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말씀(저번에)..
선생님이 말해주신 이야기입니다,
선생님이 직접 겪었다네요.
이야기는 대충 이렇죠,
선생님이 갑자기 쓰러지셨는데 병원에 갔는데 이미 늦었다고,,,
그런데 선생님의 뇌가 이상하게 생겨서 실험을 하려고 했더니
가족들이 그걸 알고 싸웠다네요.
근데 선생님의 목구멍에 숨이 조금 남아 있었데요.
그래서 구멍을 뚫고 숨을 넣었더니 눈을 떴데요.
지금도 흉터가 남아있습니다.
선생님의 느낌으로는 그냥 자는것 같았데요.
아무 기억도 없고,,,,
그래서 난 사람이 죽으면 그냥 잠을 자다가 환생하는것 같았어요,
왜냐, 그건 사람이 …
토론
|
미스테리좋다
1,035
04-09-16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