 다만 '두 차례 흔들리며 올려졌다.' '대지는 두 차례 튀어올랐다.'라고 기술되어 있는데, 우선 조그만 가스 체임버가 팽창하면서 주위의 다른 가스 체임버에 충격을 주고, 이런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마침내 하나의 커다란 가스체임버가 만들어졌는데, 그것이 폭발을 일으켜 지표를 갈갈이 찢어 버림으로써 무 대륙은 함몰된 것이다.
그는 무 대륙의 지저에 가스 체임버가 있었다는 증거로 다음과 같은 이유를 들고 잇다.
현재 태평양의 곳곳에 산재해 잇는 섬들 사이의 바다 깊이는 천차만별이다. 이것은 수많은 가스 체임버로 이루어진 것이라면, 바다 밑이 그렇게 심하게 들쭉날쭉하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 남아 있는 섬들은 함몰된 대륙의 잔재다. 거대한 가스 체임버의 함몰로 인한 것이라면, 그와 같은 섬이 가라앉지 않고 남아 있기란 불가능하다. 그러한 섬들은 가스 체임버와 가스 체임버 사이에 위치해 함몰을 면했을 가능성도 있다. 가스 체임버가 서로 통해 있었다는 사실은 그러한 섬들의 화산 활동을 보면 분명해진다. 당연히 그러한 섬들에는 깎아지른 듯한 단애와 절벽이 많다. 현재도 남태평양 폴리네시아의 많은 섬들은 대규모 화산 활동을 하고 잇다. 이러한 현상은 폴리네시아를 빼고 다른 속에서는 볼 수 없는 현상이다. 그들 거대한 분화구는 무 대륙의 함몰이 어떠했을까를 설명해 준다.

이상으로 처치워드가 현재의 태평양이 위치한 자리에 존재했다고 주장하는 무 대륙에 대해 살펴보았다. 지금의 과학 지식으로 무 대륙의 실재를 증명할 방법은 없다. 인간의 기술이 수천 미터의 바다 속을 샅샅이 뒤져 세월이 쌓아 놓은 진흙을 걷어 내고 무 대륙의 유물을 건져올린다면 몰라도....
기원 전 350년, 플라톤이 애매한 표현으로 신비의 대륙 아틀란티스에 대해 언급한 이래 학자들은 거의 2천 년 동안 그 수수께끼에 매달렸다. 그러나 아무도 명쾌한 해답을 찾지 못했다. 처치워드가 주장하는 무 대륙도 마찬가지의 운명이 되리라! 그러나 인간은 항상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뜻밖의 성과를 얻어내곤 했다. 무 대륙을 어느 몽상가의 넋두리쯤으로 치부해 버리는 것보다는 '혹시'라는 탐구심을 바탕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여러 모로 좋다. 왜냐하면 인간의 역사는 그 시작을 자신도 모르기 때문이다.
무 대륙은 아득한 옛날 우리 조상들의 기억 속에서만 잠자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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