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유골 DNA분석 결과 여자 유골
자살했다는 나치 독일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의 두개골이 여성의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미국 코네티컷 대학 고고학자인 닉 벨란토니 교수가 히틀러 것으로 알려진 두개골의 DNA를 분석해본 결과 여성의 것으로 판명됐다고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따라서 1945년 4월 30일 히틀러가 독일 베를린에 있는 자신의 벙커에서 정말 자살했는지 의문시되고 있다.지난 64년 동안 모든 역사서는 한결같이 ‘2차 대전의 악마’ 히틀러가 소련 적군의 포위망이 좁혀오자 56세에 청산칼리 캡슐을 복용한 뒤 권총으로 자살했다고…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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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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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28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