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관 500년 만에 연다 … 모나리자 비밀 풀기
이탈리아 조사팀 곧 유해 발굴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노년에 스스로의 모습을 그린 초상화(왼쪽)와 그가 남긴 모나리자. 일부 학자는 두 그림의 얼굴 모습이 유사하다 고 주장하고 있다. [중앙포토]이탈리아 르네상스의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관이 사후 491년 만에 열린다. 그가 남긴 불후의 명작 모나리자가 여장(女裝)을 한 자화상이라는 주장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와 데일리 메일은 24일 이탈리아의 국가문화유산위원회가 프랑스 정부와 프랑스의 앙부와즈 성에 낸 다빈치 유해 발굴 허가 요청이 받아들여졌다고 보도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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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탐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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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26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