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18세 청년, 머리 다친 후 “영어가 술술" 의료진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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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사이클 경주 중 다른 선수와 부딪혀 머리를 다친 18세 체코 청년이 사고 후 유창한 영어로 의료진과 대화를 나눠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13일 메트로 등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최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한 모터사이클 경주장에서 일어났다.
체코에서 경주 대회 참가를 위해 스코틀랜드에 온 18세의 마테즈 쿠스는 경주 도중 사고를 당해 머리 부위에 부상을 입었다. 사고의 충격으로 헬멧이 크게 부서졌고, 무릎 인대 부위에도 상처를 입었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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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15 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