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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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0건 조회 5,858회 작성일 10-07-12 18:51본문
초기 인류의 역사를 상고해보면 우리는 인간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른 설명을 발견하게 된
다. 실제로 인간에 대하여 씌어진 기록들은 겨우 BC 3,00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갈 뿐이다. 그리고
BC 3,500에서 BC 2,300년 사이에 존재했던 애굽(이집트)의 첫 번째 왕조 중에서 재위했던 왕들의 목록
이 어느 정도 과장됐을 가능성을 감안하면 그보다 짧을 수도 있다. 만일 인류의 역사가 수백만 년이
라고 하면 왜 BC 3,500년 이전의 역사기록이 없는 것인가? 그리고 어째서 이 무렵부터의 기록들
이 전 세계에 걸쳐 여러 곳에서 여러 가지 많은 언어로 동시에 나타나는가? 기록은 BC 4,000-3,000
년에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와 인더스 계곡과 기타 지역에서 동시에 시작되었다. 이런 기록들은 인
간이 그때에 이미 고도로 발달되고 문명화되어 있었음을 보여준다. 초기 이집트인과 다른 지역 사람
들의 많은 성취(문명도)들은 오늘날보다도 결코 열등하지 않다. 이렇게 고도로 발달된 사람들이 그
이전의 어떤 곳의 어떤 문명으로부터의 전수도 없이 한꺼번에 갑자기 도약했다는 말인가? 그것은 도
대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성경 말고는 BC 3,000년 이전의 문명 기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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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인들
역사를 되돌아보면서 이와 같은 몇몇 문명들이 푸른 하늘에서 갑자기 역사에 나타났다고 생각해 보
자. 갑자기 나타났던 문명 중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문명은 고대 이집트 문명이다. 나는 인간이 수백
만 년에 걸쳐 매우 느리게 발달했다는 진화론적 가정을 무시하는 바이며, 거의 믿을 수 없을 만큼 갑
자기 온 지구상에 문명이 출현했다는 사실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 리더스 다이제스트는 1975년 6
월호 86쪽에 케네드 클라크가 방송에서 행한 '태초에: 고대 이집트의 미스터리” 라는 다음의 글을 실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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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들은 우리가 문명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내림에 있어 꼭 필요할 것으로 여겨지는데, BC 3,000
년과 B.C 2,800년 사이에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나일강 계곡에서 갑작스럽게 나타난 것 같다. 그것은
마치 어떤 사람이 50만년 동안 의식이 몽롱한 상태에 빠져 있다가 200년에 걸쳐서 갑자기 정신이 번
쩍 들어 자신과 주위를 완전히 알아보는 것과 같다. 과학은 수많은 다른 지역에 있었던 문명한 생활
에 대해 흥미로운 증거의 단편들을 밝혀내었다. 이집트는 첫 번째의 위대한 문명의 본산이다.”
케네스 클라크가 문명이 이집트와 기타 지역에서 돌연히 출현하였다고 말했지만, 그것보다 앞섰다
고 추정되는 수백만 년의 진화 기간에서 '50만년 후”를 떼어낼 수는 없다.
진화론적 배경을 가지고 있는 수많은 작가들도 유사한 주장을 한 바 있다. 나는 리오넬 카슨이 기고
한 1965년도 판 타임-라이프지 51쪽에서 한 번 더 인용코자 한다.
'그리스도가 탄생하기 약 7-8,000년 전에 근동의 이곳저곳에서 문명이 일어나고 있었다.
인간들은 사냥꾼에서 정착민으로 되어갔다. 이제는 쫓아다니면서 먹을 것을 구하지 않고 그 대신
가축을 기르거나 농사를 지어서 먹고 살게 되었다. 그러다가 BC 3,200년에서 3,000년 기간의 일이백년
동안에 갑자기 그동안 나일강 유역에 흩어져 살던 부족들이 공식적인 정부를 지배하던 한 강력한 지
도자 밑에 통합되었다.”그러고 나서 그는 계속해서 경이로운 이집트 문명에 관하여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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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문명들 즉 여러 왕들, 왕조들, 피라미드, 고도로 발달된 건축술, 스핑크스, 오늘날도 따
를 수 없을 정도의 공학적 업적들, 도구들, 기술들, 예술, 과학, 의학, 행정조직 기타 등이 마치
지구의 다른 지역에서 수입해 들여온 것처럼 갑자기 나타났다는 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다. 더욱
가소로운 것은 그 모든 문명들이 먼 혹성이나 외계에서 왔다고 추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차차로
설명하는 바와 같이 그 문명들은 바벨탑 사건 때 흩어졌던 고도로 문명된 노아의 후손들에게서
수입되었거나 이입해 온 것들이었다. 그러나 많은 문명들은 대략 BC 1,900년 이후에 시간이 지나면
서 이집트 자체와 메소포타미아 사람들에게, 암흑시대의 유럽에서, 중남미의 초기 사람들 등에게서
일어났던 바와 같이 퇴보했다는 것은 매우 슬픈 역사적 사실이다. 발달된 문명은 이집트에서 진화된
것이 아니라, 다만 발생했을 뿐이라고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은 미개인들이나 원시인들의 어
떤 유물도 이집트나 메소포타미아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
이집트의 역사는 BC 3,400년경에서 3,200년경에 시작된다. BC 250년경에 살았던 이집트의 승려 매니토(Manetho)의 기록에 따르면, 이집트의 첫 번째 왕은 BC 3,000년경 하부 이집트와 상부 이집트를 하나로
통일한 메네스왕일 것으로 믿어진다. 독일의 사학자들은 메네스의 통치 년대가 BC 5,702~3,623년 기간
의 어느 시점에서 시작되었을 것으로 본다. 우리는 이집트 초기 역사 때의 것인 저술과 보존된 기록들
을 발견했다. 그들은 세계 최초로 파피루스 갈대로 종이를 만들고 그것에 쓸 잉크를 발명했다. 그들
은 표준 자(尺)와 저울로 거리와 무게를 재고, 시간을 계산하고, 땅을 측량하고, 세금을 산정할 수 있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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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운하를 건설하고, 관개사업을 일으켜서 나일강 홍수를 인간의 편의를 위하여 활용했다. 기가
막히도록 갑자기 이 사람들은 금, 은, 동, 놋, 터키석, 청금석과 같은 귀금속, 금 세공품, 희귀목 조각
품, 상아와 보석, 타조의 깃털장식, 희귀 동물의 가죽, 몰약과 향신료 등을 사용했음이 밝혀졌다. 의약
품은 그들의 역사 초기부터 사용했었다.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 사람들은 햇볕에 말린 벽돌을 사용했으나, 이집트인들은 놀라우리만큼 갑작
스럽게 머나먼 나일강 상류에서 화강암을 켜서 운반해 오기도 했다. 그들의 건축술은 후기의 어느 시
대나 다른 지역의 어느 것보다 가장 고상하며 예술적이고 웅장한 왕의 묘와, 피라미드와 기념비석들
을 세웠다. 어떤 것들은 비록 선사시대의 구조물들이거나 역사 기록이 보존되기 이전의 것이긴 하지
만, 그들의 예술, 미술, 건축물, 예술적인 기념주들과 스핑크스 등은 고대 그리스의 미술가나 조각가
들보다 수세기나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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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시대의 조각가들은 미국 남다코타 주의 블랙 힐스에 있는 대통령들의 얼굴들과 비견될 만큼 거
대하게 자기들의 왕의 두상을 바위에다 새겼다. 자기들의 중요한 건축물에는 화려하게 채색하기도
했다. 이들은 그들의 조상들을 통하지 않고 순식간에 역사에 출현한 기술적이고 지능적인 사람들이
다. 그들의 도구들도 고도로 발달된 것들이었다. 많은 역사 기록들을 보면 이 사람들이 거의 맨손으
로 화강암과 다른 돌들로 피라미드와 구조물들을 건축했다는 인상을 준다. 그들은 분명코 매우 놀랍
도록 발달된 도구들을 사용했다. 이집트인들은 존재하기 시작한 초기부터 그들이 켜 온 돌들을 자르
기 위해 코란덤(鋼玉)이나 젬스톤(貴石)을 이빨처럼 고정시켜서 톱이나 관상(管狀)의 크라운 드릴을
제작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이들의 기술은 오늘날의 가장 숙련된 사람들 정도로 발달된 것이었다.
오늘날의 사람들을 위하여 많은 지식이 축적되어 왔음이 사실이지만, 우리는 그들보다 우수하거나
정교하다고 감히 주장할 수가 없다. 1913년 스미소니언 연구소가 발표한 '공구 발달의 역사”라는 보고
서 566쪽에 따르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진화가 일어난 것이 아니라, 과학 지식의 퇴보 내지 일실
이 생겼다는 것이다. 많은 경우에 수백 년이 지나면 발달된 노하우나 지식은 완전히 망각 또는 소멸
되어 버리고 만다. 석영석을 자르던 지식과 기술은 20세기에 들어 터널 구축물이 발달될 때까지 망각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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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인들의 경이로운 능력들은 우리가 그들이 축조한 거대한 파라미드를 바라보았을 때 아
주 분명히 드러났다. 그것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수천 년 동안 많은 학자들을 당혹케 했
다. 나폴레옹과 그의 군대들조차도 맨 처음 그것들을 목격하는 순간 그 앞에 선채로 두려움에 떨었
다.
출처 : 앨버트 시퍼트의 [진화론의 비과학성 : 그 32가지 이유들] 번역 |
꽤 긴작문 이지만 많이 생각을 하게 해주는 글입니다..;;
다시한번 위에 글은 위 사항에 올려놓은것 처럼 출처를 분명히 밝혀 드림을 알려드립니다..;;
댓글목록
천랑님의 댓글
천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인간은 과거 지구인의 DNA 조작으로 탄생된 현재의 "실험체"같다라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br />과거의 지구인은 현재의 인간을 만들고 먼 우주에 새로운 문명을 개척하기 위해 떠났지만 그들은 문명개척에 실패하여 화성등의 행성에 지구에서 이룩하였던 일각의 "문명"을 만들다 실패로 다른어딘가로 또다시 이동 하고 이동하고... 결국은 다시 지구로 돌아오려고 현재의 인류를 싸그리 섬멸시키기 위해 UFO를 띄우고 댕긴다는 부질없는 소설같은 생각에 잠긴 1人....
비슈느님의 댓글
천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10439|1--] <p>천랑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p><p>허나 님의 말씀은 절대 소설이 아닙니다..^^;</p>
독설가님의 댓글
천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b>수메르 문명.........</b><div><b>수메르 민족............<br />수메르 인.....</b></div><div><br /></div><div>수메르 문명을 이야기 하자면 끝도 없을것 같군요..........</div><div>수메르 문명 만큼 현재 알려진 것에 반해 베일에 쌓인 문명도 드물 것입니다</div><div><br /></div><div>물론 수메르 문명과 같이 신비하고 의문 투성이 인채로 묻쳐있는 <br />고대 역사와 문명은 많이 있습니다만....</div><div>특히 수메르 문명은 우리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div><div><br /></div><div>그래서 인지 더욱더 한국인에게 끌림을 느끼는 고대 문명 입니다</div><div>수메르 문명을 파해치고 정의 내리는 것은 고대 역사와 고대 인간들의 사회를 해석하는 것이며</div><div><br /></div><div>고대 문명의 시작과 그들의 뿌리를 알아가는 과정일 것입니다</div><div><b>수메를 문명은 다시 한번 강조 합니다만....</b></div><div><b><br /></b></div><div><b>우리 환국 문명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으며</b></div><div><b>식민사관으로 얼룩진 현재의 역사관이</b> </div><div><br /></div><div><b>단군과 단군 이전의 역사를 부정하고 미신화 하고</b></div><div><b>우리 스스로 우리의 뿌리를 미신이라며 부정하는 행위..그리고 과거 경성제국대 친일사학자들에</b></div><div><b>의해 왜곡되어진 식민사관이 지금까지 그대로 유지되는 점 등등 ... 이루 말할 수 없울 만큼의</b> </div><div><br /></div><div>다양한 원인과 이유가 우리 고대역사와 문명을 바로 알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br />우리의 고대 역사가 바로 설수 있게 되는날 ..... 의문투성이인 지구 전체 고대 역사의 실마리가 풀리고<br />그 의문점들은 해답을 찾을수 있을 것입니다<br /><br />이미 일본 사학계는 일제시대때 조선민족을 식민지배 하기 위해 조선의 고대역사를 파해지다가<br />조선의 뿌리가 환국문명에 있음을 알게 되었고<br />환국의 실제 존재여부와 방대한 양의 각종 사료를 보유 하고 있습니다<br /><b>현재 일본 사학계는 당시 자료를 바탕으로 환국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습니다</b><br /><br />또한 환국을 뿌리로 두고 있는 문명은 이른바 수메르 문명이라 불리는 문명 또한 포함 됩니다<br />환국문명을 뿌리로 두고 있는 문명이 셀수 없이 많은 것은 아닙니다만~~~<br />그 중 하나가 수메르 문명인 것입니다<br /><br /><b>수메르 문명은 환국문명의 유산 중 하나인 빗살무늬토기 문명의 라인 중에서<br />독자적으로 번성한 문명중 하나 입니다<br />수메르 민족은 그러한 이유 때문에 우리 배달 민족과 같은 뿌리를 두고 있는 <br />환국의 후손이라 할 수 있습니다<br /></b><br />지금 알려진 4대 문명은 고대역사를 바로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나온<br />거짓된 결과 입니다<br />4대 문명 이전에 이미 4대문명 보다 발전되고 진일보란 문명이 존재하며<br />4대 문명은 이전 고대 문명의 후손에 해당하거나 영향을 받은것에 불가합니다<br /><br />문명의 시작 혹은 발원지라고 명명 할 수 있는 문명은 환국 문명이며 여기서 갈라져 나온 <br />수메르 문명과 요서문명 등등 진짜 고대 문명이 바로 설수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br /><b>이러한 고대 문명 바로 세우기 작업은 앞으로 약 100년에 걸쳐 <br /><br />전세계적인 고대 역사 혁명으로 이어질 것이며 .........<br />이러한 고대 역사 바로 세우기는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대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 시켜 줄 것입니다</b> <br /><br />~~~~~~~~~~~~~~~~~~~~~~~~~~~~~~~~~~~~~~~~~~~~~~~~~~~~~~~~<br /><br />수메르 문명은 물론이고 고대 역사의 진실은 아직 빛도 보지 못한채<br />어두운 터널 속에 잠들어 있습니다<br /><br /><b>고대역사의 진실은 바로 설수 있을까요??????</b><br /><br />역사를 중요하게 생각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br />혹은 역사를 알아가는 과정을 힘들어 하고 어려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br /><b>또 역사의 진실을 두려워 하는 위정자들도 있습니다<br /></b><br />현재의 경제적 , 정치적 사유로 의도적으로<br />고대역사는 물론이고 근현대사 까지도 왜곡 하는 무리 들도 있습니다<br /><br /><b>혹은 종교적 이유로 자국의 역사와 고대 역사 까지도 부정하며</b><br />종교의 교리와 부합하지 않음을 사유로 미신 이라며 사탄 이라며<br /><b>자신의 뿌리이자 가족과 친구와 민족의 뿌리인 역사를 통째로 난도질 합니다<br /></b><br />이것은 자신과 민족 전체의 근본과 뿌리 나아가 정체성 까지도 모호하게 만드는 것입니다<br />이럴경우 가장 먼적 정신적인 안식처를 잃어버리고 자신이 어디서 부터 시작됬고<br />뿌리를 어디에 두고 있는지 마음 둘곳을 잃고 방황하게 되며<br /><br />종국에는 자신의 정체성을 상실하게 됩니다<br />이는 뿌리로부터 얻어지는 안정감을 상실하게 되는 것이며<br /><b>정신적인 공허함으로 이어져 민족에 대한 소속감을 상실함과 함께 민족의 전통과 철학을 부정하게 되고<br />종교와 타민족에 대한 사대주의와 노예정신으로 발전하게 됩니다</b><br /><br /><b>결국 타종교와 타민족에게서 정신적인 안정감과 소속감 그리고 정체성까지도 찾게 되는 것이죠<br /></b>이로서 한국인은 타종교의 노예가 되고<br />이로서 한국인은 <b>타민족의 후손 인냥 스스로 착각하며 엄청난 이질감을 매일 매일 극복 하면서 살아 가고 있는 형국 입니다</b> <br /><br />스스로 "나는 한국인이 아니다" ... "나는 세계인 일 뿐이다" 라고 말이죠`~~~<br /> <br /><br /> <br />~~~~~~~~~~~~~~~~~~~~~~~~~~~~~~~~~~~~~~~~~~~~~~~~~~~~~~~~~~~~~~~~~~~~<br /><br /><b>수메르 문명의 진실 그리고 우리의 고대 역사 바로 세우기~~~~~<br />이것은 음과 양의 관계 처럼 밀접한 관계 이며</b><br /><br />우리의 과거와 미래를 암시하는<b> 결정적인 단서</b> 임을 말씀드립니다<br /><br />우리 고대 역사가 바로 서게 되는 날~~~<br />우리의 몸속에 잠들어 있는 고대로 부터 이어져 내려온 유전자는<br />긴 잠을 깨고 새로운 문명을 개척해 나갈 것입니다<br /></div>
수메르님의 댓글
천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10440|2--]<br />우리모두 같군요^^
수메르님의 댓글
천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10441|1--] <p><br />수메르...</p><p><br />난 이문명에 빠져 산지가...ㅠ_ㅠ 꾀 오래..</p>
독설가님의 댓글
천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10443|2--] <p>수메르 문명에 빠져 사는 것은 옳은 길을 가는 것입니다<br />수메르 문명에 남다른 재주가 있으신것 같습니다</p><p>어떤 분야에 계신지는 몰라도 <br />수메르 문명을 집대성해서 세상 사람들에게 전해 주실수 있다면<br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일 것입니다 </p>
그대에게님의 댓글
천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10443|2--] <p>비슈느님, 수메르님은 이 방면에 많은 정보를 갖고 계시는군요.<br />예전에 보지못한 방대한 자료 숙독에 시간 가는 줄 모르겠습니다.</p><p>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p>
수메르님의 댓글
천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10447|3--] <p>그대에게님 안녕하세요 ㅎ</p><p>그대에게님에 비하면...저는 아무것도 아니죠ㅋ;;</p><p><br />저는 고작 수메르 하나뿐이랍니다.;ㅋ</p><p><br />어쨋든 그대에게님의 말에 왠지모를 독려의 기운이 솟아 나네요 ㅎ</p><p>감사합니다 ^^</p><p> </p>
난누구인가님의 댓글
천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font size=2>'나폴레옹은 기자에 있는 대형 </font><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41"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 size=2>피라미드</font></u></a><font size=2> 3기는 프랑스의 국경을 따라 높이 10피트(3m) 폭 3피트(0.9m)의 성을 쌓기에 충분하고 만일 일렬로 쌓을 경우에는 미국 대륙을 한번 반 횡단할 수 있는 분량이라고 계산했다' 이 부분에서 입이 쩍 벌어졌네요.<br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br />어쩌면 만리장성도 무슨 좌표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ㅎ<br />지구 밖에서도 보일 정도라고 하니;;</font>
프리티우먼님의 댓글
천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내용이 정말 참신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