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들은 미스테리 귀신이야기..
약간 섬뜩한데...
2가지가 있거든요..
하나는 담에 올리죠..ㅋ
어느날 한남자가 여친이랑 차를 타고 시골길을 지나가고 있었다
근데 저 앞에 6-7살쯤 되보이는 꼬맹이가 있는게 아닌가??
우리를 향해 히치하이킹을 하고 있었다..
남: 자기야...우리 쟤 태워줄까?
여: 왠지 이상한 기분이 들어..
우리그냥 가자...
남: 그러지뭐..ㅋ
그 아이를 지나치고도 왠지 맘이 편치가 않았다.
미안한 마음도 들고...이기적이란 생각도 들고.
근데..
백미러로 그아이를 본순간...
한손은 히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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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송
1,940
05-07-31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