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관세음보살? > 신비/기적/예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신비/기적/예언

구름이 관세음보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름아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5건 조회 3,090회 작성일 04-05-11 13:41

본문

자비의 천수천안 관음보살님께서 나투셨다!!

나는...흥분된 어조로 말하며 손으로 카메라 셧터기 를 눌렀다...


캐나다 홈페이지에 실린 원문
The Achievement of Publishing Bodhisattva
In the Fa Hua Sutra, Buddha said to the Infinite Thought Bodhisattva: "If there is someone who is suffering from pain and depression, or someone who is in unspeakable danger, or someone whose life is being threatened, or someone who is very selfish, all they have to do is chant the name of Guanshiyin Bodhisattva, Bodhisattva will come immediately to save them from suffering. If they pray and worship Guanshiyin Bodhisattva, its achievement is unbelievable."


http이://www.putigon.net/_img/bodhisattva.jpg http이://www.buddhistdoor.com/passissue/9603/images/ky8s.jpg

Finally, the goodness of the masses is here. On July 18th, 2003, about ten o"clock in the morning (the day of Guanshiyin Bodhisattva enlightenment), the image of the Great Kind and Compassion Guanshiyin Bodhisattva appeared in the sky of Vancouver, Canada. From where I could see, it was approximately 100 meters high, the top to the sky and the bottom to the land. The whole image was white and clear, from chest to the heart, it had some rainbow color, and at the feet there was a long big ship. This kind, compassionate, tidy, and amazing image melted my heart. My disciples Guan Xia, my adorable daughter, and I together observed the complete appearance of the Bodhisattva. I have a very good understanding of Bodhisattva; always accompanying me in my heart. When Bodhisattva appeared, I wasn"t very surprised; I was thinking that it was time to appear. But my disciple Guan Xia was very emotional and he was crying; he slowly kneeled down and pay tribute to Bodhisattva. At that time I had two cameras, one digital and one film. I used the digital camera and took about ten pictures until it went out of batteries. I then use the film to take two more pictures. Then Bodhisattva disappeared. I was very excited to check the images on the digital camera. To my disappointment, the camera showed nothing. I quickly accepted the fact (in the past, I was also unable to take any pictures of the appearance of the gods, even though everyone there was able to see it). The next day, the film was developed and to my surprise, the image of Bodhisattva was there, kindly and compassionately looking at us. The pictures had the Bodhisattva standing and sitting. Amazing!!! The appearance of the image of Bodhisattva is very realistic, and it is a once in a lifetime experience. It is also a huge occurrence of the Buddha Dharma. If anyone sees this image, they will receive the enlightened power of the Bodhisattva. Bodhisattva came for the masses, therefore, anyone who sincerely print, distribute, or worship this Bodhisattva image, it is a good time receive the infinite accomplishment and power from the Bodhisatttva. Hope the masses will not miss this opportunity. Pray to the Great Kindness and Compassion Guanshiyin Bodhisattva protects the faithful masses. Nam Wu Great Kindness and Compassion Guanshiyin Bodhisattva Photographer & Advocate: Jinputi Master Yuming Di July 28th, 2003 Edited by Jue Fa

번역

부처님안의 수드라에 무한한 생각을 보살께서 말씀하셨다: 즉시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의 이름을 염불하면.. . 만약 불경기로 고통받고 있는 누구, 또는 위험안에 있는 누구, 또는 그의 생활이 위협되고 있는 누구 있으면, 아주 이기적 인 누구는, 그들이 해야 하는 것 모두를 겪기위해서 그들을 살피기기 위하여 올 것이다. 관세음 보살께 그들이 본성에 의하여 기도하고 숭배하면, 그것의 공적은 믿을수 없을 만큼 커질것 이다;

마지막으로, 질량의 미덕은 여기 있다.
2003년 7월 제 18, 아침 (관세음보살 계몽의 일)에 대략 10시쯤.., 중대한 종류의 심상 및 연민 관세음보살이 벤쿠버, 캐나다의 하늘안에 나타났다.

내가 볼 수 있은 곳에서, 하늘은 대략 100 미터 높았다, 정상 및 땅에 바닥. 전체 심상은 백색 이고, 가슴에서 심혼에 명확한, 약간 무지개 색깔이 있고, 발에 긴 큰 배가 있었다. 나의 심혼이 이 친절하고, 자비롭고, 단정하고, 굉장한 심상에 의하여 녹았다.

나의 제자GuanXia, 나의 사랑스러운 딸, 및 나는 함께 관세음보살의 완전한 외관을 관측했다. 나는 관세음보살의 아주 좋은 이해가 있었다; 항상 나의 심혼안에 나를 부대함. 보살이 나타날 때, 아주 놀랐던 것은 그것이 그 시간 나타나고 있던 것이고 나는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나의 제자 GuanXia은 아주 감정적 이었다; 그는 관세음보살을 향하여 천천히 아래로 급여 공물 무릎을 꿇었고, 그 순간 나는 2개의 사진기, 1개의 디지털 및 1개의 필름이 있었다.

나는 디지탈 카메라를 이용하고 건전지가 나갈 때까지 대략 10개의 사진을 찍었다. 2개의 사진을 더 찍기 위하여 나는 그때 필름을 이용하였다. 그때 관세음보살은 이미 사라지셨다. 디지탈 카메라에 심상을 검사하기 위하여 나는 아주 흥분했다. 나의 사진기를 통해서,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모두가 거기서 그것을 보았지만 나는 그것을 비록 나의 사진기가 찍었지만, 그것이 외관의 다른것을 찍었나싶은 생각에 사실을 안 받아들이려했다.

나는 또한 다음날에, 필름이 현상된 것을 보았고 이내 나는 깜짝 놀랐다.,보살의 심상은 거기서, 친절하고 그리고 아주 자비롭게 우리들을 내려 보고 계셨다. 그림에는 관세음보살 입상 및 착석이 있었다. 깜짝 놀라게 함!!!

관세음보살의 심상의 외관은 아주 현실적이었고, 일생에 한 번 뿐인 경험이었다. 또한 부처님의 다르마의 거대한 발생 이다. 누군가가 이 심상을 보면, 그들은 관세음보살님의 가피, 즉, 계몽한 힘을 받을 것이다.

관세음보살님은 근실하게 보살이 심상을 인쇄하나, 배부하나, 숭배하는 공덕을 위해 보살께서, 그런 까닭에, 누군가, 그것 이다 좋은 시간 받는다하며 무한한 성취 및 힘을 알려 왔다.

이 메세지를 받고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성불 할 것) 을 희망하십시오. 대자대비하신 보살께 기도하거든 연민은 충실한 공덕을 보호한다.


나무 아미타불관세음 보살...



Photographer & Advocate: Jinputi Master Yuming Di July 28th, 2003
Edited by Jue Fa
추천0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강우성님의 댓글

원썸머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신비스러운 구름이군요. 전체적인 형태를 갖추고 있네요. 왠지 저 상테에서 점점 더 또렷해 질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김연옥님의 댓글

원썸머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글세요 제가 보기엔 비슷하지도 흡사하지도 않은것 같으데 원래 구름의형태가 바람에의해서

자유자제로 바뀌다보니 착각이나 생각으로 여러형태를 만들어지는것 같네요

저는 뼈를 물고있는 개도 봤는걸요

김종일님의 댓글

원썸머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거대한 시조새랑 용이모양의 구름이 서로 싸우려는듯이 노려보는 구름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외에 몇개더보았지만요

유순정님의 댓글

원썸머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처음엔 잘 안보였는데 눈을 흐리게 뜨구보니깐 상단 부분에 있네요~
전체적인 모습도 어렴풋이 보이구여~ ^^
물론 억지라면 억지겠지만...그래도~ 맘은 편해지네요~

김응열님의 댓글

원썸머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참 이런거 보면 이해가안가는거 한가지.. ㅋㅋ
만약저 사진이 예수를 닮았다면 아마 사람들은 또 종교 분쟁이 일어났겠지.
헌데 부처사진을 올리고
완전 포교활동을 하는거 같은데 아무런말이없네.. ㅡㅡ;;;
-뭐 그냥 그렇다구... 난 기독교인은 아님.. 그냥 무교...-

김경태님의 댓글

원썸머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시리우스공주님 말씀에 한표! 옛말에 이런말이 있져? 사람눈엔 사람이 보이고 뭐는에는 뭐만 보인다구 보는 사람의 관점에서.... 물론 종교인 욕하는거 아님 !!

박성준님의 댓글

원썸머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오홋~ 이건 정말 부처님을 많이 닮았네요.^^
거의 대부분이 닮지도 않은 것을 닮았다고 하는데..
이건 정말 닮았습니다.

최은정님의 댓글

원썸머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관세음보살님이 눈에 들어오긴하는데...앉아있는 보살님 가슴팍을 누가 줄로 묶어 가는듯 하다는..ㅡㅡㅋ저만 그렇게 보이나요??ㅡㅡ?

김택경님의 댓글

원썸머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어이가 없군요.. 하늘의 별자리를 누가 황소자리, 곰자리라구 붙였으니깐 그렇게 선그려서 봐주는거지...
생겼다가 없어지는 구름보담 ,오히려 황소나 곰을 범우주적인 부처님으로 모신다면 화낼라나......

김남건님의 댓글

원썸머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오른쪽 옆모습인가요? 가운데에 귀가 있구? 인도불상의 뽀족한 모양의 그 머리장식물같은데요.
근데 많이 흐릿하고 할머니안경벗고보시는 장면같아요.

염명현님의 댓글

원썸머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페인터님 표현이 참 재미있네요 ^^

토끼도 지나가고 아이스크림도 지나가고

헤헤 저도 어릴 때 하늘에 구름 보고 이런 저런 상상 많이 해 봤답니다.

김충범님의 댓글

원썸머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도저히 형상을 이해하지 못하다가 머큐리 요원님의 글을 보니 모습이 보이네요.
하단에 하얀부분에 집착하지 마시고 전체적으로 물방울 떨어지는 형상인데 위쪽을 얼굴이라 생각하시고
그대로 잘 안보이면 눈을 조금 희미하게 뜨고 보세요. 그럼 보여요.

Total 1,127건 8 페이지
신비/기적/예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987 두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3 3 0 11-10
986 전직슈퍼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8 6 0 04-14
985 원썸머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5 0 0 05-21
984 달지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5 6 0 10-23
983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2 0 0 02-14
982 원썸머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2 0 0 06-15
981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8 0 0 09-07
980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5 3 0 07-21
979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5 5 0 07-14
978 원썸머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9 2 0 12-04
977 관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6 1 0 09-29
976 원썸머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8 2 0 05-03
975 원썸머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6 2 0 03-04
974 드래곤라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6 4 0 07-06
아름아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1 0 0 05-11
972 신비한자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0 3 0 10-13
971 용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8 3 0 09-08
970 원썸머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6 1 0 12-22
969 미래를보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6 0 0 06-16
968 김민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7 2 0 07-13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395,94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7,387
  • 4 샤논115,847
  • 5 nabool99,490
  • 6 바야바93,906
  • 7 차카누기92,643
  • 8 기루루87,057
  • 9 뾰족이85,815
  • 10 guderian008384,25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1,203
어제
1,150
최대
2,420
전체
14,211,611
론건맨 요원은 31,00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