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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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3건 조회 4,715회 작성일 10-10-17 17:34본문
UFO가 나타날때마다 목격자들을 협박하는 MIB는 누구인가 (사진설명: 얼마전 헐리우드의 영화에 소개된 Men in Black)
하늘에 UFO가 나타날때마다 이튿날 무서운 괴청년들의 단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검은색 선글라스를 쓰고다니는 이들은, 눈썹과 입술이 없고, 말을할때 입술을 움직이지 않는 이상한 습관이 있다고 합니다. 1994년까지 계속하여 나타났다는 (사진설명: 어두운밤 벽을 통과해 사람앞에 나타나는 MIB) 1989년, 새벽 3시경 자신의 애완견이 무언가를 향해 짖는 소리에 놀라 잠에서 깬 키니스 말콤씨는 자신의 앞뜰에 연초록색 원반형 물체가 떠있던것을 목격한뒤 곧장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됩니다. 약 3분간 말콤씨의 앞뜰에 떠있던 UFO는 경찰차의 사이렌소리가 들릴무렵 빠른속도로 이륙 한뒤 하늘을 향해 '종이에 펜으로 점을 찍는듯한' 속도로 빨리 없어졌 다고 합니다. 당시 말콤씨와 함께 UFO를 목격하였던 경찰관은 말콤 씨에게 '저게 무엇이었냐'고 물어보았고, 말콤씨는 '나도 모른다. 저게 내 앞뜰에 내려있었다'는 진술을 하였다고 합니다. (삽화설명: 이상한 광채를 내며 UFO의 목격자들에게 접근하는 MIB)
(사람같이 생긴 로보트를 운전하는 소형외계인의 모습 - MIB 영화) 콘돈 위원회가 UFO에 대한 국민들의 반응을 조사했을 때 그들은 무작위 추출된 사람들에게 다음의 질문을 던졌다. 여기에 대한 대답은 물론 "네" 아니면 "아니오"이다. 단지 31%의 사람들만 "아니오"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콘돈위원회의 일반 여론조사와 다른 조사기구들의 UFO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는 정부정책의 배후에
오늘날의 미국인들은 약간 망상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즉, 그들은 그들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나, 혹은 그들의 무턱대고 믿을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하긴, UFO에 대해서도 약간 편집증적인 경향이 있었던 것 같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군이나 CIA에 의한 음모, 혹은 전 세계적으로 음모들을 희미하게나마 믿고 있었다. 진실을 숨기려 하기 때문이라는 것인데, 우리들보다 훨씬 뛰어난 일어날 대혼란과 공황을 겁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역자 주: 금세기 중반에 미국의 한 방송국에서 시작한 화성침공에 하지만 이러한 주장도 진짜 음모이론의 권위자나 전문가들에게는 직설적이며 또한 지나치게 눈에 보이게 뚜렷하다는 이유로 그리고, 이 전문가 집단은 또한 아무리 강력한 힘을 가진 정부나 이렇게 지구상에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충격적인 사건들을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매우 정확하게 지적한 바 있다.
1953년에 알버트 K. 벤더라는 남자는 국제비행접시기구 기구를 운영하며 또한 "Space Review"라고 IFSB는 그 거창한 이름과는 달리 소수의 회원만을 가지고 있었고 다른 광신자들과 마찬가지로 이 비행접시광들 무지속에 빠져살고 있다고 굳게 믿고 있었다. 그들은 자신들을 그러므로 그들이 "Space Review" 1953년 10월호 잡지의 앞으로도 계속 'Space Review'지에 싣는 것은 그 방법과 시기가 두 번째의 그러나 더욱 충격적인 기사는 다음과 같다. 더 이상 미스테리가 아니다. 그것의 출발지는 이미 알려져 있지만 고위층의 명령에 의해 발표되지 않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이 기사는 다음의 음울한 말로 끝나고 있다. "비행접시에 관련된 일을 하는 모든 분들, 부디 각별히 사진#01 오컬트적인 비밀조직에 많은 경험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이 발표문의 오컬티스트들은 종종 자기네들이 엄청난, 하지만 똑같이 더욱 자신들 존재의 중요성을 깨달았을 것이다. 어째서냐고? 벤더가 잡지와 IFSB기구를 폐쇄하고 난 지 얼마 안되어, 지방신문에 강력하게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그 사건뒤 며칠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벤더의 전 동료들이 그에게 더 자세한 설명을 하도록 이 사건은 비행접시광들에게 엄청난 반향을 불러 일으켰는데 어떤 사람들은 공개적으로 벤더의 이야기는 믿기힘든 벤더는 잡지와 기구일을 하면서 이미 금전적으로 상당한 그러므로 그에게 잡지사를 폐쇄하라는 명령을 내렸던 하지만 해가 지날수록 "3명의 M.I.B" 스토리가 힘을 받기 시작하여 벤더의 친구들은 처음에 M.I.B가 공군이나 CIA에서 온 사람들이
마침내 이 이상한 방문객들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지 알버트 벤더는 "비행접시와 3인의 M.I.B"라는 책을 펴 내는데 그 책은 튼튼한 사실적인 증거들은 하나도 없는 혼란스런 그 책은 또한 "타이트한 흰색 유니폼을 입은 하지만 벤더가 그의 책을 펴낸 1963년 이전에도 M.I.B는 여러 사람들을 방문했다고 알려져 있었고 지금은 UFO역사의 그들은 검은 옷을 입으며 또한 "불타는 듯한 눈"을 가리기 위해 M.I.B에 대해 공포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검은 옷을 입지 않고, UFO나 다른 초자연적 현상들에 대한 글을 쓰는 작가들 중에서는 이 작가들에 의해 받는 느낌은 일반에 널리 알려진 M.I.B 이야기들이 1976년 9월, 당시 58세의 의사이자 최면술사인 당시, 홉킨스 박사가 손님을 맞을 때는 그런 사실을 미처 깨닫지 홉킨스 박사는 곧 이 방문객의 외모와 행동이 이상하다고 깨달았다. 홉킨스 박사는 이 방문에 매우 동요되었었는데 특히, 이상한 사건들이 연속하여 홉킨스의 집과 그의 장남의 집에도 일어 홉킨스 박사의 사건은 우리가 아는 M.I.B사건중 가장 사실이 무엇이든간에 가장 가능성이 희박한 추리는 |
댓글목록
레종블랙짱님의 댓글
레종블랙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예전 SF 영화 감독이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div><br /></div><div>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div><div><br /></div><div>" 모든 SF는 실제를 배경으로 만든다 " 라는 말을 들었을때 </div><div><br /></div><div>섬뜩 하더군요 ㅎ</div>
나이스방님의 댓글
레종블랙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도 동의합니다 스타트랙감독 말한겁니다. 스타게이트 , 스필버그 만든 미지와의조우 등 영화들 대부분 소스는 비밀정부,나사 기관에서 나오죠<br />증언자들에 이야기와도 일치합니다<br />스타트랙은 실화를 바탕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br />지금 엔터프라이즈호는 우주여행중이겠죠
세이야님의 댓글
레종블랙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도 모든 Sf는 실제가 배경이라고 알고 있습니다.<br />그러지 않고서야 설득력 있는 SF가 만들어질리는 없겠지요..<br />지금도 달과 스타게이트는 계속 움지이겠죠..<br />우리 역시 감시하는 것도 인터넷에 당연히 있겠지만 말이죠..
쿤켄님의 댓글
레종블랙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눈아퍼 글씨가 너무 작아요 ㅠㅠㅋ
비슈느님의 댓글
레종블랙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17834|1--] <p>쿤켄님 ~ 여기서는 제가 평소보다 글자를 더욱 크게 올렸는데.ㅜㅜ;</p><p>글자가 작다고 하시니.ㅜ; 이거 어떻게 해야하죠..?;;</p><p>글자를 크게 하면 자리만 많이 차지 하게 될텐데 말입니다.^^;</p>
혼땅님의 댓글
레종블랙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p>저도 시력이 그다지 안 좋은지라 눈이 좀 찡그려집디니다. 비슈느님 글 중 유독 2231번 글과 이번 글이 </p><p>보기 좀 힘드네요. </p>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레종블랙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17835|2--]비슈느님... 글자 크기를 딱 한단계 올려서 수정해 보세요. 자료글이 안보일 정도로 글이 작습니다.
비슈느님의 댓글
레종블랙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17837|3--] <p>이상하군요..;;</p><p>저는 글자가 평소보다 오히려 크게 보이는데 말입니다.ㅜ;</p><p>뭔가가 잘못 된것 같습니다.;;</p><p>알겠습니다 글자 크기를 바로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ㅜ;</p>
비슈느님의 댓글
레종블랙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p>글 크기를 수정을 하였습니다.저는 크게 잘보이는데 원인을 모르겠군요..;;</p><p>현재 글자 크기를 3으로 수정을 하였습니다.;;</p><p>어떠신지 댓글로 남겨 주시길을 바랍니다.^^;</p><p>글자크기 수정에 따라서 다소 띄어쓰기가 맞지 않습니다.;</p><p>이점 이해하시고 읽어 주시길을 바랍니다.^^;</p>
쟈피트님의 댓글
레종블랙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p>현재 글씨 크기는 딱 적당합니다. 읽는데도 아무런 지장이 없네요</p><p>그런대 내용 중 이상한게 있네요</p><p><font size=3>[그리고 검은색 선글라스를 쓰고다니는 이들은,</font></p><p><font size=3>눈썹과 입술이 없고, 말을할때 입술을 움직이지 않는 </font></p><p><font size=3>이상한 습관이 있다고 합니다]</font></p><p><br /><font size=3>입술이 없는데 말을 할 때는 입술을 움직이지 않는다고....??</font></p><p><font size=3>이건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font></p>
비슈느님의 댓글
레종블랙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17841|1--] <p>텔레파시로 말을 한다고 생각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p><p>그러니깐 당사자 말고는 소리가 없으니 들을수도 없을꺼라고 생각을 합니다.<br /></p><p> </p>
아이젠버그님의 댓글
레종블랙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p>우리나라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미드 'X파일' 의 한 에피소드에도 저 얘기가 나왔지요. 그리고 예전에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유태인인 스티븐 스필버그가 '에어리어 51'을 방문해서 외계인들을 직접 만나보고 만든 영화가 'ET'라고 하더군요...</p><p>미야자키 하야오의 '천공의 성 라퓨타' 에서 주인공 소년소녀가 번개와 구름, 엄청난 바람을 뚫고 들어가서 너무나 고요한 세상에 떠 있는 섬 라퓨타를 발견하는 장면을 보고, 영화 '아바타'에서도 떠있는 섬들이 나오지만, 번개도 치고 대기의 순환도 엄청난 목성, 토성 또는 해왕성, 천왕성 중에 혹시 그런 곳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상상도 해봅니다... </p>
혼땅님의 댓글
레종블랙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17840|1--]이제 잘 보입니다.
명품베지밀님의 댓글
레종블랙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17843|1--]아이젠 버그님 스필버그님 께서 외계인을 직접 만난건 아니구요.<br />침대라고 해야하나? 거기에 누워 있는 모습을 보았다고 하더군요.<br />당시 스필버그 님께서 철통 보안의 산물인 51구역의 요새를 어떻게 들어 갔는진 모르겠지만<br />여튼 그 스필버그님께서 직접 만났다고는 하지 않았답니다.<br />그저 멀찌감치 에서 그 이상하게 생긴 그것을 보았다는 말을 했다고 했더랍니다.<br />태클 아니니 오해 마세요 ^^
오늘부터흐린님의 댓글
레종블랙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u><font size=3>컨트롤+마우스휠업하면 웹상에서 글자 크기 변경할 수 잇어요.</font></u><br />전 개인적으로 인간에게 상상력이라는것이 없다에 표를 던지고 싶네요.....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레종블랙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비슈느님... 이제는 아주 잘 보입니다.. 잘 하셨어요<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9.gif" />
그대에게님의 댓글
레종블랙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17841|1--]MIB는 복화술도 가능하다는 건가...?
비슈느님의 댓글
레종블랙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17847|1--] <p>네,이제 잘보인다고 하시니 다행 입니다.^^;</p><p>감사 합니다~;</p>
비슈느님의 댓글
레종블랙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17846|1--] <p>ㅎㅎ; 저도 알고 있답니다.^^;</p><p>이번 글자 크기 문제는 저는 평소보다 더욱 크게 보이는데 다른분들이 작게 보여서 문제가 생긴것 </p><p>입니다.;;그리고 여기론건맨 게시판에 수정하는데 있어서도 잠깐의 오류가 있었던듯 합니다.^^;</p><p>아무튼 심오한 말씀을 해주셨군요..;;많은 깊은 생각들을 하게 해주시는 문구 인것 같습니다.;</p><p><font color=#006bd4>전 개인적으로 인간에게 상상력이라는것이 없다에 표를 던지고 싶네요.....</font> </p>
미키마우스님의 댓글
레종블랙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와우~굉장히 흥미로운 내용이군요. 잘 보았습니다.<img style="WIDTH: 36px; HEIGHT: 33px"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456.gif" width=29 height=28 />
김민정님의 댓글
레종블랙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17825|1--]스필버그가 그랬을거에영
비슈느님의 댓글
레종블랙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17863|1--]미키마우스님~감사합니다.^^;
highj님의 댓글
레종블랙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17841|1--]제 생각엔 입은 있는데 입술(입의 빨간 주름으로 이루어진 외형)이 없어서 립스틱으로 마치 입술처럼 칠했다고 해석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