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Angel..(동영상 조회수만 15만이라는군요)진짜?가짜? > 미스테리

      <p>얼마전 말레시아인가 인도네시아인가에서 길에 내려앉았다 솟구친 영상이랑 비슷하네요..</p><p>저렇게 빨리 움직이는 피사체를 정확하게 앵글 안쪽에 넣어서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찍은 걸 보면</p><p>내일은 합성이네 식당가서 순대국이나 한그릇 먹어야 겠군요...</p>

      저더는 렌즈플레이어잖아.. 바보들 ㅡ.ㅡㅋㅋㅋㅋㅋ 멍청해!!

      어머나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 looking이래....나 천사야 나 나타난다 하면서 큰소리로 외치면서 나타난건가.....고개돌려서 룩킹했다는데 왜 천사는 한참뒤에 건물 모서리서 부터 나타나는겨...쟈는 하늘이 아니라 그냥 뒤를 보거만 하늘에서 내려오는데....아아...넘흐 골때리는 영상이에요..ㅠ.ㅠ

      그렇군요. 랜즈플레이어.<br />랜즈플레이어를 가지고 고의적으로 각도까지 조절해서 찍은건가요? ㅡ.ㅡ;;<br />아랍분이 뒤돌아 보는 화면에서는 반사광이 왼쪽 그리고 오른쪽으로 제단위로 정확히 굽어져 내려오는대요.<br />그런것도 가능한가요?

      [!--19023|1--] <p>가능성은 실재, 조작, 랜즈플레어 둘중하나겟죠.  랜즈플레어도 희박하지만 가능성은 있습니다.  어차피 플레어를 일으키는 광선의 변화에 따른것이기때문에 약간의 움직임만으로도 플레어 광체의 움직임이 생길 수 있거든요...하지만 천년학님 말씀처럼 여러 이유로 볼때 가능성이 있다는것이지 확실하게 랜즈플레어라고 보기는 좀 힘든것도 사실입니다.  고의적이라기보다 편집본이므로 우연히 그렇게 나타난 플레어를 앤젤이란 설명을 넣고 몇가지 모아 편집했다면 모르겟지만요.  일단 추정할 수 있는 여러 경우의 수중 하나라고 보는게 나을듯하네요.</p><p>  제가 비판적이었던 부분은 앞쪽이 아닌 사람이 뒤를 돌아보는 부분이었는데요.  이부분은 확실하게 이상한것이 최근의 캠치고 화상도 극악히 낮지만 뒤를 먼져보고 그 이후 육안으로 볼 수 있게 나온다는거죠.  게다가 나타나는 광체가 빌딩위에 있슴에도 시종일관 화면에 나오는 부분에서는 물체를 쫓는 움직임이 아니라 앞을 보고 있습니다.    누군가 하늘에서 먼가 내려온다라는 외침을 들었어야 급히 뒤를 볼텐데 그렇다면 뒤로 고개를 돌린후 바로 하늘을 보는 행동이 따라야겟죠.<br />  최종적으로 마지막에 슬로모션으로 빛이 내려올때 그가 외침을 들을수 있는 사원에 가까운쪽에 사람이 없습니다.  좁은 길이므로 그 주변에서 누군가 건물위를 우연히 보고 있다 발견했다해도 그보다 훨씬 앞에 있어야만 된다는거죠...건물각도상 건너편에서의 외침이라고 보기에도 전혀 맞지 않습니다.  </p><p>  그러므로 빛과 상관없이 뒤를 본사람을 억지로 끼워넣고 LOOKing이란 말로써 신빙성을 주기위한 장치의 하나로서 등장하는 인물이라고 본것이죠.  정황상 그는 빛이 나타난 이후에 고개를 돌렸어야되는데 전방에 어떤사람도 없는 상태에서 고개를 먼져 돌리고 빛이 나타났으니깐요.</p><p>  그래서 빛의 천사여부와 상관없이 그 사람의 행동에 의미를 둔것에 제가 골때린다고 한겁니다.</p><p>  몇건의 관련자료들이 있지만 전부 위의 영상과 동일한것들이군요.  이슬람교계통의 사람에게서 나왔다...라고 보기에는 그쪽이 우상이나 이적을 인정하지 않는 동네라 종교적목적을 두고 나타난 영상이라고 추정하기도 조금 무리수가 있는듯하구요.  </p><p>  이슬람입장에서는 제일 상징성이 큰 동네기때문에...음.....실제거나......흔히 추정해볼 수있는 가장 큰 경우의 수는 인도네시아 찌토스몰의 영상같은 플레쉬일 가능성도 생각해볼 수 있지않을까 합니다. </p><p>  2천년대 중반이후로 나오는 것들중 전체의 화소는 깨지지 않았는데 화질자체는 죽어있는것의 경우는 한번쯤 다른 각도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진성 이슬람교도는 저런것에 열광하지도 우상을 만든죄가 될까하여 저런것을 만들지도 않거든요.  나름 율법에 대해서 타이트한 동네니...</p><p>  저는 화질상...의도성이 있는 조작쪽에 조금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