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쉬맨?  저정도크기의 물체가 지나가는데 후폭풍 수준은 아니라도 주변의 인물들이 바람하나 느낄 수 없게 지나간다는건...ㄷㄷㄷㄷㄷㄷ

      멀리서 줌인하고있다 줌 아웃하는상태네요  거리상 카메라 바루 앞으루 뭐나 지나가면...이런 현상두 가능할것 같은데요?<br /> 요점은 거리상의 차이 아닐까요?<br />우리가 흔히 로드루 착각하는 나방의 움직임 처럼요

      [!--18247|1--]네 근데...눈의 착시인지 워낙 빨리 지나가는 잔상으로만 보여서 그런지 중앙의 클로즈업된 군인1과 왼쪽의 군인2의 사이로 지나가는것 처럼 보인다는것이 문제겟죠....실제로는 둘다의 앞...즉 무지개님 말씀처럼 카메라앞을 지나가는건데 잔상때문에 마치 둘 사이를 지나는것처럼 보일 수도있고...아니면 CG를 이용한 영화의 한장면이거나 실제 플레쉬맨류...가능성은 여러가지겟네요^^

      오토바이 타고 고속으로 지나가는것 같기도 하고요...<br />카메라 기까이 지나갔기때문에 속도감이 더 있어 보이는것 같습니다.

      [!--18248|2--]눈의 착시인지는 몰라도 저도 신크마리님처럼 두 군인 사이를 지나가는 것처럼 보이네요.<br />정말 신기합니다.

      새나 벌레가 렌즈에 근접해서 비행하여 생긴 현상 같네요.

      신기하네요. 미확인물체 밑으로 검은색은 그림자처럼 보이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