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프 히틀러의 최후를 지켜본 젊은 참모의 이야기
사진#01(그림설명: KGB에 의해 지난 55년간 보관 되어온 진위를 알수없는 히틀러의 해골)로커스 미크는 현재 생존하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SS 대원으로 가장 젊은 나이에 히틀러 옆에서 근무하고 1945년 4월 30일 히틀러가 자살했다는 벙커를 탈출하여 포탄이 비오듯 쏟아지던 베를린을 달리다 도시를 점령한 소련군에게 생포된 인물이라고 합니다.생포 직후 그의 정체를 알게된 소련의 구 KGB, KSGB 수사관들은 그로 부터 히틀러가 자살했다는 정보를 입수 하고 히틀러가 자살했다는 벙커 근처에서 정복 차림의, 페타놀에 그을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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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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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14 0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