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섬의 우물
안녕하세요.
여기서 많은 이야기로 새로운 흥미의나래을 펴고 있는 익명의 어느 이 입니다.
본 이야기는 실제로 격은 일이며 저외에 몇명이 같이 겪은일입니다.
그리고 지명은 거주인의 피혜를 생각하여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2년전 저는 제 여자친구와 한쌍의 친구들과 인천의 어는 섬으로 여름 휴가를 가게되었습니다.
배를 몇번 갈아타고 한적의 시골의 논길을 버스로 달려 도착한곳은 휴가지론 적격이었습니다.
우린 우선 짐을 대충 풀어놓고 점심겸 저녁을 먹은후 낚시대를 챙겨들고 바위와 백사장이 함께있는
곳을 갔습니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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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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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31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