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더이상 숨길수 없는 인류 진화의 비밀이 담긴 냉동 괴생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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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8-2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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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생물학자이며 신비동물학자인 외벨망은 유리관 속에 담긴 시체를 유료 관람한 뒤, 낮은 목소리로 맙소사를 연발했습니다.
예티와 사스콰치를 비롯해 수많은 신비동물, 그 중에서도 호미니드를 전문적으로 추적해왔던 이 남자에게, 이 시신은 지금까지 발견된 적 없었던 새로운 인간 종임에 분명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는 인류 진화의 비밀을 풀 수 있는 증거일지도 몰랐습니다.
예티와 사스콰치를 비롯해 수많은 신비동물, 그 중에서도 호미니드를 전문적으로 추적해왔던 이 남자에게, 이 시신은 지금까지 발견된 적 없었던 새로운 인간 종임에 분명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는 인류 진화의 비밀을 풀 수 있는 증거일지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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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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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살지만 지구를 잘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