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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신..?;(생 제르망 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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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2건 조회 4,829회 작성일 10-09-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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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생 제르망 백작은 지금도 유럽에서는 불로불사의 인간으로 간주되며

여러 가지 신비한 일화를 많이 남기고 있는 인물입니다.

생 제르망 백작의 출생에 관하여 일부의 사람들은 그가 프트란실바니아의 지배자였던

프란시스 라코치 2세의 아들이라고도 하고, 또 스페인 찰스 2세의 미망인이 낳았다든지,

포르투갈의 유대인의 아들이라는 등등의 설이 분분합니다.

백작을 자칭하였던 그는 1740년 경 스파이 혐의로 체포되었던 전력이 있고,

1750년 대에 루이 15세와 그의 정부인 마담 퐁피두와의 사귐으로 사교계로 진출하였다고 합니다.

사진#01

생제르망 백작은 학식과 재능이 이루 말할 수 없이 뛰어났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바이올린 연주나 화가, 연금술, 화학 등등의 다양한 재주를 과시하여

일약 사회적인 명사가 된 그는 특히 연금술로 만들어낸 보석을 여성들에게

아낌없이 뿌려대 신망을 얻었다고도 합니다.

생 제르망 백작은 일부 귀족들 앞에서 변성실험을 하여 보통의 주화나 은화를

금으로 변화시키기도 하고, 왕이나 외교관에게 자신이 직접 만들었다며

큼직한 다이아몬드와 보석을보여주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파리의 자택에서 마련한 연회에서는 보석을 디저트 접시에 담아

참석한 귀족들에게 선물로 주었다고도 전해지는데, 한번은 어떤 공작부인의 청에 못이겨 생

명의 약이 든 작은 병을 주었는데, 그것이 술인줄 알고 마셔버린 하녀가 몰라보게

젊어졌다는 믿기지 않는 에피소드도 있습니다.

생 제르망 백작의 생애는 출생과 죽음에 이르기까지 많은 부분이 베일에 싸여 있는데,

아직도 그가 생존해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버리지 않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진#02

과연 생 제르망 백작의 본 정체는 무엇일까요..?

근250년이 훨씬 넘어서도 각각 다른 모습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자신의 이름을 말하면서 말입니다..그 당시에 그를 본사람들은 모습은 조금 다르나 분명히

생 제르망 백작 이라는데는 전혀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부 학자들은 그가 활동한 시기는 250년 정도가 아니라 그 보다 훨씬 그 이전 일것이다 라고 주장을 합니다.;

그것은 그가 직접 주변인들에게 말한것에 그 유례가 되었는데.

그는 클레오파트라,고대 이집트 파라오들,로마왕들,예수 등등의 인물들을 다 보았다고도 했다고 합니다.

론건맨 여러분들은 과연 그의 정체가 뭐라고 생각들을 하시는지요..?

생 제르망 백작...

그는 과연 불사신이 맞는것 일까요..?;;

아님 흘러가는 한시대의 타고난 사기꾼 이었을까요..?;;

생 제르망 백작에 관한 보충 설명 으로서 좋은 글이 있군요..같이 올려봅니다.^^;

========================================================================================

생 제르망 백작에 관하여....;

일단 본명인지는 알길이 없고 백작이라는 칭호도 자칭이었습니다.

그는 지금까지도 유럽에서는 불로불사의 인간으로 간주되며

여러 가지 신비한 일화를 많이 남기고 있습니다.

그의 출생과 죽음에 이르기까지 많은 부분이 베일에 쌓여 있고

일부 사람들은 아직도 그가 생존해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프트란실바니아의 지배자였던 프란시스 라코치 2세의 아들이라고도 하고,

또 스페인 찰스2세의 미망인이 낳았다거나

포르투갈의 유대인의 아들이라는 등등의 설이 많지만

확실히 입증될 만한 증거는 없습니다.

생제르망 백작은 학식과 재능이 이루 말할 수 없이 뛰어날뿐 아니라

5개국어에 능통했다고 하며

의복의 염색이나 가죽의 무두질과 같은 새로운 기술 분야의 선구적 발명가였고,

무엇보다 대화의 달인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피아니스트이자 바이올린 연주나 화가, 연금술, 화학 등등의

다양한 재주를 과시하며 일약 사회적인 명사가 되었습니다.

아무튼 그의 애인이었던 라모아 제르지 백작부인의 회상록에 의하면

그는 1710년에 45살이나 50살쯤으로 보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는 1660년 경에 출생한 것이 됩니다.

그리고 그는 1737년에서 1746년 사이에 페르시아와 영국,

빈 등에
머물렀다고 하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는 1740년 경 스파이 혐의로 체포되었던 전력이 있고

그리고 1749년에는 파리에 도착해 루이15세와 폴파두르 후작부인의 추천을 받아

사교계로 진출합니다.

그후 1756년에는 인도에서 목격되었으며,

1762년에는 성 페테르스부르크의 쿠데타에 참가하였으며,

이후로는 프랑스의 샹보르성에서 연금술과 화학실험에 종사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그리고 1768년에는 베를린에 있었고

그 다음해에는 이탈리아, 코르시카, 튀니스를 여행하였고

1770년에는 러시아 해군이 이탈리아에 입항했을 때

오를로프 백작에게 초대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때 그는 러시아 장군 복장이었고 외모에는 전혀 변화가 없었다고 합니다.

또한 그는 1770년대에는 독일에 체류하면서 샤를 왕자와 함께

프리메이슨과 장미십자단 일에 종사하였으며,

1780년에는 런던의 출판상인 왈시 사에 찾아가 자신이 만든 바이올린 곡을

출판하도록 했답니다.

독일의 에케른푀르데의 교회에는 "소위 생제르망 및 웰돈 백작, 1784년 2월 27일 사망,

3월 2일 매장'이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해 그는 프리메이슨 모임에 당당히 출석했다고 합니다.

이후 1787년에 사냥과 열쇠수리외엔 전혀 다른일에 관심없었던

프랑스 루이 16세 앞에 나타나서는

지금처럼 사냥만 하고 다니면 2년 뒤에 비참하게

목이 잘릴거라고 말하고 사라졌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 후 2년뒤인 1789년 시민 혁명이 발발하여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와네트는 사형 당하고 맙니다.

이때 생제르망 백작도 프랑스 혁명에서 활약하였는데 당시의 모든 보고에는

그가 40대로 보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라모아 제르즈의 증손녀인 엘리메아는 1821년에 그를 빈에서 만났는데

그는 할머니는 편안히 가셨냐고 묻기도 했다고 합니다.

주 베네치아 프랑스 대사도 그후 산마르코 광장에서

그와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기록했습니다.

이후 1829년에는 마담 다데마르가 그와 만났던 날의 일을 일기로 남기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는 적어도 150살까지는 살았다는 이야기가 되죠.

수명만으로도 엄청난 이슈가 되죠.

그러나 여성들의 큰 신망을 얻은 일은 그의 연금술이었습니다.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은 생제르망이 현자의돌(엘릭서-연금술사가 꿈꾸는 궁극의 물질)을

가지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런던 연대기>를 보면 '불가사의한 이방인에 관한 일화'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

그는 탁월하고 고귀한 연금술사로서의 명성을 가지고 독일에서 프랑스로 왔다.

그는 비밀의 가루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은 만능약이기도 했다.

이 이방인이 금을 만들 수 있다는 소문이 퍼져나갔다.

그의 끊임없는 지출이 이러한 소문을 뒷받침했던 것 같다.

소문이 커지자 당시의 프랑스 대신이 이를 의심하여 그의 비밀을 밝히려 했다.

그는 생제르망이 어디로부터 송금을 받고 있는지 조사하도록 명령하였다.

그리고 이 현자의 돌이 어디서 생기는지 그 출처를 곧 알게 될 것이라고 사람들에게 말했다.

그러나 비밀을 밝히려는 그 고관의 의도는 매우 사려 깊고 현명한 것이었지만

오히려 수수께끼만 더 증폭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그렇게 2년 동안 감시하였지만, 생제르망은 평상시와 같이 생활하며

모든 것을 현금으로 지불했는데,

그 동안 프랑스에 있는 그에게 들어온 송금은 일체 없었다"


---------------------------------------------------------------------------------------

생제르망 백작이 연금술사인지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는 애인인

라모아의 하녀에게 저택을 사줄만큼 씀씀이가 컸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문도 돈을 벌데도 없는 그가 어디서 그런 많은 돈이 났는지는

지금도 수수께끼 입니다.

생제르망은 일부 귀족들 앞에서

변성실험(금속을 다른 물질로 바꾸는 연금술의 한 종류)을 하여

보통의 주화나 은화를 금으로 변화시키기도 하고,

왕이나 외교관에게 자신이 직접 만들었다며

큼직한 다이아몬드와 보석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파리의 자택에서 마련한 연회에서는 보석을 디저트 접시에 담아

참석한 귀족들에게 선물로 주었다고도 전해지죠.

한번은 어떤 공작부인의 청에 못이겨 생명의 약이 든 작은 병을 주었는데,

그것이 술인줄 알고 마셔버린 하녀가 몰라보게 젊어졌다는

믿기지 않는 에피소드도 있습니다.

게다가 그가 더 신비한건 그가 불사의 능력을 가졌다고 추정 되기 때문입니다..

생제르망의 친구이자 제자인 헤세 카셀의 샤를 왕자는

그의 저서에서 "지금까지의 철학자 가운데 가장 위대한 사람 중의 하나"로

생제르망을 추켜세웠으며,

브뤼셀 오스트리아 대사인 코벤츨도 그를 높이 평가하여

모든 것을 알고 있고, 존경할 수 있는 결백하고 착한 영혼의 소유자"라고 하였습니다.

프리드리히 대왕(프로이센의 국왕)은 생제르망을 "이해할 수 없는 남자" 라고 말하였으며,

프랑스의 볼테르(프랑스의 작가이자 계몽 사상가)는 생제르망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사람", 그리고 "결코 죽지 않는 남자" 라고 평하였으며

그라프 칼 코벤체르는 "전 생애를 통해서 만나 본 인물 가운데

가장 비범한 사람"이었다고 평했습니다.

현대 심령학 에서는 생제르망이 불로라기 보다는 시간 이동을

자유로이 할수 있다는 능력을 가진것 같다고 추정 합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자신을 생 제르망이라고 얘기한 사람의 목격담이

심심치 않게 전해져 오는데

그들은 그의 생애에 있어서 보다 중요한 다른 측면을 시사하고 있으며

그는 전 생애를 통해 잃어버린 지식을 찾고자 계속해서 노력했으며,

오컬트계의 명성을 추구했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생활은 매우 소박한 편이었는데

(그는 채식주의자의자 금주주의자이며, 자신이 먹은 음식값은 반드시 자신이 치렀습니다),

부의 원천은 다이아몬드 수집이었던 듯하며

평소 '현자의 돌'의 비밀을 손에 넣었기에 자신은 다이아몬드의 질을 향상시키거나

크게 만들 수가 있노라고 공언했습니다.

또한 그는 히말라야를 여행하며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남자들"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과연 그들로부터 무언가를 배워왔던 걸까요?

18세기의 3대 신비주의자인 생 마르탱, 메스테르, 칼리오스트로는

그의 제자들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별로 여행(요즘은 체외유리라 불리는 것)을 하기도 했었다" 고했다고 합니다.

"나는 긴 시간 동안 우주를 날아다녔다. 첸체들은 내 주위에서 회전했으며,

지구는 내 발 밑으로 당겨졌다"

그리고 또 어느때인가는 "아주 멀리 떨어진 육지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는 동안에

시간을 빠져나왔다"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이건 유체이탈일까요? 아무튼

만일 정말로 고대의 지혜라는 것이 존재한다면,

생제르망 백작은 그것을 계승하거나 혹은 재발견한

소수의 사람들 중의 하나가 분명한듯합니다.

유감스럽게도 그가 쓴 원고 가운데 지금까지 남아 있는 것은

<라 트레 상테 트리노조피>라는 제목의 글 뿐이며,

현재는 프랑스의 트로와시 도서관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글은 온통 수수께끼와 같은 문장들로 가득 차 있어서

아직도 해독되지 않고 있습니다.

=======================================================

과거부터 내려오는 정황으로 봐서 실존 인물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12:07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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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별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생제르망백작...</p><p>이 사람 이야기는 여러번 보았는데, 생제르망이란 사람이 역사속에 등장하기는 하나요?</p><p>사실, 가십거리의 일종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예전에 들었거든요.<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97.gif" align=absMiddle border=0 /></p>

선원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동양에는 삼천갑자 동방삭이 있죠... 18000년을 살았다는 ㅎㅎ</p><p>코미디 소재로도 사용되었던 이름</p><p>김 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 센타 워리워리 세브리깡~</p>

혼땅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재능이 있고 능력있는 사람이다 보니 맘대로 뜻을 펼칠 수 없는 시대적 한계에 대한 불만과 당시 사람들의 무지에 대한 비아냥으로 불사신이니 했던 것 같습니다. <br />하여간 개인적으로는 머리가 비상한 사기꾼이었을 것 같은데요.

허클베리핀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로버트 하인라인의  모두셀라의 아이들이란 소설이 생각나네요....  지구상에 보통사람들 수명보다 수백살 더많이 살아존재하는 인간들의 관한 소설이죠...</p><p> </p>

플라잉더치맨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여담이지만.....프랑스 프로축구명문클럽 파리 생 제르맹 의 이름이 여기서 따온거지요....개인적인 생각으론 생 제르맹 백작이 미래에서 온 인물이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

우주심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움베르토 에코의 푸코의진자 보셨나요?  </p><p>거기에 보면 셍제르맹을 비롯 각각의 기라성같은</p><p>신비주의의 대가들이 등장 합니다.</p><p>템플기사단과 장미 십자회 그리고 프리메이슨의</p><p>추종자들...소설에서는 그들을 귀신떨거지들이라</p><p>표현합니다...이렇게 생각해 봅시다.</p><p>각시대별로 특출난 사람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p><p>그리고 우연히 그사람이 신비학에 관심 갖게되고,</p><p>그리고 사람들로 부터 마치 생제르맹을 보는것</p><p>같다라는 말을 듣게 되고, 어느날 그는 혹시</p><p>자신이 생베르맹의 화신이 아닐까 생각을 </p><p>하게 되죠....이로써 시대마다 존재하는</p><p>불사의 생제르맹의 전설이 탄생하게 되는건</p><p>아닐까여?  생제르맹은 실재하였겠지만,</p><p>그이후의 전설은 이런식으로 부활을 </p><p>이러온 과장된 이야기일수도 있단</p><p>생각을 하였습니다..ㅋㅋㅋ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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