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 미스테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미스테리

인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2건 조회 3,719회 작성일 10-07-14 19:49

본문

네안데르탈인이 멸종한 때는 1 만년 전입니다.

그리고 호모싸피언스 현생인류는 그후 농경시대, 구석기 시대, 신석기 시대를 거쳐 근대와 현대에 이르러 로켓을

우주로 보내는 과학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원시 인류 탄생이후 800만년을 보낸 후 단 5000년전 부터 인류는 과학의 세계에 알던 모르던 개입하게 되면서

우주
로 나아 갈 수 있게되었습니다

부족 사회로 부터 최초의 국가인 수메르까지 5000년 그리고 최초의 제국까지 또다시 2000년 아마도 구전되어

려온 역사도 각 나라들의 전설과 크게 다르지 않을것 으로 생각 됩니다.

그러면 중동의 인류 번성과 문명 부터 알아봅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


고대 문명은 4대 문명인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집트 문명, 인더스 문명, 황하 문명으로 나뉩니다.

이 중에서 메소포타마아 문명이 가장 오래되었고, 다른 문명의 근간이 됩니다.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문명은 수메르 지역에서 발전한 수메르 문명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수메르의 문명과 신앙은 페니키아에 영향을 주었고, 페니키아는 크레타에, 크레타는 그리스와 로마에 영향을 주

었습니다.수메르 문명 다음에는 바빌론이 탄생했고, 바빌론은 앗시라아에 멸망했으며, 앗시라아는

신 바빌론에게 멸망했고 신 바빌론은 페르시아에 멸망했고, 페르시아는 마게도니아에 멸망당함으로써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끝을 맺습니다.

바빌론은 지금의 이라크 지역으로 한 때 중동지역과 이집트를 제패했던 제국이었습니다.

바빌론은 사탄을 숭배하는 7가지 요소('사탄과 마귀' 단원 참조)를 모두 갖춘 사탄의 왕국이자

악을 상징하는 국가입니다.(계시록)

신 바빌론은 남유다를 멸망시키고 유대인을 포로로 끌고왔으나 페르시아에게 멸망 당합니다.

* 그럼 메소포타미아 문명, 수메르, 아카드, 바빌론, 앗시리아, 신 바빌론, 페르시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메소포타미아 문명

meso.bmp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일어났던 문명을 말합니다.


메소포타미아란 '두 강 사이의 땅'이란 뜻으로 비옥한 반달 모양의 티그리스 강, 유프라테스 강 유역을 말합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지리적 요건 때문에 외부와의 교섭이 빈번하여 정치·문화적 색채가 복잡하였습니다.

폐쇄적인 이집트 문명과는 달리 두 강 유역은 항상 이민족의 침입이 잦았고, 국가의 흥망과 민족의 교체가

극심하였기 때문에 이 지역에 전개된 문화는 개방적, 능동적이었습니다.

사진#01

[메소포타미아의 변천]

1. 수메르 도시국가 (BC 3000)

수메르인은 비옥한 초승달 지역의 동부 산악 지대에 살다가 메소포타미아 남부로 이동하였습니다.

그들은 원래 거주지에 있을 때부터 어느 정도 문명 단계에 들어서 있었습니다.

메소포타미아 남부 지역에는 금속과 돌을 함께 사용하는 문명이 알루바이드,우르크 등과 같은 지역을 중심으로

상당히 바달해 있었습니다.

여기에 수메르인들이 나타난 것은 B.C3000년경 이었습니다.

정치 - 왕은 신의 대리자로서 최고의 사제가 되었으며, 신권 정치가 실시되었습니다.

신관, 관료,전사 등이 지배 계층이었습니다.

지구라트라는 큰 탑을 가진 신전이 국가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경제 - 교역이 일어남에 따라 상인이나 공인도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법전 - 세계 최고의 성문법인 수메르 법이 1947년부터 발굴되었습니다.



2. 아카드 왕조 (BC 2300)

아카드인 (셈족)은 우르에 근거지를 두고 수메르인 주위에 살았었습니다.

B.C 2350년경 아카드인이 수메르인을 정복하고 처음으로 통일 왕국을 세웠으나 오래 지탱하지 못하였습니다.



3. 구 바빌론, 아무르 시대 (BC 1800)

아무르인들이 다시 이 지역을 통일하고 바빌론에 도읍지를 정하고 바빌로니아 왕국을 건설 하였습니다.

함무라비 대왕은 B.C 18세기경 메소포타미아를 정복하고 '함무라비 법전'을 편찬하여 중앙 집권 치제를

확립하였습니다.




4. 인도 유럽 어족의 침입 (BC 1550)

B.C16세기에 오리엔트 최초의 철기 사용자인 히타이트 인이 침입해 들어와 바빌로니아 왕국을 위협한 후

카사이트인이 진출하여 바빌로니아를 지배 하였습니다.




5. 앗시리아의 통일 (BC 689)

그 뒤 이 지역은 오랫동안 분열과 혼란이 계속되다가 앗시리아에 의해 통일되었다.

북 이스라엘은 B.C.722년에 앗시리아에 의해 멸망합니다.

6. 바빌론 재 통일, 신 바빌론 제국 (BC 612)

바빌론의 느브갓네 살 왕은 B.C. 612 년에 앗시리아의 수도 니느웨를 정복하였습니다.

B.C. 586년에 남 유다는 바빌론에 점령당하고 포로로 끌려갑니다.

7. 페르시아 지배 (BC 539)

페르시아(고레스 왕)와 메대의 연합군은 B.C. 539년에 바빌론을 정복하였습니다.

고레스왕의 허가 하에 유대인은 B.C. 538년에 예루살렘으로 돌아갑니다.

8. 알렉산더 대왕의 바빌론 정복 (BC 331)

다리우스 3세의 페르시아는 그리스를 통일한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대왕에 의해 멸망합니다.

이 후로는 헬라 문화가 유입되고 회교 문화가 형성되 메소포타미아 문화의 특색을 잃습니다.

사진#02

<메소포타미아 사회>

수메르 인의 문명이 토대가 되었고 아카드(샘족),아무르 인들의 문명이 가미 되었습니다.

화폐는 쓰이지 않아서 물물 교환이 이루어졌습니다.


[종교]

메소포타미아의 종교는 다신교로 신전에서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데 인신 제사도 행해졌습니다.

점성술과 부적 현세의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로서 발전하였습니다.

메사포타미아 종교의 가장 큰 특색은 성교를 신성시 한다는 점입니다.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는 왕이 1년에 한 차례 정도 여사 제나 '이슈타르'(메소포타미아 종교에 등장하는 전쟁과

성애의 여신) 같은 사랑의 여신과 성관계를 맺었습니다.

이유는 풍요롭고 안녕한 한 해 와 왕의 성공적 통치를 기원하기 위해서입니다

메소포타미아인은 여사제, 어찌보면 창부라고도 할 수 있는 그들에게 본성을 치료하는 강력한 힘이 있다고 믿었

습니다.



[문자]

<과학> 점성술, 천문학, 태음력, 7요제, 60진법, 24시간,360도 등이 나타났습니다.

수메르인은 쐐기 문자(설형 문자)를 사용하였습니다.이것은 점토판에 갈대로 찍어 썼는데 표음 문자로 발전했습

니다.페니키아 인들이 사용한 문자는 오늘날 알파벳의 시조가 되었습니다.

사진#03




[건축]

궁전과 신전 건축에 아치(arch)와 둥근 천장(dome)이 사용되었습니다.

이 지역은 돌이 매우 귀했습니다.

그래서 수메르인들은 벽돌로 건축하였으며 그 벽돌을 이용하여 물을 끌어오기 위한 커다란 수로도 건설하였다.

사진#04

[문학]

메소포타마아의 문학은 주로 신화를 토대로 한 것입니다.

여러 신화와 전설들은 각 도시의 건설자, 유명한 왕들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이 중 유명한 것이 우루크시의 왕이었던 '길가메쉬'에 관한 서사시입니다.

사진#05

론건맨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 신지요..?;

위의 내용은 보다 알기 쉽도록 최대한 잘 간추려서 올린글 입니다..;;

위의 내용을 읽어 보시고 무슨 생각이 드셨나요..?;;

과연 인간은 스스로 진화한것 일까요..?;

그렇다고 보기에는 너무나 많은 오점이 있는듯 합니다..;;




추천1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수메르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br />비슈느님 안녕하세요 ㅎ</p><p><br />잘읽었습니다 ㅎ</p><p><br />비슈느님의 글을보면 수메르역사와 <font color=#fe1100>고대문명의 발상지</font> 등을 <br /><font color=#005557><br id=tempBR></font><font color=#005557><b>역사적으로.교과서적으로</b></font></p><p>나타나있는것을보면</p><p>혹시 제가 수메르에대해 너무 <font color=#fe1100>공상적</font>이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게되었네요..</p><p> </p><p>다시 재정립의 시기가 필요할듯합니다ㅠ_ㅠ</p><p>감사합니다^^</p><p> </p><p> </p><p><br />p.s 하지만 저는 뜻을 굽히지 않을겁니다!!</p><p>  수메르는 저의 반평생을 넘게 저에게 미치도록 흥미로운 분야였기 떄문입니다 ㅋ</p>

비슈느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7441|1--] <p>과찬의 말씀이십니다..수메르님..;;</p><p>절대 뜻을 굽히실 필요는 없으십니다..;;</p><p>아무튼 극찬에 몸둘바를 모르게 정말 감사드립니다..^^;</p>

아슈아리아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항상 좋은 이야기 많이 주셔서잘 보고 있습니다. ^^<br /><br />길가메쉬의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궁금해집니다. 지금까지의 정보를 주욱 모아보면 거의 데미갓 정도의 인물로 보여지는데... 신화나 전설의 내용을 어떻게 해석해야될지도 모르겠구요...<br /><br />

난누구인가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대 문명 발상지로 보면 물은 정말 인류에게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인 거 같습니다.<br />생명의 물이라고도 하죠.

수메르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br />수메르 에서의 "<font color=#fe1100>길가메쉬 서사시</font>" 는 </p><p>신화 나 전설보다는 </p><p>역사적 사실로 나타나 있습니다.</p><p> </p>

미스터성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는 이런 이야기를 접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br /><br />"인류는 진화 라는 과정을 겪어오던 도중 어느날 갑자기 창조에 가까울 정도의 진화를 겪었다."</p><p>찰스 다윈의 진화론에 개한 설명을 간추린 서적에서 본 내용인데요<br />찰스다윈또한 이렇게 말했다 합니다.</p><p>"인간의 진화과정에 신의 개입이 있었을 지도 모른다."</p><p>음...... 그렇다면 인류가 생각해오고 있는 신이란 어떤 존재인지........</p><p>제가 본책은 "하룻밤의 지식여행-----진화론" 이란 책입니다.</p><p>또한 에리히 폰 데니켄의 저서들을 유심히 살펴보면 외계인이 인간을 창조했을거다<br />라는 내용이 대다수인데요</p><p>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p><p>만약 외계인이란 존재가 과거에 지구에 왔었다면<br />인류조상의 생명체를 갖다가 유전자를 변형시켰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p><p>그렇게 된게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왔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br />그런이유로 인류는 어떤 특정 외계인의 감시대상이 된거 아닐까요?</p>

비슈느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7470|1--] <p>네,,좋은 생각 이십니다..;;</p><p>과거에 우주 지적생명체가 인류조상을 유전자 변형을 시켰다는 말씀 그것이 곧 창조가 아닐까</p><p>하는 생각을 해봅니다..;;</p><p>어떻게 돼었던간에 유전자 조작으로 인해 신인류종이 탄생했다고 한다면 그것이 곧 그들이</p><p>창조했다고 볼수가 있다는것이 됩니다..;;</p><p>그렇게 생각이 들지 않으시나요..?^^;</p>

핑크플로이드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일위해 크리스탈 해골은 혹시...서프라이즈에서 우연히 봤는데 12개가 발견되면 지구가 멸망한다는 그 해골아닌가요? 자세히 기억이 안나서.

멀더의러버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인류는 상상이상으로 발전했다 그래서 외계생명체가 개입했을것이다........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도 계신것 같네요. 인류의 진화는 아직 멀었다고 전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정체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투쟁과 전쟁으로 정복으로 인해 인류는 진화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지구안에서의 진화는 제자리 걸음인듯.........

Total 52건 1 페이지
미스테리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52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9 6 0 08-29
51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1 3 0 12-05
50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5 2 0 11-28
49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9 1 0 11-27
48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2 1 0 11-21
47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0 1 0 10-23
46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4 1 0 10-23
45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1 4 0 10-19
44
MIB 댓글+ 23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7 2 0 10-17
43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0 2 0 10-14
42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8 3 0 10-14
41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6 3 0 10-09
40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6 2 0 09-26
39
죽음의 왈츠 댓글+ 7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1 1 0 09-26
38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3 2 0 09-26
37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0 1 0 09-19
36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9 2 0 09-19
35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1 2 0 09-19
인류....; 댓글+ 12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0 1 0 07-14
33
미스터리 댓글+ 10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6 3 0 07-12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397,05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7,577
  • 4 샤논115,847
  • 5 nabool99,660
  • 6 바야바94,096
  • 7 차카누기92,813
  • 8 기루루87,447
  • 9 뾰족이86,005
  • 10 guderian008384,42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732
어제
1,798
최대
2,420
전체
14,219,947
론건맨 요원은 31,00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