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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도시에 거대한 번개가 있고, 두 형제는 혼란에 의해 무너질것이며, 그동안 요새는 아픔을 겪을것이다. 거대한 지도자는 굴복할 것이며, 큰 도시가 타 오를때 세번째 큰 전쟁을 시작할 것이다". - 노스트라다무스 1654년

"In the City of God there will be a great thunder, Two brothers torn apart by Chaos, while the fortress endures, the great leader will succumb. The third big war will begin when the big city is burning." - Nostradamus 1654

노스트라다무스는 예언서에서 '신의 도시' 에 '커다란 번개'가 몰아 치고, 이로 인해 '두 형제'가 무너질 것이며, 그동안 '요새'는 아픔을 겪을 것인데, 이 때 '거대한 지도자'는 굴복할 것이며, '큰 도시'가 타오를 때 '세번째 큰 전쟁' 이 시작된다고 말했다는 것.

이를 이번 테러 사건에 대비해 보면 '신의 도시' 는 자유의 여신상이 위치한 뉴욕을 의미하며, '커다란 번개' 는 비행기를 이용한 충돌 테러, '두 형제' 는 바로 월드트레이드 센터 쌍둥이 빌딩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아픔을 겪는 '요새'는 이번에 테러를 당한 미국 국방부 펜타곤을 말한다. 또한 '거대한 지도자' 인 미국은 세계 여론의 힘에 따라 움직이게 될 것이며, 이로 인해 공격을 감행 마침내 '큰 도시' 는 불에 활활 타오르면서 '세번째 큰 전쟁' 즉 세계 제3차 대전이 발생한다는 것.

글쎄요 요즈음의 분위기가 이상하지만 과연 제 3의 (파멸의) 전쟁까지는 ......
전 전적으로 희생자들에 대해서는 유감과 동정을 느낍니다. 하지만 미국내에서의 유대인의 이기적인 자신들만의 이익추구에 대한 부수적인 결과라 생가되는군요. 그리고 그 시오니즘은.. 미국도 그 결과를 부축인 측면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생활하면서 유대인을 접할 기회가 많았는데요 그들의 오만한 선민의식으로 다른 인종은 깔보는듯하는 행동으로 인해 조금은 안좋은 감정이 들었는데 주변의 외국사람도 은연중에 저와 공감하더군요. 그리고 지금 미국에서는 많은 유대인들이 미국을 벗어나기 위해 공항에서 대기중이라고 하더군요..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4-1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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