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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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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과향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6건 조회 2,999회 작성일 13-03-1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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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log.daum.net/dukso10/6771697

우연히 검색하다가봤습니다.
그들이 사용했던 문자가 지금의 우리 조상들과 우리들이 사용하는것과 아주 흡사하다고하네요.

아빠를 수메르어로는 "아바" , 또 외부에나가서 아버지를 다른이에게 말할때는 "아비"

"길"은 수메르어로 역시 "길" 이라고합니다.

또한 상대방을 높여부를때는 이름뒤에 "님" 자를 붙였거라고 밝혀졌다네요.

아래내용은 발췌를 해봤습니다

-------

이들이 쓰는 쐐기문자의 문법구조가 우리와 비슷하고 '밭'을 '받'이라고 하고, '길'을 '길'이라고 하고, 아버지를 집에서는 '아바'라 하고, 남에게 말할 때는 '아비'라 하며, 높은 분을 높여 부를 때는 이름 뒤에 '님'자를 붙이는 것까지 동일하다. 그리고 또 수메르어는 처음 1을 '아스'라고 하는 데 이는 <삼국유사> 고(古)한국어와 일치한다. 처음 빨래를 '아시 빨래'라고 하며 아침은 '아사'라고 하는 것이 동일하다. 그리고 기원전 2천 4백 년경에 묘사된 수메르 인들의 씨름을 보면 현재 우리나라의 씨름과 거의 똑같을 정도로 샅바 잡는 모습이나 기술 등이 비슷하다. 그 밖에도 수메르와 한국은 묘장 제도, 순장 제도, 60진법, 최고 지도자의 상징을 봉황으로 삼고 있는 점 등이 일치하여 앞으로도 그 유사성이 연구의 대상으로 남겨져 있다.


이정도라면..우리 한민족의 기원이나 그 어떤것이 수메르문명과 연결되어있는것 아닐까요? 몽골족과도 연결되었거나요.

수메르 문명발생지역과 몽골과 한민족문명 발생지역이 서로 연결이 되는듯 하네요..실크로드처럼..

우스운 생각이지만 우리 오랜 역사속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각 시대나 각 왕조때마다 조언자. 혹은 접촉자같은 시간여행자가 있었지 않았을까요?

수메르의 민족중 일부가 흘러흘러들어 현재의 한반도에까지 와서 정착했다거나
각 시대별로 시간여행자나 외계문명전달자가 해당 왕조에 붙어서 알게모르게 과학문명이나 하는것들을 살짝살짝 흘려주었던가요..ㅎㅎㅎ

아무튼..굉장히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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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과향기님의 댓글

사과향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그러고보니 어떤 언어학자가 했던말이 생각납니다.<br />우리나라의 말중에 유독 짧은 형태의 명사들이 많다고합니다.</p><p>그것은 생존과 직결되거나 편리함과 직결되는것들은 그렇다고 했던게 기억이 납니다.</p><p>생존과 직결되는것은 사람, 밥, 물, 태양, 비, 손, 발, 눈, 이, 귀 등..위급한상황에 가장 빠르게 말을 전달할수있는 방법이라구요.</p><p>눈이 눈이 아니라 "무엇인가를 볼수있는것" 이라고 한다면...눈을 심하게 다쳐 도움을 청할때 참 힘들겠지요..</p><p>" 저좀 도와주세요..제 '무엇인가를 볼수있는것"이 다쳤어요 "사람을 치료하는곳" 으로 데려다 주세요<br />" 저좀 도와주세요..제 "눈"이 다쳤어요 "병원"으로 데려다 주세요"</p><p>^^*</p><p>또한 길, 집, 책, 등 생활문화와 관련된것들도 그렇구요.</p><p>ㅎㅎㅎ</p>

티맥님의 댓글

사과향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497|1--] <p>수메르 문명 한때 재밌게 봤던 자료들인데요<br />사과향기님의 국어와의 밀접성 글을 보고 다시 호기심이 납니다.<br />한글에 대해 왠지 자부심도 더 느껴지고요</p><p>김연아 선수 시상식에서 오!캐나다 현지 합창단이 애국가를 한글로 부르는데<br />발음이 매우 자연스럽더군요. 한글이 국제표준어가 되는 날이 오면 참 좋겠다는 상상 잠시 해봤습니다!</p>

티맥님의 댓글

사과향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런데 항상 궁금했던것이 고대언어학자들은 그 당시 문자를 어떻게 발음했는지를 어떻게 유추할까요?<br />녹음된것도 없을테고 증인도 없을텐데...그렇다고 수메르문자가 한글과 유사하지도 않을텐데..<br />정말 궁금합니다

자전거탄풍경님의 댓글

사과향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건 내 생각 인데요<div>아주 예전에 신문에서 이런 기사를 본적이 있읍니다.</div><div>신석기 시대에 유골을 발견해서 디엔 에이 검사를 했는데, 결과는 앵글로 색슨 계열의 백인의 유전자가 나왔다.........</div><div>현재 남아있는 고인돌........</div><div>그리고 신석기인....</div><div>과거의 이땅의 주인은 사실 우리 몽골리안이 아니고 우리와는 유전자가 다른 백인 비스무리한 종족들이 이땅과 중국 일부에 살았던 겁니다.</div><div>어쩜 아리안족의 후손인지도 모르죠~</div><div>그리고, 인류학적으로 나중에 생겨난 몽골리안 들이 남쪽으로 내려오고 원래살던 종족들을 지배 하면서 그 민족에 어느정도 동화 되었는지도 모르죠.</div><div>그래서 오늘날의 우리가 탄생 한겁니다.^^;</div><div><br /></div><div>근대에 서양학자가 우리나라 사람의 골격을 연구  하면서 이런 말을 했다죠?</div><div>조선인은 백인 흑인 몽골리안의 얼굴을 골고루 갖고 있으면 주변국보다 키가 좀더 크다!!</div><div><br /></div><div>수메르인이 검은 머리의 사람 이었다지만, 오늘날의 머리카락이 검은 아리안 족, 즉 이란 인과 좀더 가까웠을수도 있고, 몽골리안이 수메르인 이었다는.............</div><div><br /></div>

자전거탄풍경님의 댓글

사과향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div>................<span style="font-size: 9pt;">글쎄요~</span></div><div><br /></div><div>아닌거 같은데요?</div><div>물론 내생각이지만..</div><div><br /></div><div>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한반도 의 신석기 시대 사람들은 현재의 우리와는 다른 종족 이었다는 것은 사실일 겁니다.</div><div><br /></div><div>고로, 흩어져 살던 수메르 후손들이 한반도 정착</div><div>고인돌 제작 감독?</div><div>원래 다른 종족.</div><div>몽골리안 남하</div><div>신석기 한반도인 지배</div><div>같이 살다 보니 동화..</div><div><br /></div><div>뭐 그런거 아닐까요~</div>

흰부엉이님의 댓글

사과향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여담(?)일수도 있겠지만... <div><br /></div><div>저 개인적인 생각으로 구약성경의 바벨탑신화 같은 내용들이 어느정도 현실성이 있다고 여깁니다. <div><span style="font-size: 9pt;">수메르 뿐만아니라 다른 여타 문명들에서 사용되었던 언어만 따져 보아도 서로가 적지않은 유사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수 있습니다.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그 문명에서 발전한 현대 국가의 언어에서도 여전히 그 유사성을 찾을수 있구요.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br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물론, 모든 학자들의 귀를 쫑긋 세우게 할정도로 막강한 증거는 찾을수 없지만서도..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br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잠정적인 로또임은 대략 짐작할수는 있다는거죠!ㅋㅋ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br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결론은.. 바벨탑 이야기가 사실일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겁니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br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번개를 내린게 신이건 외계인이건 자연현상이건간에 말이죠.</span></div> </div>

사과향기님의 댓글

사과향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의견들을 들어보니 성경인가요? 기독교...거기에 쓰여있는것처럼 태초에 두명의 남여가 시작이 되어 계속적으로 사람들이 불어나고 지금에 이르렀다..뭐..이런 이야기요..</p><p>대략적으로 그런거라면 온 세계의 언어가 한 민족으로부터 나왔다고 봐도 되지않을까요?</p><p>어렴풋이 기억이 나는게 내용중에 사람들이 하도 이간질에 싸움을 하니까 서로 의견을 나누지 못하고 싸우지 못하게할려고 서로간의 언어를 다르게 들리게 하여 의사소통을 하지 못했다..그랬던거 같아요.</p><p>누군가가 그렇게 만든것이 아니라 어떤 민족 스스로가 그렇게 바꾼건 아닐까 생각합니다.</p><p>현재의 우리들도 보면 어렸을때 우리들만의 은어를 사용한다던가 암호같은 우리들만의 언어를 만들어 사용하는것처럼 말이죠. </p><p>그럴때 보면 무언가 스스로가 좀더 다른 사람들보다 우월해보이고 우쭐해보이지 않던가요?</p><p>그런거 아닐까 생각하네요.</p><p>세종대왕때 만들었던 한글이..수메르어와 비슷하다는것은..<br />그 이전에는 다른나라의 언어를 사용했다는거 아닐까요?</p><p>그리고 세종대왕때와서 어떤 자연형태를 언어화해서 글을 만들었다는건...<br />어쩌면 세종대왕님만의 비밀문서가 있었지 않을까요? 세종대왕님도 외국문물에 특별한 관심이 있었고 시대적상황상 드러내지 못하고있다가 우연히 수메르 문명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듣고 자료를 모아 관심을 가지고 탐독하다가 글을 만들것에 대한 어떤 힌트를 얻었던가요 ㅎㅎㅎ</p><p>개인적인 생각입니다.~~~<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6.gif" /></p>

어하라님의 댓글

사과향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한단고기 위서론이라는 바이러스에 감염 세뇌되어 수메르가 우리 동족이며 고대 한국 12연방국가 중 수밀이, 슈메르, 수메르,소머리,우두 등으로 불리는 국가임을 알 수 있는 기회를 날리고 있습니다. 한단고기 위서론은 전적으로 일본의 식민사관 추종자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전파되었으며 언론을 비롯한 권력자들과 유착하여 국민들이  바르게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고 있습니다.<br /> 바빌로니아 점토판 사진에서 우리 고유의 문자인 韓字 중 女 田 米를 확인한 바 있으며 아빠는 한단고기에 기록된 한국인의 조상 나반, naban에서 유래한 것으로 n은 묵음화되어 지금에 이르러 제주도 사투리 아방(프랑스어 종미의 n = ㅇ) 외에 아빠, 아비, 애비,아바이 등등으로  남아있습니다.<br />아버지 어머니, 아빠, 엄마 등을 사용하는 나라는 한국 외에 중국 소수민족(중국 공산당 당국의 강제적 언어 주입으로 언론이나 공적으로는 사용하지 않아 잘 안 알려졌습니다.), 네팔, 방콕, 스리랑카, 인도 일부,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터키, 아랍 국가 등등이 있는데 아시아 전체 대륙에 걸쳐  분포하며 고대 한국 영역 동서 2만리를 간접 증명하고 있습니다.<br /> 한국의 남북 5만리 길이는 한국 역년 중 63182년과 연결되는 것으로 북해에서 제임스 처치워드가 비정한 무대륙의 남방한계인 쿡제도 부근까지 맞아 떨어집니다.</p><p><br /> 수메르와 함께 바빌로니아로 이주했던 우르의 문양이 가야, 샤카 족의 터전 드라비다를 비롯해 몽골 등지에 쌍어문양으로 남아있으며 터키를 비롯한 아시아의 여러 국가에서 코리아를 형제의 나라로 보는 것은 모두가 옛 조선의 영역에서 어울렸던 기억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br /> 불행인 것은 터키에서는 교육 자체를 코리아가 형제라고 가르치고 있는데 정작 한국인은 그런 사실조차 모르는 짝사랑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br /> 터키에서 지진이 났을때 달랑 10만달러를 보낸다는 뉴스를 보고 어이없어 했던 일이 생각나네요.<br /> <br /> 여기에서는 한단고기 위서 관련 논쟁을 하지 않겠습니다. 만일 진심으로 이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하신다면 개인적으로 메일을 통해 하기를 바랍니다.</p><dt class=highlight><a href="http://www.etymonline.com/index.php?term=Abba&amp;allowed_in_frame=0"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Abba</font></u></a> <a class=dictionary title="Look up Abba at Dictionary.com" href="http://dictionary.reference.com/search?q=Abba" target=_blank><img title="Look up Abba at Dictionary.com" alt="Look up Abba at Dictionary.com" src="http://www.etymonline.com/graphics/dictionary.gif" width=16 height=16 /></a><dd class=highlight>title of honor, from Latin <span class=foreign>abba</span>, from Greek <span class=foreign>abba</span>, from Aramaic <span class=foreign>abba</span> "the father, my father," emphatic of <span class=foreign>abh</span> "father"<br /></dd>

어하라님의 댓글

사과향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br />ABBA<br />title of honor, from Latin abba, from Greek abba, from Aramaic abba "the father, my father," emphatic of abh "father."</p><p>Abba<br /> [ab-uh] Show IPA </p><p>noun ( sometimes lowercase  ) <br />1. <br />a title of reverence for bishops and patriarchs in the Coptic, Ethiopian Christian, and Syriac churches. </p><p>2. <br />New Testament. an Aramaic word for father,  used by Jesus and Paul to address God in a relation of personal intimacy. </p><p><br />--------------------------------------------------------------------------------</p><p>Origin: <br /> < Aramaic abb&#257;  father </p><p><br />abbe(n.)<br />1520s, title given in France to "every one who wears an ecclesiastical dress," especially one having no assigned ecclesiastical duty, from French abb&eacute;, from Late Latin abbatem, accusative of abbas (see abbot).<br /> <br />ab·b&eacute;<br /> [a-bey, ab-ey; French a-bey] Show IPA <br />Origin: <br />1520–30;  < French, Middle French  < Late Latin abb&#257;te ( m ), accusative of abb&#257;s abbot </p><p>noun, plural ab·b&eacute;s [a-beyz, ab-eyz; French a-bey] Show IPA (esp. in France) <br />1. <br />a member of the secular clergy. </p><p>2. <br />a title of respect for any ecclesiastic or clergyman. </p><p> </p><p><br />abb&eacute;  (&#712;æbe&#618;, French  abe) </p><p>— n </p><p>1. a French abbot </p><p>2. a title used in addressing any other French cleric, such as a priest </p><p><br />한국어의 존재를 꿈에서조차 연결시키지 못해서 어원 추적이 어느 단계에서 그치고 같은 어원을 지닌 용어들을 다른 식으로 해석하는 오류를 범하면서도 돌고 돌아 연결시키고 있습니다.<br />abba<br />      title of honor, from Latin abba, from Greek abba, from Aramaic abba "the father, my father," emphatic of abh "father."<br />      <br />abbot (n.)<br />      Old English abbod "abbot," from Latin abbatem (nominative abbas), from Greek abbas, from Aramaic abba, title of honor,literally "the father, my father," emphatic state of abh "father." The Latin fem. abbatissa is root of abbess.</p><p>abbey (n.)<br />      Old English abbod "abbot," from Latin abbatem (nominative abbas), from Greek abbas, from Aramaic abba, title of honor,literally "the father, my father," emphatic state of abh "father." The Latin fem. abbatissa is root of abbess.</p><p>abbess (n.)<br />      c.1300, abbese, from Old French abbesse, from Late Latin abbatissa, fem. of abbas (see abbot). Replaced earlier abbotess.</p><p>abbe (n.) <br />      1520s, title given in France to "every one who wears an ecclesiastical dress," especially one having no assigned ecclesiastical duty, from French abb&eacute;, from Late Latin abbatem, accusative of abbas (see abbot).</p><p>Abbassid<br />      dynasty of caliphs of Baghdad (750-1258) claiming descent from Abbas (566-652), uncle of Muhammad. For his name, see <br />abbot<br />      Old English abbod "abbot," from Latin abbatem (nominative abbas), from Greek abbas, from Aramaic abba, title of honor, literally "the father, my father," emphatic state of abh "father." The Latin fem. abbatissa is root of abbess.</p><p>abba 조를 보면 라틴 그리스 아람어에서 나왔다 하며 아빠를 아버지 내 아버지의 의미라 했는데 유대언어인 히브리어에서 사실상 유럽으로 퍼진 것으로 교회에서 abbot을 수도원장, 대주교외에 신(god),아버지 등의 의미로쓰는 것도 사실상 아빠와 연결됩니다. 하나님 아버지라고 교회에서 부르는 것도 여기에서 기인한 것입니다.</p>

어하라님의 댓글

사과향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497|1--] <p>저는 모체 언어를 언급한 언어학자가 생각납니다. 인류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모체언어가 있으며 아빠 엄마 나 너 등의 기본 단어가 있다는...<br /> 서양인으로서는 세계 각지에 퍼져있는 공통성이 있는 말들이 어떻게 퍼졌는지를 알수가 없기에 인류 무의식에 잠재된 공통언어라는 식으로 논지를 펴더군요.<br /> 한국시대를 넘어 배달신시국 시대 조선시대에 걸쳐 세계 각지에 홍익인간 이념에 따라 퍼져나가 교화를 펼친 사실을 모르는 상태에서 어쩔 수 없이 그런 결론을 낸 것이라 생각하는데 정작 어느 한 문화권에서 퍼져나갔다는 것은 상상못했나 봅니다. 서양이 고등 선진문명의 터전이라 생각하기에 다른 곳에서 자신들에게 전파시켰다는 것은 믿을 수 없는 거죠.</p><p>보스니아, 루마니아 피라미드는 조선의 손길이 닿은 서쪽의 최극단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엄밀히는 스페인이 있는 이베리아 반도라고 생각합니다만.<br /> 매운 것을 먹으며 시원하다고 말하는 나라 중 하나가 스페인으로 멕시코, 한국이 포함됩니다.</p>

어하라님의 댓글

사과향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499|1--][!--20499|1--] <p>역추적이죠. 한번에 때려맞추라 하면 당연히 알수 없습니다. 다만 차근차근 올라가면서 유추하고 분석하여 발음을 만들어 가는 거죠. 엄밀히 말해서 고대의 발음은 가설로서 받아들여야지 진실 그자체로 받아들여서는 안되는 겁니다.<br />한자만 해도 나라 국이 세종대왕 당시에는 귁이라 쓰였습니다. 언제 국으로 바뀌었는지는 훈민정음으로 기록된 것들을 역추적하여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증거가 없으면 방법이 없죠.<br />현대의 한자 발음, 의미는 일제에 의해 많이 왜곡된 상태로 순 우리문자인 한자임에도 불구하고 되놈들 문자라면서 한자 사용을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 것은 참으로 슬픈 일이라 하겠습니다.</p><p>사람들은 말이 먼저인지 의미가 먼저인지 문자의 모양이나 음, 의미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고찰없이 그냥 사용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말, 문자의 사용과 변천과정에 대한 고려도 없이 지금의 말과 문자의 의미가 옛날에도 같을 것이라는 근거없는 믿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물론 누가 딱 지적하면 틀리다는 것을 인식합니다. 당연하게도 말입니다.<br />하나의 가설을 제시합니다. 어미 모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母라는 문자가 언제 어떻게 왜 만들어졌으며 어떻게 사용되고 변천했는지 알고 계십니까?<br />우리 문자를 빌려 사용한 되놈들이 어미 모에 대해 어떤 가설도 내놓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br />어미라는 말이 母의 製字당시에도 어미라고 불렸는지는 모르지만 어미라는 의미는 같습니다. 어느 때에 이르러 문자의 창제 필요성이 생겼고 어미 母라는 문자가 만들어졌습니다.<br />여기에서 의미는 어미이지만 이 문자의 음을 무엇으로 하느냐는 제작자에 달려있습니다. 현재음은 모이지만 옛발음은 확실히 무입니다. 그리고 그 모양은 어미 젖가슴을 본따 만들었습니다. 아기에게 젖을 주는 어미를 떠올려 母의 시초가 되는 글자가 만들어졌고 시초인지 아닌지 확인불가능한 금문을 거쳐 소전, 대전 등을 넘어 어느 순간 母라는 형태로 완성되었습니다.<br />뭐 여기까지는 약간의 추리로 알 수 있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발음 '무'가 왜 '무'가 되었는지는 그 누구도 제시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서 필요한 것은 제작자의 생존당시의 사상과 문화 등을 알고 있어야 하기때문입니다. 저는 여기에 신화와 전설을 접목해봅니다. <br />한단고기에서 밝힌 한국의 역년 63182년 기록과 침몰한 세 대륙의 전설입니다. 그 중 무대륙이 전기 한국의 터전이었으며 어머니 대륙이라 불린 무대륙에서 '무'라는 음을 차용한 것입니다.<br />(참고로 제임스 처치워드의 저서 '잃어버린 무우(무)대륙'에서 나칼점토판에 기록된 무대륙의 의미는 어머니대륙입니다.)</p><p>무위이화의 삶을 영위한 한국을 지나 신시배달국 시대는 교화의 시대로 세계 각지로 뻗어나가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계몽활동을 폈으니 이에 문자의 필요성이 생겼고 한국시대에 이미 완성된 정신철학의 산물을 실제화시켰고 그 중에 하나가 이미 완성된 문물체계를 지니고 느닷없이 등장했다는 수밀이, 수메르인 것입니다.</p><p>한인 사회에 아픔으로 기억되는 어머니 대륙의 이름에서 母의 음을 '무'라 짓고 여기에서 어머니 母와 같은 모양인 말(없을) 무(毋)를 가차(假借)시켜 침몰하여 없어진 대륙을 문자화시켰으니 사라지다, 없어지다의 의미가 지닌 부정적 의미를 말다, 금지의 의미로 변화된 것입니다.</p><p>사라지다 없어지다의 의미를 지닌 문자인 없을 無의 발음 '무'는 위의 母에 근거한 것이며 그 모양새는 불 위에 얹힌 나뭇단이 불타 사라져 없어지는 모양을 딴 것입니다. <br />사람들은 말이 먼저인지 의미가 먼저인지 문자의 모양이나 음, 의미가 어떻게 만들어졌느지에 대한 고찰없이 그냥 사용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말, 문자의 사용과 변천과정에 대한 고려도 없이 지금의 말과 문자의 의미가 옛날에도 같을 것이라는 근거없는 믿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물론 누가 딱 지적하면 틀리다는 것을 인식합니다. 당연하게도 말입니다.<br />하나의 가설을 제시합니다. 어미 모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母라는 문자가 언제 어떻게 왜 만들어졌으며 어떻게 사용되고 변천했는지 알고 계십니까?<br />우리 문자를 빌려 사용한 되놈들이 어미 모에 대해 어떤 가설도 내놓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p>

어하라님의 댓글

사과향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502|1--]강원도 어디에서 발견된 것과 몇개의 백인 유골이 발견된 게 있습니다만 그것을 가지고 전체로 적용하는 것은 너무 비약된 듯 합니다.

어하라님의 댓글

사과향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505|1--] <p>저만의 가설 또 한가지. 천손민족이라 자칭한 한인들(한민족)은 세계 각 국의 신화의 주인공의 될 정도로 차원이 다른 영성과 신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국 12연방국의 하나인 수메르나 우르인도 그러한 신성을 지니고 있었습니다.<br /> 그때의 한인들은 직접 신과 교통할 정도로 영적으로 개화된 상태였는데 한민족 삼대사상 중의 하나인 광명이세가 이를 반영한 사상이라 하겠습니다.<br /> 동이족 공자가 말한 수신제가 치국평천하의 개념이 삼대사상의 실현법을 말한 것인데 광명이세 이념에 따라 수신하고 제가하여 평천하할때까지 광명이세를 준수해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br /> 광명이세가 바탕이 되어야 홍익인간을 실현할 수 있음이니 광명이세가 바탕이 안되면 미국과 같은 깡패국가가 되기 십상입니다. 즉, 영적 개화가 없는 홍익인간 추구는 미국과 같이 정의와 평화를 외치면서 남을 침략하고 약탈(경제적)하면서 옳고 그름을 구분할 수 없는 상태가 되기 쉽지만 광명이세의 도에 따라 개화된 인간, 사회, 국가는 무력을 동원하더라도 무엇이 무력투사 대상을 이롭게 하는 것인가를 고려하여 실시하게 되는 겁니다.</p><p>바벨탑의 경우 우르의 지구랏트와 신과 인간이 교통하기 위한 제단이라 할 수 있는바 좀더 신과 밀접하게 다가서고자 함입니다.<br /> <br />신시배달국 말 왕검 단군이 조선시대를 개막하기 이전 한민족 사회에 큰 변화가 일어나니 흑막이 쳐진 것입니다. 흑막이라 함은 선도 및 도가 용어인데 영혼의 눈이 가려지고 도술을  부릴 수 없게 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한인 사회에서의 흑막의 의미는 신과의 교통의 단절을 말합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역대 단군을 비롯해 소도에 거주하는 대스승들과 샤먼, 혹은 무당(지금의 수준과 비교할 수조차 없이 뛰어난)들 정도가 신과의 교통을 할 수 있을 뿐 대다수 한인들은 신과 교통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p><p>수메르와 우르도 한인 사회인 바 바벨탑을 건설하는 도중에 천계의 신(안파첸 한인)에 의해 흑막이 쳐져 암흑이나 다름없는 상태가 되니 성경에서 말한 사건이 이를 말함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p><p>이 가설은 신화 및 전설 야화 기록등을 종합 고려해 작성되었습니다. </p>

젤소미나님의 댓글

사과향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외계인에게 납치됐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방언을 조사한 결과 고대 수메르 언어와 매우 흡사한 부분이 많다고 하지요. 그래서 고대 수메르 문자를 외계 문자라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답니다. 참고로 이스라엘에서도 아빠가 '아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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