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플린 영화속에 시간여행자가 포착되었다 > 미스테리

      웅... 옷에 있는 카라를 들어올리는거처럼 보이는 1인 ㅠ.

      <p>자세히 보면 뭔가 말을 하듯 입주변이 움직이는것 같네요.</p><p>일단 제스춰 자체는 핸드폰류를 귀에대고 통화를 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p><p>어떻게 이런일이.....??<br /></p>

      <p>재미있는 자료입니다만,</p><p>핸드폰이란게 해당지역에 "중계기"가 없으면 무용지물이므로<br />그냥 해프닝으로 즐기면 될꺼 같습니다^^</p>

      그러고 보니 영락엇는 핸드폰이네...

      <p>진짜 마지막에는 통화를 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p>

      http://www.okear.com/2003-bojung-1.htm  <br />보청기의 발전사에 있는 1920년대의 제품이나<br />http://www.telcomhistory.org/NewsletterArchivesSpring2009.shtml<br /><br />의 하단에 있는 비슷한 제품들의 구성으로 볼때 어느 네티즌이 했다는 당시의 보청기의 일종으로도 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만....일단 지금의 눈으로 보니 왠지 휴대폰 통화 같기는 하군요....<br /><br />  근데 지금의 휴대폰의 발전도 단지 몇년사이에 엄청난 성과를 얻었는데 과연 시간여행이 가능할정도의 미래의 휴대폰이 저렇게 클까 싶기도하고...나이가 있다보니 엔틱풍의 고전(미래서보면 지금이 고전적인 휴대폰이 되겟져..^^) 양식의 오래된 핸드폰을 쓰고 있다고 해도 <br />  <br />  아놔 미래인들이 과거에까지 핸드폰 기지국 만들어놨을거 같지도 않고 미래와의 타임폰이라해도 굳이 미친사람처럼 볼건데 혼자 떠들면서 저렇게 핸드폰질을 사람많은 대로서 하고 갈까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br />  <br />  가만보면 반대손에는 먼가 들고 가는것 같기도 한것이 코트 사이로 언뜻 짧게 보이는데 데스크탑형 본체를 들고가는것이거나(노인임을 감안할때 좀 무리인듯) 아님 당시도 휴대용에 배터리나 집음기가<br />현대의 핸드폰 마냥 생기긴 했으니...저는 왠지 보청기쪽에 맘이 땡기네요

      무엇인지 확실히 모르겠지만 전화기로 오해할만 하긴 합니다

      중계기 없는 휴대전화라~ 좀 난감하네요<br />제가 보기엔 단순 동작에 따른 헤프닝같군요

      <p>저 사람이 무언가를 잡고 말을 하는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군요..;;</p><p>정말 핸드폰을 사용하는듯한 모습 입니다.;</p><p>놀랍군요..;;</p><p>아래는 위의 사진에서 선명도를 조금 높여 본 사진 입니다.;</p><p>그리고 그 아래 사진은 중요부분을 확대 해본 사진 입니다.;</p><p><img src="file:///C:/Documents%20and%20Settings/mirae/My%20Documents/My%20Pictures/박스/촬1.jpg" /></p><p><img src="file:///C:/Documents%20and%20Settings/mirae/My%20Documents/My%20Pictures/박스/촬1%20(1).jpg" /></p><p>보청기 일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논란이 일정도로 놀라운것은 사실 인것 같습니다.;;</p><p>아래 사진은 위의 사진에 그냥 장난좀 쳐 보았습니다.^^;</p><p><img src="file:///C:/Documents%20and%20Settings/mirae/My%20Documents/My%20Pictures/박스/첨11.jpg" /></p><p>이 정도는 돼줘야 미래에서 온 폰이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요..?^^;</p><p><font color=#006bd4>"야 잠깐만 이 고물폰 말고 새로운 폰으로 좀 바꿀께,다시 전화 할께..;"</font></p>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카메라 쪽을 바라보며 미소짓는게 섬뜻하네요......

      <p>시간 여해을 하는 인류가 </p><p>2010년대 인류와 동일한 핸드폰식 통신을 한다는게 더 재미잇는 발상이라는 생각이드는 것은 저 뿐인가요???????</p><p>시간 여행을 할려면 아무리 생각해도 개별적으로 독립된 물건들 보단....<br />몸에 붙어있거나, 아니면 생체이식 장비를 사용할것 같은데요.....</p><p>시간 이동 자체가 아마도 시간이동자를 원자단위로 이동 시킬것 같은데 말이죠....<br />이런 방법이라면 대부분의 장비를 아마도 생체이식해서 다닐것 같은데요.....</p><p>그리고 다른 시간대로 가서 내 장비를 자랑하고 다닐게 아니라면...<br />그 이동 시간대에 누가보아도 아주 티가나는 물건을 들고 다닐리가 없지요......<br /><br />시간 탐험자는 아무래도 인간이겠죠???<br /><br />제가 과거로 시간 여행한다면... 과거로 가서 무슨일이 벌어질지도 모르는데....<br />내 몸과 분리되는 장비는 될수록 가져가지 않을것 같습니다....<br />차라리 생체이식을 하던지.... 하다못해 스마트 의류라도 입고 다니겠네요.....</p>

      <p>몇 번을 보고 생각을 해봐도 핸드폰을 들고 뭔가 이야기를 하는 모습같습니다.</p><p>화면상 손에 든(?) 핸드폰(?)이 보이지 않는게 아쉽습니다만...</p><p>정말 궁금하면서도 재미가 있네요. </p>

      어머머머머머머머<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18.gif" width=36 height=34 />너무 신기하다!!!!!

      저게 손이 아닐수도??

      <p>안경을 고쳐쓰는 모습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p><p>그리고 중계기없는 휴대폰은 불가능하다 하시는데.. 시간여행을 하는 인물이라면 미래의 상상하지 못한 통신수단 아닐까요?^^ 재미있는 장면이네요..</p>

      생각하기 나름인듯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만지는거 아닌가

      [!--17873|1--] <p>옆에들고있는것은핸드백같구요... 이상한게...혼자서뭐라고 말하고 가고있는거지요...영상속에서설명하는남자도 그부분이이상하다는거구요...보청기에대고 누가 혼잣말을하면서 갈까요?</p><p>정말이상한영상입니다...</p>

      [!--17888|1--]왼손이 얼굴로 올라와있는쪽이구요..그 손에다가 대고 뭐라고 혼자서 말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카메라쪽을 보는듯하죠? 안경을 고쳐쓰거나 하는데 왠 혼잣말을 할까요? 길에 아무도없는데 말이죠..

      집전화를 그냥 들고나온건 아닐가영,.코미디 영화자나영

      [!--17894|1--]근데 민정님 코미디 영화라는 말 듣고 보다보니...ㅋㅋㅋㅋ 왠지 이 할머니 빛독촉 전화 하는 포스 같아요~~~`"아그야 싸게 돈 안내노으면 확 누까리에 먹물을 쏙뽑아 분진다잉~~" 이러면서 저쪽에서 조금만 봐주세요 하니까....막판 홱돌아서면아 아따 열받게 만드네잉~~하는 그런 포스랄까요?<br />  나름 진지하게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이 할머니 너무 귀엽고 재밋다는 생각이...^^

      [!--17897|2--]해보신듯....(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