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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와 물질의 관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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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희남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5건 조회 461회 작성일 14-11-0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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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 글이 제가 설명하는 '이세상과 나'에 대한 글의 마지막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앞서 소개한 세편의 글을 모두 읽으셨다면 이세상은 그 자신이 생명이며 바로 '나'인 초자아(대아)가 있고, 그 초자아(대아)가 무수히 분화하여 스스로를 느끼기 위한 '자아(바로 '나'의 존재와 이 세상을 느끼고 인식하게 하는 주체)' 가 되며, 그 '자아' 가 스스로 진동수를 낮추어 물질의 속성을 갖게하여 다른 자아로 하여금 느끼게 하는 '물질화 된 자아'로 이루어 진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설명이 다소 미진하여 보충 설명 드리고자 하는 부분은 바로 '자아'와 '물질'의 관계입니다.
먼저 '초자아' 와 '자아' 는 그자체가 물질계 밖에 존재하는 절대자 라는걸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편의상 구분하기를 세가지 요소 즉, 초자아와 자아 그리고 물질로 나누지만 사실 근본 요소는 '초자아'와 '자아' 두가지입니다. 물질이란 자아가 물질의 속성을 가진 상태를 말합니다(어디까지나 '속성'뿐입니다 실제 물질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초자아가 무한 분화하여 자아로 나눠질때 최소단위는 앞서 설명드렸듯 파장이 10의 -33승 cm 입니다. 바로 '초끈이론'의 '끈' 입니다. 이것은 물질이 아닌 에너지의 파장을 말합니다. 즉, 전파의 파장과 같습니다.
물론 그 자신이 전류나 전파는 아닙니다. 즉, '어떠한 에너지로도 변환될 수 있는 근본에너지' 의 기본단위 입니다.

그렇게 분화된 자아는 그 스스로가 고유의 진동수와 진동패턴을 갖게 되어 만물의 기본단위가 됩니다. 그 상태에서 이세상의 설계도에 따라 다른 자아(역시 고유의 진동수와 패턴을 가져 물질화 된 상태)와 합쳐져서 고유한 물질 속성을 나타나게 됩니다. 즉, 이 세상을 이루는 네가지 근본 힘 (중력, 전자기력, 강력, 약력)이 적절하게 구성되어 만물을 이룰 수 있는 상태로 구성되었을 때 비로소 하나의 '물질'로서의 성질을 갖게 됩니다.

자, 여기서 한가지 이해하실점, 초자아와 자아는 역할이 나누어져도 근본은 하나입니다.
아울러 '세분화된 자아'역시 수 없이 분화되었어도 역시 하나입니다. 물질이 아닌 존재는 수억으로 분화된 상태와 하나로 존재할때의 상태가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원래 그런거다'라고 전제하고 넘어가야지 물질이 아닌것을 물질 속성을 기준으로 따지면 하지 않겠다는것과 같습니다.

단, 다시 이해하실점은 분화되어 고유의 진동수와 진동 패턴을 갖게된 자아 개체가 다른 속성을 가진 자아와 연합하여 '물질속성'을 갖게 되면 비로소 물질로서의 '인식'이 가능해 지게되고, 이러ㅓㅎ게 물질 속성을 갖게된 자아는 다른 자아와 '인식'을 달리하여 개체로서의 역할만 하게 됩니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자아의 최소단위 그 자체가 개별자아가 아니라, 물질화 되고 '물질개체로 완성되었을때' 이를테면 돌, 물분자, 식물개체, 동물등 개체로서 완성 되었을때 비로소 '인식의 범위' 즉, '느낌의 범위'가 결정되고 개체로서의 영역으로 인식이 제한된다는겁니다. 물론 그 전에는 아예 인식 되지도 않습니다.

따라서, 자아가 '물질개체'로 구성이 완료되고나면 그 물질개체가 하나의 '자아'로서 역할을 하게 되고, 그 자아가 느끼고 인식하는 범위는 '그 물질개체 자신'과 '그 물질개체가 인식할 수 있는 범위'로 제한됩니다. 그 밖의 다른 물질개체가 속하거나 접하는건 느낄 수 없게 됩니다.

부연설명하자면, 자아의 집합으로서 물질개체(동물, 식물, 광물, 바이러스 무엇이건)의 속성이 완성되고 나면 그 물질개체가 가진 속성에 따라 (예를들어 눈이나 감각 같은게 존재할 경우) 그 개체가 느낄수 있는 여러 자극(결국 물질화 된 다른 자아 개체의 상태)들을 인식하며 느끼게 되고, 그 느낌은 초자아의 자기 영역에만 전달됩니다.

모든 물질화된 자아 개체는 초자아에 자기 영역을 갖고 있으며 그 부분에만 '기억'되고'느낌이 전달'되며, 초자아는 '그것들'을 인식하게 됩니다. 느끼는건 '자아의 상태'이며 알고 기억하고 인식하는건 초자아의 몫입니다.

따라서 '내가 느끼는건' 다른이가 느끼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느끼는건 자아인데, 그 자아가 느끼는건 초자아의 일부에 국한되며 다른 자아개체와 영역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환생시에 전생을 기억하지 못하는것 역시 그전에 물질화 되었던 상태와 새로 물질화된 상태의 기억 범위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 상태는 초자아의 영역으로 넘어가면 알수 있습니다. 수련을 하면 가능합니다)

다음으로 물질화된 자아와 인식범위에 대하여 보충설명 드립니다.
물질화된 개체자아는 그 상태에 따라 '인식할수 있는 범위' 가 천차만별입니다.
인간으로 개체화 되었을때는 당연히 '오감'과 함께 자기자신의 '두뇌'가 기억하고 처리한 '물질정보'를 인식할 수 있습니다. (인간 두뇌의 '물질적 기억, 처리정보'를 인식할 수 있다는건 축복이자 재앙입니다)

다른 동물 역시 서로 성능이 다른 오감과 인간에 비해 뒤떨어지는 '두뇌 처리 기능'에 대한 인식이 가능하지요.
식물의 경우 동물에 비해 뒤떨어지는 '감각'을 갖고 있습니다. 물과 햇빛, 온도 그리고 '주변 환경 에너지'를 인식할 수 있습니다. 즉, 누군가 가까이 다가오면 그 존재를 느낍니다.

그보다 낮은단계의 단세포생물의 경우 그 구성대로의 느낌이 있겠지요.
바이러스의 경우 다른 개체의 유전자정보를 인식하고 자신의 에너지원과 온도 등을 느끼게 될겁니다.
여기까지는 '생물계'의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이세상을 이루는게 생물만 있지는 않습니다.
광물을 비롯한 무생물인데, 그 역시 '자아'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흔히들 '무생물'은 느끼지 못한다고 생각하지요.
물론, 무생물에는 감각기관이 없어 생물과 같은 '감각의 느낌'은 느끼지 못합니다.
하지만, 무생물 역시 느낍니다. 통증이나 자극이 아닌 주변환경 에너지입니다. 이를테면 '열'같은...
광물이 녹는것은 열을 느끼기 떄문입니다. -그건 느끼는게 아니라 녹는거라구요? 인식 하고 반응 하기에 녹는겁니다. 동물이 느끼는 감각과 자아가느끼는건 다릅니다.
그리고 열 이외에도 주변의 다른 자아로부터 만들어지는 '에너지 장'을 인식합니다.

따라서 무생물의 경우 자아는 개체로서의 존재의 역할은 크고 '인식(감각)'의 범위는 좁습니다.
나머지 고등생물로 올라갈수록 존재와 인식의 범위가 커집니다.
하지만, 근본은 모두 나와 동일한 자아입니다. 초자아의 세계로 올라가면 나와 광물의 차이는 전혀 없습니다.

아울러 '나'의 근본은 '초자아' 이며 그 초자아는 바로 '이세상 전체'입니다. 따라서 '나'는 '이세상 전체'입니다.
다만 인식의 범위가 '내육신과 그 주변환경'으로 제한되어 있을 뿐입니다.

이로써 '나와 이세상'의 관계에 대한 설명이 모두 끝난것 같습니다.
오래전 우연히 느끼게 된 환생의 순간에 대한 어렴푸ㅅ한 기억을 시작으로 그 후 수십년에 걸쳐 그 정체에 대하여 조사하고 연구한 결과 이제 나는 누구이고 왜 왔는가? 이 세상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가에 대한 '지식 수준의 답'을 얻게 되어, 이를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하였습니다.

사실, 지식이란 아무 의미 없습니다. 그저 호기심에 대한 답일뿐, 중요한건 수련과정을 통해 '육신의 한계'를 벗어난 '초감각'을 얻어 '초자아'로 돌아가야 한다는거죠. 하지만, 지식이 도움되는것은 바로 그 '수련'과정에서 가이드가 된다는겁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저 맨 땅에 들이받기 식으로 매진한다면 - 그래도 할 수는 있겠지만 - 그 시간과 노력이 몇배가 될지 알 수 없습니다.

이제상에 대한 바른 이해가 있다면 수련시에 나에게 나나타는 변화가 어떤 상태인지 그래도 쉽게 알아채고 바로 정진 할 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설사 수련과정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이세상의 실체에 대해 이해하는 사람은 한낯 '느낌'에 지나지 않는 물질적 충족과 출세가 '나의 근본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음'을 인지하고 바른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즉, 의미있는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한번이라도 더 생각하게 될것입니다.

부디 스스로의 존재의 의미를 이해하는데 제 글이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추가로 의문이나 의견 있으신분께서는 답글 주시거나 yoohj4321@naver.com 으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하지만, 네이버 메일은 자주 확인하지는 않습니다. 제목에 '론건맨에서 보고 질문/의견 있다' 고 적으시면 버리지는 않을겁니다)

그럼, '나의 다른 모습' 이신 여러분 모두 의미있고 행복한 삶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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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멀더앤스컬리님의 댓글

멀더앤스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글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외계인인터뷰 책 읽어 보셨어요? 읽어 보셨다면 책에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보고 만져진다고해서 물질이 존재하는 것이아니라고하셨는데, 예를들어 상자안에 탁구공을 넣고 너와 나 우리가 모두 그 탁구공을 보고 만진다면 물질이 존재한다는증명이 되는게아닌가요!? 이해되면서 한편으론 어렵네요. ㅠ

태희남편님의 댓글의 댓글

태희남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멀더앤스컬리]


'외계인 인터뷰'가 과거 미국 뉴멕시코에 추락한 UFO의 외계인을 당시 전직 여군이 인터뷰한 내용에 대한것 말씀이신지요? 그 이야기라면 책은 아니고 인터넷을 통해 읽어보았습니다.

100% 허구라고 할 수는 없지만 글의 구성과 내용에서 상당부분 픽션이라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계인의 말 중 나름 지식 차원에서 도움이 될만한 내용은 꽤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환생과 관련한 이야기는 그의 주장 대로는 아니지만 상당부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보고 만져진다 해서 물질이 존재하는게 아니라는 말씀에 대한 부분은 아직 제 글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시지 못하신듯 합니다.

먼저, 우리가 '물질'이라고 알고있는 '존재'의 '실체가 없음'에 대한 의미를 이해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인간의 고정관념이 '물질이란게 존재한다' 고 믿고있기에 제 말 뜻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있는 '물질'이란 존재는 원래 존재하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우리가 탁구공을 만지면 탁구공의 원자와 손의 원자가 실제 접촉할거라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닿지도 않습니다.
다만 탁구공의 원자와 손의 원자가 근접한 상태에서 서로 반발 에너지를 주고받을 뿐입니다.

그리고, 물질을 이루는 '원자'란 실제 존재하는게 아니라 '원자'의 속성을 가진 에너지가 고유한 진동수와 패턴을 갖고 진동하는것을 우리의 자아가 느낄 뿐입니다.  빛, 냄새, 감촉, 온도 모든것은 진동하는 에너지가 느껴지는것뿐 실재하지는 않습니다.

즉, 이 세상엔 느낌만 존재할뿐 물질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거죠.
사실, 그런 측면에서 이 우주는 대단히 경제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우리가 보고 느끼는 광대한 우주란것 역시 전혀 존재하지 않지만우리는 감각으로 수억광년의 우주를 상대하게 되니까요.

이렇게 설명 드려도 이해가 쉽지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앞서 올린 글 포함 세편의 글과 답글을 반복해서 여러번 읽어보시다 보면 어느순간 이해가 가실겁니다.

참고로 한 말씀 더 드리자면,  물질이 존재 하기에 우리가 느끼는게 아니라, 반대로 느낌이 존재 하기에 존재한다고 믿는다는겁니다.

즉, 실제로는 느낌만 존재할 뿐인데 우리의 '관념'이 그 느낌을 실체로 믿게 한다는거죠.

무동력님의 댓글

무동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태희남편님의 글을 즐겨읽습니다 님의글을 읽고나면 난 도데체 무슨생각으로 이나이먹도록 살았냐고 자책하는 시간이
길어지네요 알듯 모를듯 때론 도통이해되지않을 그많은 앎들은 얼마나많은 공부가 필요했을까 생각해봅니다
아무튼 님같은분들이 론건맨에 많음에 저같은이는 많이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지식 나눠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태희남편님의 댓글의 댓글

태희남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무동력]

답글 감사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일은 어떤 이유로든 필요하기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 '필요'라는것은 육신의 자아가 아니라 '진아'의 필요를 말하는것이죠.

앞서 글에서 언급했듯 저 역시 오래 전 떠오른 근본에 대한 기억으로 인해 진리를 찾아 헤매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많은 인연으로 조금씩 지식의 범위를 넓히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육신의 제가 원한다 해서 이루어 질 수 있었던것도 아니고 필요한 저에게 '저절로' 주어지게 되었지요.

당시엔 몰랐지만,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흐르고 나니 그간 접했던 수많은 단편적 정보들이 조각이 맞추어져 큰 그림이 되는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어디선가 한편에서 '절대 답'을 한번에 주기를 원합니다만, 이세상에 그런건 없습니다.
또한 사람들은 누군가의 글에서 90%의 글에 공감하더라도 10%의 오류가 발견되면 '헛소리'라 치부합니다.  그러한 사람들의 흑백논리적 관점이 스스로 진실에의 접근을 어렵게 합니다.

육신으로 존재하는 이 세상에 '절대 답'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떤 현자의 말이라도 그 속엔 맞는 말과 틀린 말이 섞여있게 마련입니다.
현명한 사람은 그 말 속에서 옥과 석을 구분해내고 그중 옥을 추려 자신에게 도움이 되도록 합니다.
어리석은자는 현자의 말중 일부라도 틀린 말이 발견되면 '사기꾼' 내지는 '헛소리'라며 걸고 넘어가지요.

제가 올린 글도 100% 정답이라 생각지는 않습니다.
저 역시 아직은 '육신의 틀'에 갇힌 불완전한 존재니까요.
하지만 오랜 시간에 걸쳐 '나름의 답'이라 생각하는 글을 올렸으니 전체적인 틀은 맞을거라 생각합니다.

님께서도 인연이 되시어 저의 글을 접하게 되셨고, 그로 인해 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조금이나마 넓어지셨다면 저로서 그보다 큰 보람이 없겠습니다.

지금 시대는 물질적 한계를 벗어나 그 이상에 눈을 두고 근본적인 진리에 접근하는 사람들이 많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아마도 그러한 성품을 가진 분들중에 살아남아 세상을 재건하실 분들이 계시리라 믿습니다.
지금 세상엔 깨어있는분들을 찾기가 지극히 어렵습니다.
부디 '깨어 계시기'를 기원합니다.

무동력님의 댓글

무동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감사합니다 태희남편님 님의글을 솔직히 전 다이해하진 못합니다만 얼추알것같습니다 물론 지식이얕은지라
세번 네번읽어야하지만 ....그래도 읽고나면 뭔가가 나도따라해보고싶은마음이 듭니다 물론 먼훗날 많은공부가
된 뒤겠지만요 오늘도 님의글로인해 또다른 반성과 자숙의시간이 필요할것 같지만 마음이 한결 편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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