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음의 실체와 성경에 나오는 최후의 심판때 들리는 나팔소리... > 미스테리

      <p>일단은,<br /><br />현재로서는 100% 장담하긴 뭐하지만<br />외계인과 성서는 서로 대치와 모순되는 관계입니다.....<br /><br />그러므로 성서의 심판과 외계인들의 인류파괴는 큰 연관성을 갖지는 않는다고 보셔도 무방할듯....</p><p>또한 현재의 굉음은 공중이 아닌 지하에서의 경우가 대다수 이므로 큰 연관성은 없다고 봅니다....</p><p>물론 이러한것들과는 상관없이...현 상황과 미래의 상황은 그리 좋다고 보기는 힘듭니다.....<br />과거보다 더 큰 재난들이 있겠지요....</p>

      <p>외계인들이 지구를 구하고 인류를 깨어나게 해준다는 종교도 있고...<br />그곳의 신도는 아니라도....그러기를 희망하며 믿는 일반인도 꽤 됩니다.....</p><p>하지만....<br />지구의 문제는 지구인이 해결할 수 밖에 없을듯 하네요.....<br />외계인은 지구를 구할 수도 없고.....구하러 오지도 않습니다...이것만큼은 확신합니다.....ㅎ</p>

      <p>한가지...추가 한다면...<br />천사의 나팔소리는...어떠한 소리라기 보다는 하나의 상징적인것으로 해석하는것이 낫지 않나 합니다....</p><p>본의 아니게 덧글 도배가 된듯합니다......ㅡㅡ;</p>

      겜블러님 답글 감사합니다. 굉음이 지하에서 나온 소리들인지 하늘에서 나는 소린지 그게 어떻게 구분이 되는지....^ ^;; 뭐 암튼 다른 지역에서 났던 소리들은 잘 모르겠지만 이글 밑에 올라온 플로리다 굉음 영상을 보면은 동영상 찍은 여자분이 계속 하늘쪽을 가르키면서 토네이도가 오는건 아닌지 떨리는 목소리로 겁먹은 듯한 음성이었습니다. 소리가 30분도 넘게 났다가 마지막 사라지기 2초전쯤에 하늘에서 번쩍하고 섬광이 있은후에 소리도 같이 사라지는 영상이었는데 그걸 보면 확실히 뭔가 하늘쪽에서 나는 소리같이 느껴졌습니다. 그 번쩍하는 불빛이 아주 궁금하네요. <br />이런생각도 해봤습니다. 얼마전 투명 유엡이 사진에 찍혔잖아요. 혹시 그 소리들이 유엡이 정말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처럼 엄청나게 정말 하늘을 덮을만한 거대한 유엡이 바로 우리 머리위에 와있는데 정작 투명해서 우리가 보진 못하고 그냥 소리만 듣는건 아닐까 하구요.<br />이런 현상들 안믿는 사람들이 읽으면 완전 공상과학영화 찍는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진짜 궁금하네요. 론건맨은 저의 상상력을 무한 자극해서 제가 정말 하루종일 일도 손놓고 몇시간씩 앉아서 올라온 글들 읽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 ^

      <p>완전공상과학영화를 찍는 생각의 다양함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곳이 론건맨입니다.  부끄러워 하실 필요도 없고 내가 멀 잘못생각하지않나 하실 필요도 없습니다.</p><p>  궁금증이 사람을 발전시켯고 궁금증이 발전을 이끌어갑니다^^</p><p>하지만 저는 요즘 나오는 굉음과 종말을 특별히 연관시켜 생각하진않습니다.</p><p>개인적으로는 미리해석 가능한 예언을 배척하기도 하지만.....성경이나 꾸란등 여타의 예언서등에서</p><p>공통으로 나오는 굉음등의 예정된 종말전의 이적에 대해서는</p><p>전세계 누구나가 들을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국한된 지역에 한정된것은 아무래도</p><p>종말전의 징표로 받아들이기에는 미흡하지 않을까요?</p>

      [!--19069|1--] <p>완벽하게 뒷배경을 전면으로 옮기는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br />그냥 투명해지면 걔들도 우리를 볼 수 없습니다^^</p><p>그러한 기술을 사용하며 모습을 감추면서.....<br />소리를 내는것은 많은 모순점이 있지요.....</p><p>경고를 위해서 소리만낸다.....<br />그럴 가능성도 희박하죠....</p><p>진정 경고를 위한다면...그냥 나타나면 충분합니다......<br />겁주기용도 말이 안됩니다.....<br /><br /></p>

      <p>아트벨 라디오에서 51구역에 관한것을 폭로하려 하다가 중간에<br />울고불고한후 갑자기 끊겨버리는 저 동영상은 가짜라고 밝혀졌다는데</p><p>저 사람 1년후 라디오에 다시 나타나서 장난으로 그런거라고 하더군요 근데</p><p>문제는 장난이었다고 말한사람이 저 사람인지 모른다는게 미스터리입니다 </p><p>http://www.youtube.com/watch?v=Zuiuxty1qyU</p><p>브라이언이라고 하는데 이게 그 라디오 녹음 내용이죠 <br />브라이언이 사과하려고 아트벨한테 다시 전화한건지 </p><p>모르겠군요~</p>

      <p>기독교인 입니다.  </p><p>기독교는 사랑의 종교 라고들 하는데, 사랑이 최우선 이라고들 하는데..</p><p>위의 최후의 심판이 도래하는 날에 대한 글을 읽어보고 있으면.. 기독교가 사랑의 종교 인가에</p><p>대한 의구심이 듭니다.</p><p>사랑하는데, 소돔과 고모라 같이 유황 불덩이를 들어 붙습니까 ? 사랑하는데, 아무도 모르게</p><p>심판의 날이 도래해서, 싹쓸어 버립니까 ?</p><p>아..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p><p>뿌리깊은 나무에서 백성(관원들 포함)에 대한 세종대왕님의 말씀이 기억나는 군요.. </p><p>"오직 <b>참고</b> 인내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b>설득하</b>겠노라던.."</p><p>이것이 사랑 아닌가요 ?</p><p>아니면 이방원 처럼 자신의 뜻에 반하니 모두 죽여버리는 것이 사랑인가요 ?</p>

      [!--19075|1--] <p>성서에는 인간의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납득하기 힘든 참으로 많은 모순점들이 있고....<br />하나님의 뜻은 인간이 알 수 없다 라는 말로 종결됩니다.....</p><p>어차피 인간이 답을 낼 수는 없고.....<br /><br />여기서도 다 제쳐놓고...사랑만 말한다면.....<br />좀 뭐같은 소리로 들릴 수 있어도......<br />인간사에서 사랑으로 해결되는 문제는 거의 없습니다.....<br /><br />온갖 미사어구로 치장되지만....<br />문제를 해결하는것은 결국 사랑이 아닙니다......<br />모르시나요......</p><p>인간사에서....<br />사랑은 사랑이 통하고 가능한 사람에게만 적용될 수 있는 최소한의 밑바탕 일뿐....<br />문제해결은 반드시 다른 무언가가 개입되야 합니다....<br />사랑만으론 아무것도 못합니다.....</p>

      [!--19075|1--] <p>성경의 사랑은 어떻게 보면 자기 사람만 사랑하는거죠.</p><p>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다는 구절이 있었던 것 같은데,</p><p>제자들입니다. 다른 사람들 아닙니다.<br /><br />사실 이건 아니지만, 그냥 대충 훑어보기엔 이렇게 느껴질겁니다.</p><p>이게 아니라고 느끼기 위해선 전적으로 성경지식과 신앙이 더 필요한거죠.</p>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family: 굴림; line-height: 15px; "><a name="#19085" style="font-size: 9pt; color: rgb(0, 0, 255); text-decoration: none; font-family: tahoma; " target="_blank"><div id="IAMCOMMENT_19085" align="right"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 color: rgb(0, 0, 0); width: 800px; padding-bottom: 8px; "><div id="comment_19085"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 color: rgb(0, 0, 0);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4" width="800" class="list1"><tbody><tr valign="top" bgcolor="white"><td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 line-height: 15px; word-break: break-all; "><div id="memo_19085" width="100%"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 "><font class="list_han" id="commentContent_19085">성경은허구입니다. 구약을보세요. 유대인들을위한 서일뿐입니다. 야훼라는사람은  잔인하고요. 시대상이 고대로 나옵니다. 이것을가지고 역사를 이끌어갈수없으니 예수를 빌미로 신약을지은거고 또 유대인은 예수를 인정하지않습니다. <div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 color: rgb(0, 0, 0); ">신약이라는것도 예수가죽은후 1세기후에나 사람들이 쓴거구요. 예수가 부활했다고하는데 부활이후에 바로 하늘나라에 가셨다고합니다. 쉽게 애기해서 죽은거나마찬가진데  많은사람들은 부활했다고만 믿고있는거죠. 증거는없습니다. 그냥믿는거죠.</div><div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color: rgb(0, 0, 0); ">저는 신적인존재가 있다고믿는데 제가생각하는신은 우리에게 요구를하지않아요. 니가 죄인이라고도 하지않고요. 그저 우리를 존재케하는 그어떤 막연한것이라는거죠. 그것을 형상화하고 숭배하고 재례지내고  정말 헛짓이라고생각합니다. </span>믿기만하면 천국가고 안믿으면 유황불에 던져넣는다고하시는 우리모두를 사랑하신다는 모순적인 하나님은 믿지말아야죠.</div></font></div></td></tr></tbody></table></div></div></a></s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