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뿌려대는 캠트레일-2 > 미스테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미스테리

꾸준히 뿌려대는 캠트레일-2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발키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6건 조회 1,094회 작성일 16-04-29 22:20

본문

캠트레일 추가 자료입니다.
Chemtrail 다른 용어로는 Aerosol이라고도 합니다.  원래 농업이나 군사적으로 쓰이는것이 대부분인데
여기에다가 다른 물질들이 더해져서 'Chemtrail'이 된것이라 하며 우선 미국에 뿌려지는 Chemtrail에 대해 알아봅니다. ( 각 나라별로 성분이 다를수 있다네요 )

캠트레일과 콘트레일의 구별법은 워낙 잘 알려져 있고 론건맨 회원분들이라면 잘 아시리라 믿고 생략하겠습니다. 

Chemtrail안에는 대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금속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Aluminum, Barium, Calcium, Magnesium, Titanium등으로 구성되어져 있음.

1. Aluminum
알츠하이머성 치매(Alzheimer's disease / known as AD)은 단기 기억상실증 (loss of short-term memory)에 서 시작된다.  그리고 이는 치매로 이어진다.  연구결과에 의해 밝혀진 바로는 알루미늄에 사람이 지속적으로 노출이 된다면 신경을 마비시키는 신경독(neurotoxicity)가 된다고 함.
치매환자들을 통하여 얻은결과로서 정상인들에 비해 알루미늄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함.(RAYokel, 2000)
2. Magnesium
우리 몸에 많은 무기질 중 하나인 마그네슘은 알루미늄과 섞일시 피가 엉기기 시작한다.  실제로 미국에선 과거에 볼수 없었던 blood thinners 관련 환자들이 다수 늘어가고 있다고 함.
3. Titanium
티탄은 독성이 아니고 우리 몸속에 들어가더라도 그냥 배출되지만, 티탄 파우더가 허파에 쌓일경우 그리고 마그네슘과 같이 반응할경우 심혈관 발작으로 이어지는 원인이 됨 (WHO에서 이 문제들이 심각하다고 알려져 있음)
4. Barium
바륨솔트(Barium Sulfate)라고도 하며 독성물질.  바륨 자체는 공기중에서는 산화되어 찾을수가 없으나
이것을 Barium Sulfate나 Barium Carbonate로 만들어져 사용되는데 중독되면 근육이 풀어지고 신장에 문제를 일으키며 가장 대표적으로 신경계에 타격을 줌.  우리 몸속에 있는 칼륨을 밖으로 밀어내기 때문에 심각해지면 심장근육에도 피해를 준다.
바륨은 다른 금속과는 달리 몸 속에 쌓이지 않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견되면 고칠 수는 있다.  그러나 "물"과 오염되면 고치기 힘든 문제가 되고 만다.
5. 곰팡이(Fungus)
공기중에 살포된 곰팡이는 우리 인체에 들어가면 먼저 면역기능을 파괴하게 된다. 이로 파생되는 질병으로는 매우 다양하며 대표적인 예로 피부질환, 장대사질환-신장질환-간기능 저하-뇌 콤보로 이어진다.
현대에 들어서서 유난히 많은 질병들과 이름모를 불치병이 발생하게 된 이유는 괜히 있는게 아니다.  과연 식습관만의 문제일까 현대 21세기엔 뛰어난 과학 발전과 더불어 의학 또한 매우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듣도 보도 못한 희귀 질환과 전염병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Chemtrail이 자기장에 미치는 영향

모든 자연은 스스로 회복하는 정화작용을 한다.  하지만 하늘에 chemtrail이 뿌려지기 시작하면서 지구를 감싸고 있는 에너지라인 즉, 이온층과 자기권에 영향을 끼치는데 캠트레일의 금속 성분이 전도성 특성으로 인하여 기후와 관련된 여러 현상을 발생 시킨다고도 함.

그외 성분

이상 증식된 백혈구와 적혈구 및 각종 바이러스와 기생 섬유질 - 상당히 치명적이라고 하네요

밝히려는 자와 숨기려는 세력들

1998년 2월 13일 미국의 네바다주에 거주하는 라미레즈 산체스씨는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비행기가 수상한 액체를 살포하는 현장을 목격했는데, 이를 뒤쫒다가 그만 그 액체를 뒤집어 쓰게 된다.  그는 그 액체를 비닐에 담아 경찰서로 가져가 신고를 했는데, 테러일 수도 있다는 판단하에 FBI까지 출동하게 되었다.  그러나 FBI요원이 도착했을 때에는 이미 산체스씨는 혼수상태가 되어 병원에 실려간 뒤였으며, 그 후 3일뒤에 숨을 거두게 된다.

탄저균으로 의심한 FBI는 미육군 화생방부대를 현장에 즉시 투입하여 조사를 실시했는데, 그 문제의 액체는 알 수없는 종류의 미생물로 밝혀졌다.  이 사건은 급기야 미국방성의 대테러 수사본부로 넘어가게 되었으며, 당시 목격한 비행기는 미 공군 소속으로 밝혀냈다.  그런 사실을 공군의 관계자에게 수사협조를 요청 하였으나 네바다 지역의 공군은 정부차원에서 벌이는 비밀작전이라 더 이상 언급할 수 없다는 답변만 보내왔고 그 사건은 유야무야 잊혀지게 된다.

그러나 그 후에도 지속적으로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이를 묵살할 수 없었던 FBI의 내부 관계자가 언론에 공개, 정체불명의 비행물체가 이상한 액체를 뿌리면 신고를 하라는 발표까지 하게 된다.  하지만 무슨 영문인지 이후에 FBI는 그 액체의 성분이 손상된 오존층을 복구하는 액체 일것 같다는 발표만 해버렸고, 이를 수상하게 여긴 많은 사람들은 그것이 사건의 전말을 아는 정부 고위층의 물타기 전략이라는 음모론적 생각까지 하게 된다. 

하지만 음모론으로만 치부하기 어려운 사건이 이후에 발생하게 되었으니 2001년 미국의 제 107회 정기 국회 때 올려진 한건의 법률안 파동이다.  당시 하원 의원인 Dennis J. Kucinich가 '우주공간 보존법안'이라는 것을 공식적으로 들고 나왔는데 이 법안에는 캠트레일을 우주 무기로 분류하여 그것을 지구내에 반입하는 것을 금지한다는 조항이 들어있었으며, 이 법률안은 다시 재정비를 거쳐 2002년에 국회의원 총9명이 공동으로 재차 법안상정하게 되었다.

민간 차원에서도 캠트레일의 정체를 밝히려는 연구가 활발히 지속되는데, 급기야 미국의 한 민간단체가 부시 대통령과 각료들에게 그러한 행위를 중지하라는 서한까지 보내게 됨으로 비로써 세상에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다.

정리하며

캠트레일을 단순히 음모론으로 치부하기엔 이제는 기정 사실화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또한 안전지대가 아니며 전국 곳곳에서 캠트레일 살포 현장이 발견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유독 미국에서 심각하게 발생한 것 같군요 인류에 대한 일종의 테러 행위인것 같습니다.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보이네요. 

캠트레일을 저지르는 이유에 대해선 아직도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만 여러 가설중 대표적인것만 뽑아봤습니다.

1. 세계단일정부 세력의 인구감소 프로젝트

인구수를 5억인가로 줄이겠다는 야심차고 정신나간 계획

2. 하프(HAARP)관련

캠트레일의 금속성분이 지구대기의 전자기장에 여러가지 영향을 끼칠수 있다네요 사람에게 해로운 양이온의 증가라던지 지구 자기장변화를 활용한 기후 변화 설명하기 힘든 희귀 피부병 등

3. UFO 활동의 감시 및 방해

이외에도 여러 가설들이 있는데 공통적인 부분이 대기환경을 조작한 군사적목적, 그리고 지구환경의 물리적인 변화, 생물학적 인공조작, 전자기파 응용이었습니다. 

이렇게까지 지구환경을 파괴하고 인간들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그들이 얻는게 무엇일까요?

과연 그들은 사악한 외계인들의 하수인일까요? 아니면 오만하고 잔인한 엘리트 집단일까요?

이유야 어떻든 두고볼수만은 없는 문제는 확실합니다.

제 손에 로켓포가 있다면 주저않고 쏴버리고 싶네요





추천19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유리사탕님의 댓글

유리사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양은 코팅이 벗겨진 알루미늄 냄비에 산성 성분인 찌개류를 끓여서 파는 맛집... 그걸 부추키는 언론... 라면이나 우동을 끓여주는 곳도 많이 보입니다. 그동안 프라이팬에 쿠킹호일을 깔고 생선이며 고기며 많이 구워먹어왔습니다. 이래저래 치매 걸리기 참 좋은 나라입니다. ^^

방의표님의 댓글

방의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캠트레일 이라고 딱히 전문가 아니면..구름만 보아도 구분이 가능한것인지??
제가 자주 비행운을 보기는 하지만..구분이 힘들어용...ㅜ.ㅜ
약간의 지식을 나누어 주실 수 없을까용??

발키리님의 댓글의 댓글

발키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방의표] <a href="https://youtu.be/ydqadMvVuA4">https://youtu.be/ydqadMvVuA4</a></p><p>영상이 희미해서 보시기 불편하시겠지만... 보시면 위에 길게 늘어져 있는 연기가 캠트레일! 이고요.&nbsp; 밑에 짧고 가늘며 희미하게 좌측으로 움직이는 선이 콘트레일(비행운)입니다.&nbsp; 일단,&nbsp;콘트레일(비행운)은 연기가 짧고 생성시 바로 사라집니다.&nbsp; 연속생성소멸 이런식으로요.&nbsp; 반면에 캠트레일은 연기가 길고 오랬동안(수십분 이상)&nbsp;남아있으며 점점 넓게 퍼집니다.&nbsp; 또한 공군의 에어쇼처럼 두대 이상 생쑈를하며 궤적을 그리기도 합니다.&nbsp; 포인트는 연기가 "수분이상 지속되며 퍼진다" 라는 점이고요 분사 후 해당 하늘의 색이 비가 올것처럼 검게 변한다고도 합니다.&nbsp; </p><p><br></p>

eggmoney님의 댓글

eggm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서울 하늘이 예전보다 더 뿌여지고 해서 속상했는데... 이런 것만큼 대부분이 모르는 캠트레일 피해도 정말 만만치도 않군요. 정말 세상이 어떻게 될려나...</p>

Total 1,459건 1 페이지
미스테리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1459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9 25 0 04-05
1458 배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2 22 0 02-21
1457 발키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21 0 04-28
1456 우담바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20 0 07-20
1455 부산방랑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19 0 05-09
발키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19 0 04-29
1453 주성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18 0 04-29
1452 부산방랑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17 0 05-09
1451 익스딕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16 0 05-11
1450 남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15 0 07-11
1449 부산방랑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14 0 05-09
1448 큰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14 0 05-15
1447 헬파이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9 12 0 11-25
1446 배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9 12 0 07-31
1445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3 12 0 08-06
1444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8 12 0 03-29
1443 주성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12 0 04-29
1442 배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8 11 0 06-28
1441 나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8 10 1 07-03
1440 배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5 9 0 04-13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390,96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6,327
  • 4 샤논115,847
  • 5 nabool98,450
  • 6 바야바92,756
  • 7 차카누기91,553
  • 8 기루루86,197
  • 9 뾰족이84,625
  • 10 guderian008383,08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594
어제
1,619
최대
2,420
전체
14,177,322
론건맨 요원은 30,998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