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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쿤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6건 조회 4,664회 작성일 10-10-1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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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간이 알고있는 어류는 3%밖에 되지않음



2. 애기들은 태어나고 첫말하기 전까진 전생을 기억한다고함 그리고 옹알이하는게 전생을 말하는거라고 어떤사람이 자기 조카가 애기인데 "언닌 그것도 기억못해?(전생)" 라고 말하고 나서 까먹음


3. 지금 내 부모님은 전생에 나한테 가장 죄를많이지은 사람


4. 우리가 죽으면 강을 건너는데 그 강을 건널때 목이 타들어갈정도로 엄청마르다고함 그래서 사람들이 강물을 마시는데 그물을 마시면 현생에서의 자기 기억이 모두 사라짐 예쩐에 어떤사람이 자기는 강에서물을 마시지않아서 이렇게 찾아온거라고함


5. 런던에서 5년동안 행방불명이었던 남자가 당시 그모습 그대로인채 발견되었다. 남자에 말에 따르면, 그는 2층건물의 엘리베이터에서 3층으로 가는 버튼을 발견했다고. 호기심이 생긴 그는 버튼을 눌렀고, 밖에 나와보니 5년이 지나있었다고 한다. 그 빌딩은 남자가 사라진 후 5년 뒤, 3층으로 개축된 상태였다.


6. 한 여자아이를 가졌었는데 낙태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의사가 낙태하지 말라고해서 그냥 낳았는데 그 아이가 히틀러 였음


7. 한 부부가 있었는데 전쟁이 나서 남편이 전쟁터에 나가게 됨, 꼭 돌아올테니까 부인한테 기다려달라고 하고 전사했는데 몇십년 후에 그 부인이 할머니가 됐을때 그 동네에 아기가 태어났음 그 남자애가 5살쯤 됬을때 자기는 이미 결혼한 여자가 있다면서 그 할머니를 찾아감


8.선천적인 시각장애인은 꿈에서 아무것도 나오지않음


9. 사람은 살면서 해서는 안되는 상상이 있는데 그 상상을 하면 죽음. 지금 세상의 미스테리 죽음에서 극소수가 다 하면안되는 상상을 해서 죽은거라고함(미스테리일뿐)


10. 귀신이 우리가 잘때 우리얼굴에 얼굴을 가까이 대면서 무슨생각을하는지알아요? "나도 이럴때가 있었는데..."


11.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유일한 가축 고양이


12. KFC의 슬로건 "손가락을 빨아도 맛있어요"
중국어로 "손가락을 먹어 치워라"가 된다


13. 북극과 남극. 지구의 양쪽 맨 꼭대기에 다른세계로 들어가는 비밀문이 있다고함 그래서 극지방을 죽을정도로 춥게 해놓은거라고 어떤 글에서 정말 오래전에 우연히 한 탐험가가 거기에 실수로 들어갔었는데 그곳 사람들은 키가 4m가 넘고 사람얼굴형인데 조금 흉측하게 생겼다고 함


14. 인간은 살면서 18kg 가량의 피부를 벗는다


16. 동의보감에는 투명인간을 만들 수 있는 재료와 방법이 모두 나와있지만 그 각각의 양이 안나와

있어서 만들지 못하는것


17. 셰익스피어는 가짜다
셰익스피어 할때 셰익은(쉐이크 스피어) 즉 창을 흔들다란 뜻인ㄷ 이것을 모양으로 그려본다면 어느 귀족가문의 표시이다. 그리고 셰익스피어는 배운것도 없는데 갑자기 여행을 떠나게되어 그 많은 작품을 써왔을까? 그리고 셰익스피어 얼굴을보면 가면쓴것처럼 그려놓음. 마지막으로 셰익스피어 무덤엔 이런글귀가 있다.
무덤을 여는자는 저주시켜버리겠다고


18. 사람은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죽어가는 것


19. 이 세상은 3차원이기 때문에 지구도 3개이고 '나'도 3명이다.
거리를 걷다가 뭔가를 먹는 등 무엇을 경험할 때 낯익은 경험이 있다면
또다른 '나'가 걸었던거리&먹었던음식 등 또다른 나가 경험한 것임


20. 아틸란티스에서 과학자였다고 주장하는사람들의 말이다 아틀란티스는 자연적인섬이아니라 누군가에의해 만들어진섬이라함 아틸란티스는 한장소에 있지않고 계절이바뀔때마다 지구곳곳을 돌아다닌다고한다 그리고 돌고래는 아틸란티스의 생물학자들이 유전공학을 통해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생명이라 한다. 혹 버뮤다 삼각지대가 아틸란티스가 아닐까라는 설도 있다



21. 지구 안속에 지구가 아닌 지옥이 존재한다고도 함. 속설에 의하면 땅을 엄청많이 파면 지옥이 나온다고도 함. 어떤 사람이 드릴로 땅을 뚫은 후 그 속의 소리를 녹음 한 것도 있음. (=네이버 '지옥소리' 검색)


22. 실화
어떤사람이 전에다닌던 학원에 나이든 선생님이 있었는데 그선생님 친구가 박정희대통령때 인력수출을 당해서 외국에서 일하다가 나사에 들어가게되었고 지금은 고위안부가 되었다는데 2년전쯤 한국에와서 학원선생님이랑 얘기를 하는데...
이랫다고 한다 "나사에서는 우리가 상상도 하지 못할것들을해"
그러자 학원선생님이 "뭐? UFO? 외계인? 타임머신? 뭐이런거?" 이러니까
그 나이드신 고위간부분이 "그건 너가 이미 상상하고 있는 거잖아"


23. 예전에 미스테리방에 올라온건데 쭉빵분 지인이셨나? 자살하려고 뛰어내렸는데 진짜 거짓말 아니고 어릴때 엄마가 주신 껌조각 향기까지 스쳐지나간다고함..사셨다고하네요


24. 우리가 투명인간을 못보듯이 투명인간도 우리를 보지 못함 투명인간은 각막조차 투명이되서 아무것도못본다고함


26. 아기때 기억이 왜 없는줄 아세요? 아기때는 영혼이 한곳에 정착해 있지않고 이몸 저몸 옮겨다닌데요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딱 기억이 생기는데 그순간이 한 영혼이 내몸에 정착했을때라네요


27. 우주에 있는 행성들이 기울어진 각도와 우리 몸에 있는 장기가 기울어진 각도가 무서울 정도로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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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비슈느님의 댓글

베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쿤켄님~글 잘 읽었습니다.;; </p><p>재밌는것도 있고 흥미위주의 글도 있으며,미스터리한글,깊게 생각하게 만드는글도 있군요.^^;</p><p>그런데 이글은 이해가 잘 가질 않는군요..ㅜ; </p><p><font color=#006bd4>39. <u>핸드폰</u>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전세계의 5% </font></p><p>전 세계에 이것밖에 안되나요..?;;</p><p>물론 전 세계적으로 본다면 적은 확률은 아니지만 그래도 5%는 좀..;;</p><p><font color=#006bd4>46. 선천적으로 죽은사람을 볼 수 있는 사람은 3%<span class=youcrad_MarkSpan adplace><span class=youcradMarkSpan id=_157 adplace="adplace"> </span></span></font></p><p><span class=youcrad_MarkSpan adplace><span class=youcradMarkSpan adplace="adplace">위에 글과 비교를 하면 그 주제의 대해서는 엄청나게 차이가 큰데...;;</span></span></p><p><span class=youcrad_MarkSpan adplace><span class=youcradMarkSpan adplace="adplace">불과 2%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군요..;;</span></span></p><p><span class=youcrad_MarkSpan adplace><span class=youcradMarkSpan adplace="adplace">그냥 재미로 넘어 가야 할까봐요..^^;</span></span></p>

나이스방님의 댓글

베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현재 지구는 1번째지구가 아니라 오백몇번정도 멸망하고다시 발전한 지구이다 이번에 도 멸망을 한다면 처음부터 다시 발전함 
같은생각입니다.51번은 타임라인을 타고간거 같내요.올라온내용중에 공감가는 사실이라 믿는게 많습니다 몰랏던것도 많구요   

쟈피트님의 댓글

베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4번의 경우 레테의 강물이라고 합니다 ^^;; </p><p>그리고 48번의 경우는 낮과 밤의 온도차이 때문에 낮에는 태양 열 때문에</p><p>나무로 만들어진 책상이나 칠판 같은 것들이 늘어나는 것이고 밤이 되면</p><p>온도도 내려가기 때문에 다시 수축을 하는 과정에서 소리가 나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br /><br /><br />그나저나.... 정말 흥미로운 자료들이네요 나중에 다시 소설을 쓰게 된다면 참고해도 괜찮나요...? ㅎㅎㅎ ^^;; </p>

혼땅님의 댓글

베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잘 봤습니다. 전에 어디서 본 적이 있었는데 다시 보니 역시 재미있어요. <br />내용중에 이런 것도 아마 있었더랬죠. 자신 얼굴은 전생에 사랑했던 사람 얼굴이라고...그러고 보면 전생의 나는 취향이 독특했던 사람인 거 같아 좀....

쿤켄님의 댓글

베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7789|1--]저도 이글을 읽으면서 비슈느 님께서 언급하신 부분에 대한 의구심이 많이 들었습니다..ㅎㅎ

다만 본문을 훼손할까봐 그냥 건드리지 않고 재미로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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