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동산에 있었던 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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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직슈퍼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3건 조회 2,855회 작성일 12-04-11 19:04본문
론건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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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블루블루님의 댓글
블루블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p>너무 추상적이라 제겐 실감이 안나는군요~~~</p><p>그리고 설교 같은 느낌의 이글이 진정 미스테리란에 맞는 글인지 궁금 하군요~</p>
써스팩님의 댓글
블루블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구체적이지 않고 추상적인 이미지가 강하게 느껴집니다,.<br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9.gif" /> 참고로,종교를 믿지않는 무신론자 입니다..
마더론건님의 댓글
블루블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그럼으로 선악과를 그곳에 처음부터 그곳에 놓아지지 않았다면..."<br />위 대목을 읽고 문뜩 떠오르는 구절이 있네요.<br />신께서 "<b>안전불감증" 인것아닌가요?</b> <br />아님 아담과이브를 시험한 것일까요?<br />아님 아담과이브로 현혹한 것일까요?<br />그러하듯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곳에서도 <br />선악과와 같은 일들이 비일비제하다고 생각이듭니다....<br />원죄라~~~그것이 과연 원죄일까요?
금순이의생각님의 댓글
블루블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문득 어느 종교(?)가 떠오르네요. 여자에겐 원죄가 있다. 이브가 타락해 아담을 꾀어서 같이 죄를 짓게 만들었으니 여자는 죄인이다. <br />그러니 모든죄를 다 털어놔라~ 근데 그 죄가 다 성 적인것들이더라는;;; <br />결혼전에 누구와 만났냐, 누구와 잤냐;;; 그 죄를 씻기고 귀신을 쫓아내기 위해 때리는거죠.<br />결국 3살짜리 여자아이도 저녁마다 때리다가 죽이고 .... <br /><br />그런생각도 해본적 있어요. 왜 하나님은 선악과로 시험에 들게 하셨는지..<br />왜 굳이 죄를 짓게 하셨는지. 어떻게 할지 뻔히 아셨을거면서~~~ 흐흐
태초환인님의 댓글
블루블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남극얼음및에는 셰계수가 잇다고 들엇어요 관련
태초환인님의 댓글
블루블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은 없는 내용이지만 책에 본것같은대 그게 선악과일수도 ㅋ
전직슈퍼맨님의 댓글
블루블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블루,써스,마더,금순,태초님 안녕 하세요....<br />요즘 정식직원을 뽑는라고 약간 과로해서 오늘에야 글들을 봅니다.<br />설교는 아니고 자주 의심이들던 종교적인 문제라 요원님들에게 토론을 제의 한것입니다.<br />그렇습니다.....신께서 앞날을 가늠하지않고 그리하였을리는 절대 없습니다.<br />신께서는 원죄라고 한적없으며 에수께서 누가 천국을 갈수있는자인가에 대한 설명을 할때 무리들에게 이문제에 대하여 말한적이있습니다.<br />여자는 남자에게서 났음으로 여자의 죄는 남자와 무관할수 없으며,잘못된 사회풍습에 젖은 우리의 <br />마음으로는 크고 작은죄도 무엇인지도 모릅니다.<br /><br /><br />
엘브티님의 댓글
블루블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19486|1--]위에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은 그분들의 관점에서 맞읍니다.<br />전직슈퍼맨님이 토론이라고 말씀하셔서 답변 올림니다.<br />하나님의 생각은 무었이였을까 생각해보셨는지요?<br />저는 잘모르겠읍니다 왜 선악과 나무가 왜 동산 중앙에 있었으며 보암직도 하고 먹을직했는지<br />확실히 아는 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로봇트(시키는대로만 하는 존재)로 만들지 않고 <br />생령을 불어넣어 스스로 생각하고 (자유) 판단하고 행동하도록 자유의지를 주셨다는것<br />인간에게는 너무 버거운 자유를 준 하나님이 잘못한것일까요?<br />위의 답변을 하신분들은 자신을 로봇트로 만들지 않은 하나님을 원망하며 버거운 자유를 팽개치고<br />스스로 로봇트이고 싶어하는거 처럼 들림니다.<br />어째건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하시고 스스로 인간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br />사람을 사랑하는 하나님을 사랑을 확증하셨읍니다.<br />단 그것을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이들 구별하지 않으시고....<br />단지 심판때에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 스스로가 자신이 돌아갈 곳을 결정하게하셨읍니다.<br /><br />
전직슈퍼맨님의 댓글
블루블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19489|2--]엘브님 안녕하세요...<br /><br />태초에 님께서는 선악과로 우리에게 아픔을 지우시고,<br />그분게서는 지금까지도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하사.....우리의 고통때문에<br />고민하리라 생각합니다.<br />저는<br />100년정도 짧은 생을 살며,사후 어떤 불행한 영혼을 인지할수없어 모르는 자들도 <br />흠이 있으리라 보지는 않습니다.<br /><br /> 인간적인 잘못이나,불행한 믿음의 시작으로 인한 고통때문에<br />심판받지는 않으리라봅니다.<br />단지 그런 영혼들은 정죄받지않아도 이세상이나 각자 영혼의 집에서 <br />충분히 힘들어 할것이기 때문입니다.<br /><br /><br /><br />
적토님의 댓글
블루블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성서에 따르자면 신은 아담이 나기도 전에 이미 그가 이브의 꼬임에 빠져서 <br />선악과를 따먹을 것을 알고 있었답니다. - 신의 전지성<br />그러므로, 신은 원하기 했다면 아담이 이브가 그리고 뱀이 그러한 행위를 하지 않도록 할 수도 있었습니다.<br /><br />그 누가 자기 자녀가 16톤트럭의 앞으로 기어 들어가는 것을 보고만 있을까요?<br />성서에 의하면 차라리 16톤 트럭에 깔리게 할 지언정 신의 말을 듣지 않는 행위를 하게 해서는 안되었을 겁니다.<br /><br />과연 신은 인간을 사랑하기라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인간이 개를 애완하는 것과 다르기라도 한 것일런지?
전직슈퍼맨님의 댓글
블루블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19507|1--]적토님 안녕 하세요.
이오님의 댓글
블루블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선악과를 그자리에 놓지않았다면.. 다른말로 인간세에 얼마나 많은 종교전쟁이 자행됐나요? 믿으라고하지말고 처음부터 그렇게 해놨으면됐겠죠. 전지전능이라는말을 잘 생각해보면 종교라는것이 모순이많아요.<div> 과거 원시인들 생각해보세요. 고양이과 동물들도 무섭지만 뱀은 오늘날사람들도 가장 무서워하는 동물이죠. 독사에게 물리면 수십초내에 즉사하는것이니..박쥐도 어두컴컴한데를 좋아하고..원시시대는 낮보단 밤이 인간에겐굉장히 취약하니깐요. </div>
차주래님의 댓글
블루블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여러분들의 글 정말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br />유대교에서부터 해서 오늘날까지 기독교가 흘러오면서 수많은 교단과 교파가 나뉘었지요..<br />하나님께서는 2천년전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신 이후 그 어떤 선지자도 보내지 않았으나 오늘날<br />많은 교단과 교파가 나뉜것은 하나님이 원하신것일까요,<br />아니면<br />사람의<br />생각으로 인해 성경을 잘못 해석했기때문에 그런 것일까요? 맞습니다.. 사람의 해석입니다.<br />성경은 드러난 부분도 있고, 비밀로 감추인 부분도 있기때문에 해석이란것은 하나님 외에 사람은 할수 없습니다. <br />그럼 결론은 하나님께서 알려주시지 않으시면 안된다는 말인데요.. ^^;<br />하나님께 들으신분 계신가요? 없으시면. 다 사람의 생각을 펼친것 뿐 밖에 안됩니다. <br />그럼, 이렇게 질문하실분도 계시겠지요, 누가 들을수 잇겠느냐..<br />맞습니다. 누가 들을수 있겠습니까?.. <br />하지만, 시편78:2절에 창세부터 감추인 비밀이 있는데, 결국 창세부터 감추인 비밀은<br />창세시대의 비밀을 의미합니다. 많은 과학자들은 창조의 1-7일의 기록된 부분을 말하며<br />말이 되지 않는다라고들 합니다. 그 이유는 비밀이기때문에 그렇습니다.<br />그와 마찬가지로^^;; 선악과도, 말하는뱀도, 성경의최초의인류가6천년, 이부분들또한<br />모두 비밀로 감추어두신 부분이지요-<br />성경을 모르면 오해할수 밖에 없고, 자의적인 해석일 수 밖에없습니다.<br />문제가 성경에 있다면 답도 성경을 통해 풀어주십니다. 오직 성경으로만요,<br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책과 세상의 학문을 가지고 들어주시던가요,, 아닙니다. 성경을 펴서<br />오직 성경으로만 답을 찾아 해석해주시고 말씀해주셨습니다.<br />선악과에 대한 답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악과에 대한 답도, 진짜 이게 나무인지, 아니면은<br />창세부터 감추인 비밀이라하였는데 선악나무와 생명나무에 대한 그 비밀이<br />이 성경속에 있는지. 그것을 찾아보셔야 할듯 싶습니다. <br />하박국2:2~3절, 다니엘12:8.4 절에는 이 묵시(봉함된글)는 정해진 때가 있다고 합니다.<br />그럼 언젠가는 열리겠지요?^^ 여러분들또한 이에 대한 궁금증을, <br />사람의 생각으로 자의적으로 해석하여서 성경을 오해하는 유대인들과 같이 되지마시고,<br />또한 무신앙인이라 할찌라도 편견과 오해를 벗어버리고 정확한 답을 들어보고 그때되서야<br />성경을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궁금하신분은 언제든- 성경안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