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페르티티,앰버룸,칭기스칸 무덤,성배.... ‘사라진 7대 불가사의'
월스트리트저널의 9일자 보도.
1500개의 작동하는 인공위성이 지구 주변을 돌고 있다. 인구는 70억에 접근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지구에는 여전히 찾지 못한, 많은 고고학자들과 보물 사냥 기업들이 찾아 헤매고 있는 신비의 인류 유산이 적지 않다.
칭기스칸의 무덤이 어디인지 아무도 모른다. 1227년 중국 북서부를 정벌하다 사망했다는 역사 기록이 있으나 매장 위치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 정복자의 무덤이 발견된다면 이는 역사적 대사건이 아닐 수 없다. 미국 일리노이의 변호사이자 기업가 모리 크라비츠(75세)는 지난 15…
자료
|
비슈느
1,964
07-11-13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