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UFO가 지구안, 지구 밖, 달에서 무수히 발견이 되어지고 있고

그 종류 또한 무수히 많다..

그러나 아직까진 지구인에게는 모든게 미스터리로만 남아 있고...

누구하나 모든 진실을 밝혀주는 이 없는 것 같다.

그럼...철저하게 관리가 되고 있는게 맞다는 이야기인데......왜 일까?

에덴동산의 아담이나 이브처럼..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순수하게 살아라...그런 깊은 뜻인가?

아니면 최대한의 좋은 유전자가 나오길 바라는 크나큰 인체 사육장인가?

어떤 글에서 주장하는 정신적 승격의 체험장일까?

왜 진실은 미지로 두고 그냥 살아야만 하는 이런 인생이 갑갑하게 느껴진다.

애기가 딴데로 갓네요 ^^;;

우리은하도 무수히 크나큰것으로 알고 있어요..

태양계도 그중에 아주 작은 일부분이구요.. 토성 고리에 UFO가 있다...없다..하고

태양같은 별이 우리은하에도 무수히 많은껀데...지구같은 환경의 별이 많을것인데요..

같은 우주공간에 있으니 성분도 비슷할 것이고...다른 태양계 지구정도 거리엔 지구같은 별이

잇지 않을까여? ^^ 단순하죠...ㅋㅋ

그런데 지금 시중에 알려진 외계문명은 단지...회색 그레이....시리우스.....플라이데스....

몇부분 안되네요.....색안경이 끼워진 건가여? 접촉이 막아진 것일까여 ?

막혀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여 ?

지구도 가까운 나라가 제일 교류가 많듯 태양계란 곳도 다른 곳과 교루가 많아야 하는데

저 먼 문영 애게만 나오니..

그럼 가까운 우리나선은하 안에는 문명이 없단 말인가여?

그렇담 엄청남 공간 낭비 일것인데요...

쩝,,오늘도 이런 저런 생각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