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갖고 있는 절박함 > 미스테리

네

안녕 하세요?
천주교,기독교이든 불교,종교에 대한 믿음을 갖을수 있도록 권합니다.
죽음은 인간의 또다른 시작임으로 겸허하게
그필요에 대하여,주어진 삶의 무게를 견디는게 지혜로움입니다.
님의 마음 잘 압니다.

선택권이 없는 상황에서 그런 질문 자체가 좀 당황스럽네요.
물론 죽고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살아갈수있는 선택이 없다면... 그것도 운명으로 받아들여야겠죠.

[@아름풍경]
저는 이문제를 위하여 많은 시간과 노력을 경주했습니다.
아직 여러분들이 이문제를 불가항력으로 보는것은
정치학,인간존엄,물리학 체계의 모순이 있었으며,
이로인하여 우리가 접하는것은 오존층이 깨졌다고 합니다.
만약,우리를 지으신 높은이의 계획이었다면,
님의 의견처럼 이것은  인류의 방법으로는
절대 피할 도리가 없을겁니다...


하지만,저는 알고싶습니다.
만약,우리가 왜 얼마나 살아야 하는 당위성이 모든 인간과 신앞에서 조금이라도 온전한것이라면 ,
이문제로 결코 멸망하는것은 부당합니다.

[@전직슈퍼맨] 신을 버리세요.
부정 하라는것이 아닙니다.
신을 버리시면 모든것이 공평해 집니다.

그 후에 다시 신을 가지세요.

인류의 90%가 죽는다 하더라도 저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저는 90%에 속할 테니까요. ^^

[@유리사탕]
우문현답입니다.
위글의 문제점은 7년전에 쓴글이 포인트였으며,
누군가 지혜가 있어 공론화내지는 결국 인간을 위한
결론이 모아지길 바라는것입니다.

쓰레기 문제도 있습니다.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쓰레기

[@여행자]
안녕 하세요???
강??씨를 아십니까?

고통없이 간다면 머 어쩔수 없는게 아닐까요
내가 멀 할수 있는게 없으니깐

[@슈프림]
안녕하세요.
의지를 발휘하고싶다면 방법은 하나다 .원자가 분해될때 나오는 열을 0으로 만든후에 이기술을 가지고 지구의 한부분으로 가져가야한다.고 봅니다.

저도 네..라는 답변에 한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