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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는 예언자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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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우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3건 조회 2,739회 작성일 04-04-0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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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그 책을 읽으신분이 없는것 같아 올립니다
히틀러가 예언자 였다고 하네요
서울 올림픽과 북경 올림픽을 예언하고 자동차 문명의 중심이 동아시라요 옮겨 진다라고 예언했답니다
21세기에는 유럽은 멸망하고 동아시아가 유럽 문명을 계승한답니다
노스트라다무스 1999 그날 이후라는 책을 보면
참으로 무서우리 만큼 정확하네요
1999년 공포의 대왕은 이미 내려 오기 시작했다
이스라엘이 마지막 전쟁을 일으키고 우리 사회는 양분화 된답니다
남성이 여성화 되구요
마지막 때에는 초천재 소년들이 많이 나타난답니다
아마 초인이 나타난다고 봐야 할듯하네요
책한권을 다 요약할수는 없어 중요한 말들만 소개합니다
2000년에 지구대이변이 일어나고 초인이 지배하는 세상이 온답니다
2039년 바탈리언들이 나타나 인류를 구원 한답니다
궁금하신 내용은 질문하시면 답해 드리겠습니다
이곳에는 히틀러의 예언에 대한 자세한 증거들을 제시했습니다
추천1 비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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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소순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노스트라다무스 연구회에서 쓴 책인데요
작가는 우정애 이구요 하늘 출판사에서 펴냈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 일본의 유명자가 미시마 유키오 씨가 힌트를 줘서
썼다는 책입니다

이소순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흥미로운 얘기들이 많은데 어케 다 올리지는 못하겠네요
궁금하신분들이 쪽글 달아 주심 아는데 까지 올려 드리겠습니다

박진한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하긴....히틀러가 만약 세계를 통일했다면...우리는 지금 이러지 않고 있을지도모르죠...2차 대전시기의 훌륭한 과학력들....지금 보다 더 진보된 사회가 되지않았을까요??

박진한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우리는 독일인이 아니기 때문에 노예로 살고있었을지도 모르겠군요 =_=.....그럼 안돼지...

2차대전 독일이 패배한게 잘된거네요...안그런가요??;;;

이소순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책에는 히틀러가 2차대전에 패배할거라는걸 알고 있었다고 하네요
괴링과 히물러가 히틀러를 배반하리라는걸 알고 얘기 했답니다
나의 최후의날 7일전에 공모하여 나를 배반할것이다
너희들은 미국인과 마음이 맞을테니까
이말은 1944년 12월경 지하 본영의 오찬에서 히틀러가 헤르만 괴링과 하인리히
히물러에게 한말이랍니다
앞으로 다시 나찌즘이 살아날거라고 예언했습니다

이소순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여어, 헤르만, 하일리히! 이곳 지하생활은 어떤가? 나는 불쾌감을 극복하고 쾌적하게 느끼게 되었다.

머리가 전보다 맑아졌다. 너희들에 대해서도 전보다 잘 알게 되었다.너희들과 괴벨스는 우리 나치의


최고 간부다.  나의 충실한 친구이지.

하지만 너희 두사람은,내게는 분명히 보이는데, 나의 최후의 날 7일전에 공모하여 나를 배반할것이다.

너희들은 미국인과 마음이 맞을테니까 말이야"

이말은 1944년 12월경, 지하 본영의 오찬에서 히틀러가 헤르만 괴링과 하인리히 히물러에게 갑자기

한 말이다.

괴링은 나치의 공군 장관으로 히틀러 측근 서열 2위 히물러는 친위대와 비밀 경찰의 총사령관으로 측근 서
열 3위.  둘 다 제2차 대전의 실질상의 추진자이고 히틀러의 헌신적인 부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1945년 4월 23일, 히틀러가 자살하기 7일전 히틀러를 배반했다.

자기들만 살겠다고 미국과 극비로 평화 교섭을 제의 했다.

"우리를 도암가게 해 준다면 총통을 미군에게 넘겨 주겠다"

이것을 히틀러는 반년전에 내다보고 경고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때는 괴링이나 히물러나 아직

나치의 승리를 확신하고 있어서 히틀러를 배반하게 되리라고는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다시 말하면,  아직 형태도 갖초고 있지 않은 반년 후의 심층적인 무의식을 알아맞힌 것이다.

그런 까닭에 두사람은 새파랗게 질렸다.

학살자 히물러는 음식이 목구멍에 걸렸고, 호쾌한 2미터 장신의 괴링도 15분가량이나 계속 떨었다고 한다.


이상 책에 나온 얘기 입니다
어쩜 유다얘기와 일맥 상통할수 있겠네요

이소순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히틀러의 예연을 알지 못하면 살아 남을수 없다?

그렇습니다.  히틀러의 예언에 의하면 그때 상상을 초훨하는 어떤 상황이 인류에게 온다고 합니다.
그것은 인류의 멸망 이상의 믿기지 않는 상태입니다.
또한 그에 앞선 1999년에서 2000년에 걸친 기간에도 어떤 악마적인 흉변의 물격이 인류를 엄습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악마적인 물결과 상상을 초월한 상황의 서곡이 이미 시작되고 있습니다...
Y씨의 시선은 불을 뿜었다.
그것은 무엇일까요
 무엇이 일어날까요?
1989년?
악마의 물결이라는것은 어떤 변화일까요?
공포에 도전이나 하듯 그는 말했다
어떤 변화든 그 내용을 말씀해 주십시요.
1989년 1999년 2039년의 우리들 인류...
그 멸망 이상의 상상을 초월한 상태라든가..
재앙이 되는 것남이라도 알려 주세요. 지금 당장 이자리에서.
그건 안됩니다. 극비 정보를 그냥 알려 주었기에 이쪽도 여기서 모두 말하는 것이 순서지만, 그것만은 지금도 아직 말할수 없습니다
나는 간신히 불같은 그의 시선을 물리쳤다
왜냐하면, 나는 히틀러의 예언에 관한 연구를 끝내고 이미 책을 쓰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운명의 그날 1999년 이후 라는 제목의 책을....
그러므로 지금 그 핵심 내용을 얘기하면 내용이 모두 알려져 버리고 말지요.
편집자에게도 부모님에게도 이것만은 말할수 없습니다.
다만, 지금 말할수 있는 것은 이제 부터는 히틀러의 예언을 알고 있는 사람만 살아 남는다.
즉 최후의 인류으 새로운 물결을 타라,  그러나 히틀러의 예언을 모르는 사람은...........
살아 남지 않는다니요?  지독하군요.  히틀러의 예언이란 그렇게 가혹합니까?
  가혹하죠,
하지만 그것을 파악하기까지 나는 독일어를 번역하여 많은 자료를 포함해 히틀러의 저서나 연설집이나
비밀대화집을 100권가까이 읽었습니다.
활자와 되지 않은 그의 말은 단편적으로 알고 있는 사람을 찾아가서 가능한 많을 것을 물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인류와 세계가 어떻게 되어 갈것인지. 문자 그대로 상상을 초월한 결말을 알수 있다면
그것을 향해 필사적으로 써 나갔습니다.
그럼 독점이군요!  그건 너무 심하군요.  당신 혼자만 그 비밀을 끌어 안고 있다니...
아니, 알고 있던 것은 나만이 아닙니다.
나는 그렇게 잘나지 못했어요.
예언자 히틀러와
운명의 그날 1999년 이후를 연구하여 지금 내가 그 책을 쓰고 있기는 하지만, 실은 훨씬 전에 어떤 사람이
그 힌트를 주었던 것입니다.
이미 20년 전의 일이지요.
언젠가 히틀러의 것을 연구해 보게.
믿어지지 않는 새로운 별견을 할수 있을걸세.
20세기 말의 것도 잘 연구 하면 그 전의 것도 알 수 있네.
인류라고 하는 이상한 것이 결국 어떻게 되는지 알수 있을 것이네.
그 분의 힌트가 도화선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만약 그분이 아니었다면 나는 이런 악마의 테마에 접근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히틀러의 예언은 생각해 내지도 못했을 거구요.
 그 뜨거운 나이프 같은, 얼어 붙은 불꽃 같은 사람이 그때 있지 않았더라면................



이상의 책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혹 제가 잘못 전달하여 논란의 여지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저두 이 책을 보고 한동안 멍했습니다
그러나 책의 내용이 너무 현실과 맞아 떨어지는 것 같아서 두려움이 드는 군요
이책이 출판된지는 1996년인데
작금의 세계를 너무 정확하게 맞추는것 같아서

김현태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히틀러가 예언가가 아니구요 그의 참모중 호퍼라는 자가 예언가입니다. 호퍼는 일찌기 티벳 불교에 심취하여 많은 수련을했고 그결과 그런 예언을 할수있었던겁니다. 좋지 않은 쪽에 이용됐지만..

이창택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히틀러 자신이 예언을 할수 있었다면.. 자신의 미래모습도 알수 있었을것이고..

그러면 세계정복에 대해서 더욱 치밀하게 준비하지 않았을까?

아무튼 히틀러가 예언가가 아니라는데에 한표

이소순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책 제목은 노스트라다무스 1999 그날이후 입니다
하늘 출판사이구요
노스트라다무스연구회편역 으로 되어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히틀러가 분명 예언자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 인류는 지금 히틀러의 흑마술에 빠졌을지 모른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이 맞다고만은 할수 없겠지만
여러가지 자료를 모아서 히틀러가 왜 예언자인가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저의 생각이 그렇다는것은 아닙니다
책에 대한 얘기를 한것입니다
오해 없으셨음 합니다

강태공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예언자라고 해서 모든걸 다 아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예언자의 능력도 사람마다 한계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쉽게생각해보면.. 우리들의 어머니들도 집안에 중요한 일이 있을때는 대게 꿈을 통해서 미리 예측을 하거든요.. 그러한 꿈은 비교적 선명하게 꾸는 편이고.. 잘 맞는 편이죠.. 이러한 것도 일종의 예언이다라고 할수 있는 겁니다.. 다만.. 우리가 예언가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런 능력이 보다 뛰어난 사람들이다 이거죠..

최성운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충격대예언에 보니까전생이 화성인이라는 아이가 예언을 해 놓았던데,2009년과 2013년에 대참사가 있을거라고 하더군요.화성지하에 화성인이 산답니다.

최현우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히믈러는 미군에게 항복하고 총통자리 넘보다가 자살했고
헤르만 괴링은 후에 뉘른베르크 전범재판에서 나치즘을 옹호하다가 교수형을 언도받았는데
헤르만 괴링이 '군인답게 총살'로 끝내달라고 했는데 미군이 거부하자 청산가리를 먹고 자살합니다.
히믈러라면 모를까 괴링은 끝까지 나치즘과 그의 총통인 히틀러를 옹호했었죠.

이소순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범 재판의 과정과 결과가 공개 되었습니까?
많은 것들을 비밀로 했답니다
히틀러의 예언에 관한 놀라운 것들을 공개할수 없어
그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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