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아비도스 신전의 헬리콥터... > 미스테리

      와...진짜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그대에게님의 객관적이며 애리한 시각이<br />론건맨의 질을 높게 만드는거 같습니다.언제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상상력을 발휘해서 조각했다 해도 이건 현재의 모양과 너무나 흡사하지 않나요?

      현재의 모양을 보고 새긴 것이라고 가정하면?  아마 흡사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네요~ ^^

      [!--17949|1--]감사합니다~^^<br />저건 너무 아닌 것 같아서 여기 저기 한번 찾아 본 내용입니다.

      <p>그대에게님의 소중한 분석자료 잘 보았습니다.^^;</p><p>그런데 저는 여기서 의문점이 하나 생깁니다.;;</p><p>위에 댓글에서 이런 글을 올려 주셨습니다.;</p><div id=memo_17952 width="100%"><font color=#006bd4>현재의 모양을 보고 새긴 것이라고 가정하면?  아마 흡사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네요~ ^^ <br /></font><br />이 말씀은 그렇다면 사진을 저런식으로 현재에 누군가가 조작을 했다는 말씀이신지,<br /><br />아니면 직접 이집트 카이로 아비도스 신전의 천정 보에 저렇게 새긴것 이라는 말씀 이신지<br /><br />잘 몰라서 말입니다.;;<br /><br />직접 새기는것은 불가능할것 으로 생각이 되는데 그게 가능 한건가요..?;;<br /><br />하이튼 모르겠습니다.;;<br /><br />그리고 또 하나 이건 저런 오오파트를 접할때 마다 생각 했던것 이지만,<br /><br />전번에 어떤분이 언급 하신적도 있었던것 같은데요.;<br /><br />방향을 틀어서 보니 또 새롭게 보이더군요.^^;<br /><br />어떤 각도에서 보고 이해를 해야하는지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글을 어딘가에서 본 기억도 납니다.;<br /><br />저 역시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br /><br />아래 사진은 위에 오오파트 사진의 각도를 바꾸어본 사진 입니다.;<br /><br /><img src="file:///C:/Documents%20and%20Settings/mirae/My%20Documents/My%20Pictures/박스/11.gif" /><br /><br /><br /><br /></div>

      진짜 그렇군요 근거있는 그림들 같습니다.<br />감사합니다.<br />잘보았어요

      <p>이부분은 저도 예전 수메르인의 컴퓨터 조작관련(조작사진출처 : 라엘리안) 분석글 올리면서 자료를 수집했었는데 편집하기 귀찮고 글도 길어지면서 한번 날라가서 그냥 귀차니즘에 포기했던 분석과 방향이 같네요 ^^<br />  이집트 고대의 탈것관련 원문은 그대님 분석의 맨마지막에서 두번째 사진(향후 사진 12로명명)과 거의 원문이 유사합니다. 다른점은 옆의 매가 올빼미던가 그런거에 가깝고 왕의 이름부분이고 몇몇 단어가 약간 틀리네요.<br />  학자나 미스테리 관련한 사람들에 의한 조사도 꽤 광범위하게 이루어졋고 발표도 몇몇있었지만...여타의 사례처럼 워낙에 유명하게 퍼져서 돌고도는지라 ^^<br />  <br />  외국학계나 분석관련을 종합해서 그대님 분석에 살짝만 주석을 추가하자면 이렇습니다.<br /><br />  애초에는 저렇게 멋들어진 모양으로 각종탈것의 모양으로 나온것이 아니었습니다.  이집트 관광다녀오신분이 있다면 아시겟지만 저곳의 석재자체가 일종의 대리석으로서 석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유구한 역사만큼 기존의 선왕이나 고시대의 신전, 피라미드등에 다음 왕조가 이른바 덧빵을 놓아둔곳이 많구요...그리고 사학계에 의한 복구도 이루어지고 있죠.<br />  <br />  애초에는 사진12와 형태가 유사했습니다.  그런데 석재의 특성상 마모나 한번 새기고 나면 오탈자가 생길경우 석재자체를 바꿀 수 없으니 재질의 특성을 이용해서 석회석으로 땜빵을 하고 수정을 가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 후대로 오다보니 어느정도 훼손이 가해진 이 부분을 전반적으로 고쳐야될 일이 발생한겁니다.  <br />  그런데 후대의 수정이다 보니 애초에 작업한 석공도 아니고 원문에 대한 이해도도 떨어지고 후대의 필요에따라 약간의 각색도 필요하게 되어서 작업하다 보니 칸수가 맞지않아 어렵고 힘들게 전반적으로 횟가루를 입히느니 기존의 글자에서 쓸부분은 쓰고 나머지는 횟가루를 발라서 사용하지 않는 획이나 떨어져나간 부위를 고치게 됩니다.  <br />  그럼 예를 들어 손모양같은경우 "ㄴ" 모양이었다면 수정할때 " ㄴㄴ이런식으로 약간 밑면이 겹친채로 옆으로 살짝 이동되고 "oㄴ" <-- 여기서 O는 기존 ㄴ모양을 횟가루를 발라서 없애버리고 신규만 남긴 상태를 의미합니다.<br />  이런식으로 작업하고나면 겹치는 구간있고 제가 문자로만 쓰듯이 손모양이나 올빼미그림, 여타 그림 문자들이 딱 정자로 일직선으로 이루어진 문자가 아니라 겹쳐써지고 수정된부분에 일부 그림이 중복되어 남게되지만 ,예를들어 위의 L자 손모양이면 손바닥쪽은 뭉퉁하게 손목부분보다 크지만 옮겨지<br />면서 손목부분이 손바닥쪽으로 오게되면 손목부분 아래위의 남은 손바닥 부분은 횟가루를 발라 수정하는 식으로 전체적인 신규 보수공사가 끝나는거죠...</p><p>  이게 세월이 지나는동안 몇차례에 걸쳐 이루어집니다....보수공사를 위해서건 신왕조 성립에 따라 왕조의 이름을 바꾸기 위해서건...</p><p>  그런데 이 수정된 부분은 원래의 석재가 아니었기에 재질자체는 같아서 수정해도 큰 표는 안나지만<br />내구성 자체는 틀려서 습기를 먹고, 풍화작용이 일어나면서 다시 떨어져 나가게 되기 일쑤입니다.<br />  그렇게 수정때 쓴 석회부분이 이탈되면서 드러난것이 그대에게 님께서 비교할때 옛날 흑백사진에<br />가깝게 나타나는 부분입니다.  서로 겹쳐지고 수정되고 밀리면서 중복된 부분이 약한쪽에서 이탈되면서 나타난 현상...자료를 보면 실제 예전에는 저상태보다 좀더 심했던듯한데요....이정도쯤되니 원문<br />자체를 알아도 형태자체가 변해버려서 쉽게 고칠 수가 없게 되는데....관광객이 늘면서 미래의 무기들이 나타났다로 알려지기 시작합니다. </p><p>  사실 좀더 근대까지만 해도 크게 이슈가 되질 않았죠...당시에는 저와 유사한 모양의 잠수함, 헬기, 호버크래프트 등이 없었으니깐요....근데 근래에 들어 미스테리 열풍과 인터넷의 확산, 저와 유사한 병기의 사진등을 쉽게 접하게 되면서 어 과거에 현대의 무기를 그려놨네?로 된겁니다.  </p><p>  그럼 이걸 사진12의 상태로 돌려놔야되는데....관광수입이 큰나라에서 굳이 세계적 이슈가 되었는데 돌릴 필요가 있겟습니까?  엑스레이 촬영등 조사를 해보니 어째서 저런 문양이 나왔는가는 알게 되었지만 굳이 크게 그걸 발표할 필요는 없겟져...훼손도 어쨋던 유적의 일부분이니....그냥 그 상태에서<br />혹시나 원문을 알아볼까봐 좀더 원문보다 이슈화된 상태로...기존 겹쳣슴을 이집트어에 조예가 있는사람이라면 조금의 노력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 예측이 더 힘들게 이탈된 부분들 중 옛글자를 추정할 수 있는 부분은 다시 복원이란 이름으로 숨겨버립니다.  </p><p>  그리고 남은건 현재 볼 수 있는 그림이져...그래서 현대에 접어들어 어느순간 그나마 기존에 여기저기 이탈되고 손상된 상태라는걸 알 수 있는 상태에서 깔끔하게 올빼미 머리 몸통 줄여가며 헬기 앞부분을 좀더 상세하게 잠수함도 미끈하게...전체적으로 매끈한 모양세로 복구해버린겁니다.</p><p>  이상이 제가 조사한 그대님 분석의 전말입니다.  물론 학계의 조사 자료도 있고 미스테리쪽에서 학계꺼 참고하면서 분석한것 밑......이해가 쉽도록 저의 의견이나 의역을 들어가면서 덧붙인겁니다 ^^<br /></p>

      <p>저도 신크마리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TV에서 본 기억이 나는군요</p><p>이집트 역대 왕조를 거치면서 조금씩 수정되었다고 했던게 기억납니다.</p><p>그거 보면서 실망을 많이했지요... ㅠㅠㅠ</p>

      [!--17954|1--][!--17954|1--]석회질 벽체이므로 무른편이라 직접적으로 보수 및 조작하는것도 가능합니다.  일부 너무 매끈하게 흠집없이 잘나온 사진들은 자체 보정 및 흠집부분들을 사진상에서 수정해서 현대의 무기들로 볼 수 있도록 이른바 조작이라고 볼 수 있는 사진들도 몇가지 떠도는듯 합니다.

      [!--17959|1--] <p>오! x 5 ~~<br />신크마리님, 역시 그랬군요~<br />저도 저 문형을 본지는 오래됐지만 차이점을 발견한 것은 채 일주일이 되질 않았습니다.<br />근래에 와서 분명히 누군가 조작해 넣은 것이라고 막연하게는 생각을 했지만 <br />이상하게 그 부분에 대해서 언급하는 내용이 없었습니다.</p><p>그러던 차에 다른 점을 발견한 것이죠.<br />충분하게 조사하지 못해서 (저도 요새 그 망할 귀차니즘에 전염이 되서...  ,ㅡㅡ)<br />노심초사했던 부분이 많았는데 신크마리님의 사전 조사 덕분에 힘을 좀 얻게 되었네요~</p><p>감사합니다.<br />(미리 좀 올려 주시지~~^^)</p>

      우와~ 대단하십니다 또 한번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군요

      [!--17962|2--] <p>^^ 감사합니다...저때 당시에는 라엘에서나온 수메르 컴터 땜시 자료들 편집하고 하느라 파김치가 되어서 다시 하나 편집한다는게 엄두가 안나서 담에하지머 하다가...어느순간 자료만 채워놓고 사장 시켜버렸네요....ㅎㅎㅎ</p><p>  기본방향자체는 저와 그대님의 자료자체에서 크게 차이나는게 없습니다...그냥 연구결과에서 저게 어떻게 겹치고 석회발리면서 현재의 모양으로 변했는가 하는 정도이져^^  나중에 그부분 자료만 댓글에 올려보도록할게요....하악하악 아직도 댓글에 사진 못올려서 계속 헤메고 있습니다....ㅜ.ㅜ 몇분이 친절히 가르쳐 주셧으나 이해력 부족이..ㄷㄷㄷㄷ...열심히 에디터에서 실험중이니 언젠가는 성공하겟죠...ㅎㅎ<br />                                            <br />역시나 사진붙이기는 저에게 너무 어려운 벽이네요...10번째 시도하다 에라모르겟다하고...ㅋㅋ</p><p><a href="http://vejprty.com/abyhelic.htm" target=_blank>http://vejprty.com/abyhelic.htm</a>  여러가지 학계의견이나 흥미로운 가설 모아놓고 위의 아비도스벽화<br />분석해놓은 곳입니다.....여기말고 다른곳 자료도 있었는데 사이트가 폐쇄된곳도 있고해서...ㅜ.ㅜ<br />  그나마 사진에 출처있어서 다시 찾을 수 있었던 사이트니 폐쇄된 몇몇 군데보다 조금 부실한 면은 없자나 있지만 대충 훝어보시면...나름 대략의 이해는 될 듯 합니다.<br /> </p>

      결국 보수공사를 한 인간들의 장난이었군요<br />국가보물급 문화재일텐데 장난이좀 국제적으로 심했군요<br />정말 새상에 믿을 x 없네요<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57.gif" />

      <p>첨엔 정말 대수롭잖게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신크마리님이 의외로 고전을 하시는 것 같아<br />잠깐 만들어 보았습니다. <br />물론 론건맨에도 그 설명이 아주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p><b>'론건맨 댓글에 붙여 넣기' 무작정 따라하기!!</b> <p>우선, 신크마리님이 올리고 싶은 최대 미스테리 사진이 '신민아'라고 하죠~<br />마우스 오른 쪽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 이미지와 같이 되는데 여기까지는 이미 아실테고요.<br /><br />1) '다른 이름으로 사진 저장(S)'을 클릭해서,<br />(주의 : 바로 '복사(C)'를 클릭해서 론건맨 댓글에 바로 붙여넣기를 해도 되지만 <br />시간이 지나면 이미지가 곧 엑박으로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CURSOR: pointer"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0.egloos.com/pds/201011/01/71/a0113471_4cce8ffb46b11.jpg');" border=0 alt="" src="http://pds20.egloos.com/pds/201011/01/71/a0113471_4cce8ffb46b11.jpg" width=380 height=446 /></div><p><br />2) 일단, 내 컴퓨터의 임의의 폴더에 사진을 저장합니다.<br />(단, '파일 형식(T)'은 JPEC(*.jpg)나 GIF(*.gif)로 해야 론건맨에 붙여넣기가 가능합니다.)<br /><img style="CURSOR: pointer"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0.egloos.com/pds/201011/01/71/a0113471_4cce8ffb4b83a.jpg');" border=0 alt="" src="http://pds20.egloos.com/pds/201011/01/71/a0113471_4cce8ffb4b83a.jpg" width=380 height=373 /></p><p><br />3) 그 다음 신크마리님의 개인 블로그를 열어서 내 컴퓨터 임의의 폴더에 저장한 사진을 불러냅니다.<br /><img style="CURSOR: pointer"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9.egloos.com/pds/201011/01/71/a0113471_4cce93d67b9d2.jpg');" border=0 alt="" src="http://pds19.egloos.com/pds/201011/01/71/a0113471_4cce93d67b9d2.jpg" width=380 height=361 /></p><p>(개인 블로그 하나 쯤은 있으시죠?  <br />그런데... 신크마리님... 표정이 왜 그러세요?<br />블로그 하나 이제 막 신설하다가 들킨 사람처럼? ㅋㅋㅋ <br />저도 썰렁한 농담 한번 해봤습니다~^^)<br /><br /><br />4) 이제 저 신비한 미스테리 사진이 신크마리님의 개인 블로그에 업로드 되었습니다.<br />저 이미지를 마우스 오른 쪽으로 '복사(S)'를 사정없이 클릭 하신 후,<br /><img style="CURSOR: pointer"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0.egloos.com/pds/201011/01/71/a0113471_4cce95ccd1549.jpg');" border=0 alt="" src="http://pds20.egloos.com/pds/201011/01/71/a0113471_4cce95ccd1549.jpg" width=380 height=361 /></p><p><br />5) 그동안 신크마리님을 괴롭힌(?) 론건맨의 '댓글'을 열고는 마구 마구 '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br /><img style="CURSOR: pointer"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8.egloos.com/pds/201011/01/71/a0113471_4cce97034a9cd.jpg');" border=0 alt="" src="http://pds18.egloos.com/pds/201011/01/71/a0113471_4cce97034a9cd.jpg" width=380 height=360 /></p><p><br />별님처럼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을 너무 어렵게 설명한 것 같다능... ^^;;<br /><br /><br /><br />어쨋든, 신크마리님? 이제 아셨죠? ㅎㅎㅎ<br /><img style="CURSOR: pointer"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9.egloos.com/pds/201011/01/71/a0113471_4cce96831c642.jpg');" border=0 alt="" src="http://pds19.egloos.com/pds/201011/01/71/a0113471_4cce96831c642.jpg" width=150 height=138 /></p>

      <p><br /><img style="WIDTH: 327px; HEIGHT: 246px" src="http://pds19.egloos.com/pmf/201011/01/35/b0133535_4cceab4687048.jpg" photoIndex="0" /><br /><img style="FILTER: ; WIDTH: 511px; HEIGHT: 361px" height=361 src="http://pds18.egloos.com/pmf/201011/01/35/b0133535_4cceab5206b5b.jpg" width=511 photoIndex="1" /></p><p>엉엉엉.......그대님 조언 이후에도 네이뇽, 다응...등 수차례 실패...결국 비슈느님이나 그대님의 예제에 나온 이글루스에 방을 급조...후훗...드디어 성공이네요...ㅜ.ㅜ  눈물이 납니다....몇개월만인가....도대체 난 이걸 위해 몇개월을 삽질한것인가 생각하니 ...긴장이 쫙풀리네요...ㅎㅎㅎ <br /> 실험용 짤방이지만 아도니스의 원본이 대부분 들어가있는 짤방입니다 ^^  요사진 두개에서도 적당히 각색만 하면 별실력없이도 오파츠 만드는건 식은죽먹기라능...</p><p> ㅎㅎㅎㅎ 무지한 저를 위해 사진 붙이기를 보여주신 비슈느님..<br />그리고 처음으로 사진 붙이는 법을 알려주신 별님...<br />좀더 자세한 방법으로 길을 열어주신 그대에게님...</p><p>모두들 감사드립니다...복바드셔요......오늘 님들께서 무지한 한 햏자를 지혜의 길로 인도하셧삽니다..ㅎㅎ</p>

      하여튼 그대에게님 글 볼 적마다 두 손 번쩍  듭니다......

      <font face=돋움>혼땅님 감사합니다~^^<br /><br />그리고 신크마리님, 축하드립니다~  ㅎㅎㅎㅎㅎ <br />그리고  이해합니다~  흑~ 저도 눈물이...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37.gif" /><br /></font><br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0.egloos.com/pds/201011/01/71/a0113471_4cceb33cd473b.gif');" border=0 alt="" src="http://pds20.egloos.com/pds/201011/01/71/a0113471_4cceb33cd473b.gif" width=280 height=280 /></div><?xml:namespace prefix = rdf /><rdf:rdf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trackback="http://madskills.com/public/xml/rss/module/trackback/"><rdf:description rdf:about="http://uridle.egloos.com/10601618" dc:identifier="http://uridle.egloos.com/10601618" dc:title="아비도스 상형문자 - Abydos" trackback:ping="http://uridle.egloos.com/tb/10601618"></rdf:description></rdf:rdf>

      [!--17971|1--] <p><br />아니 웬 눈물을???</p><p>오늘은 신크마리님이 광명을 찾으신 날인데.</p><p>이 기쁜날에 왜 눈물을 흘리시나요 그대에게니임~~왜요 왜에~<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50.gif" align=absMiddle border=0 /></p>

      <p>ㅎㅎㅎ 별님, 신크마리님이 한 햏자를 지혜의 길로 인돟ㅏ셨다는 과찬에 작은 감동을 받아서지요 ^^</p><p>그리고...<br />신크마리님? <br />혹시 덴데라의 램프(Dendera light)에 대해서 생각해보신 적이 계신가요?<br /><img style="CURSOR: pointer"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0.egloos.com/pds/201010/27/71/a0113471_4cc7f40ea9444.jpg');" border=0 alt="" src="http://pds20.egloos.com/pds/201010/27/71/a0113471_4cc7f40ea9444.jpg" width=600 height=450 /></p><div style="TEXT-ALIGN: center"><br /><img style="CURSOR: pointer"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8.egloos.com/pds/201010/27/71/a0113471_4cc7f75a452bd.jpg');" border=0 alt="" src="http://pds18.egloos.com/pds/201010/27/71/a0113471_4cc7f75a452bd.jpg" width=400 height=302 /></div>

      <p>그동안 철썩같이 믿었던 자료하나가 또 날라가는구나....</p><p>저 램프사진까지 날라가면 안되는데...</p>

      <p>좀... 많이 충격적이네요</p><p>위 자료들은 UFO와 고대 과학등을 다루는 많은 다큐멘타리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자료들인데.....</p><p>그만큼 신뢰도가 높았던 자료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대에게님의 의견이 상당히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p><p>다른 많은 다큐멘타리보다...</p><p>마지막에 슬며시 내미신 전구 또한 곧 밝히실듯....</p><p>이거 이쯤되면 그대에게님이 혹시 그냥 취미나 단순 호기심이 아니라 진짜 이쪽 분야에 관련있으신...</p><p>그런 추측을 더 확실히 하게 하네요...</p><p>정말 그대에게님의 여러 자료를 봤지만 참 할말을 잃게 만듭니다 ^^</p><p>또 좋은 자료 기대할께요</p>

      정말 헬기는 예전부터 존재하는 것이었군요..

      <p>인간은 체험OR경험하지못한것을 상상할수없다는 어떤사람의 말이 생각나는군요</p><p>가만생각해보면 ...</p>

      [!--17980|1--] <p>"<font color=#006bd4>인간은 체험OR경험하지 못한것을 상상할수없다...</font>"</p><p>그 어떤 사람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인간의 사고를 한계지어 버리는 표현이군요~ ^^<br /><br />인류는 달을 비롯해서 행성계를 체험하지 않고도 태양계를 둘러 볼 수 있었으며<br />인류는 우주를 경험하지 않았으나 최근까지도 우주의 모습을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습니다.</p><p>이 놀라운 성과들이 사전에 체험을 하고 경험을 해서 얻어진 결과물은 아니지요?<br />비록 체험하지 못하고 경험하지는 못했으나 바로 인간의 풍부한 상상력때문에 <br />그러한 일들을 이뤄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