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좀비 "실제로 존재 했었다" > 미스테리

      <p>네저는옛날부터 어떤프로그램에서 좀비에대한프로그램을옛날에 어디에선가 해준적이있었는데요? 저는그프로그램을보고나서 좀비에대해서이렇게생각들을하고있습니다</p><p>먼져그사람이죽었는데 그죽은사람의영혼은 하늘나라에있고 시체만 악마의힘같은거에조종을하는거라고생각하셔도되는데요?</p><p>일딴은 그사랑의영혼은 하늘나라에있고 그죽은사람의시체만움직입니다 그리고 다른사람이 그좀비한테물리면은 그사람도역시나 좀비가되는거라고생각을하고있습니다</p>

      <p>꼭 죽어서가 아니라 세계적으로 위험한 전염병이 퍼져서 그 병에 걸리게되면 저런 좀비가 되어버린</p><p>다..;;</p><p>갑자기 이런 끔찍 하면서도 완전 비현실적 이라고 볼수는 없는 생각이 드네요.;;</p><p> </p>

      [!--17085|1--]물리면 감염된다는건 어떻게 설명이 되는건가요;;;;;;

      우리시대의 인간에대한 신념은 정말로 어디에 간것일까? <br />좀비란 어떤 특별한 주술적인 사학으로서 인간의 심령에 혼돈을 주어서 <br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도 부정되도록 되어진 사람입니다.<br />죽었던..... 그러나 죽은 자의 관을 몇년후에 열어보면 알수있듯이<br />가끔 우리주위에서 죽어져서 우리눈앞에 보이지 않는경우가 잇습니다.<br />아주 컬트적인 악령을 가진자들은 이러한 죽음에 경계{에서 돌아온자들의 <br />곤란한 부분을 이용하는것 입니다.<br />저들이 주장하는 ....좀비란 .있을수도 없으며  엄밀한 의미로는 없습니다.<br />

      <p>좀비 영화를 못 보는 1人 으로서 참.........</p><p>상상하기도 싫네요....ㅋㅋㅋ</p>

      속도가 느린 좀비는 괜찬겠지만 달리기도 빠른 좀비는 gg....;;

      <p><br />영화에서 나오는 좀비는 무섭게 표현되지만..</p><p>실제로는 아이티의 좀비들은 약물에 중독되었다고 하죠.</p><p>주술사가 약물로 중독을 시켜 사탕수수밭에서 혹사시킨다고 합니다.</p><p>퇴마록을 보시면 자세한 얘기도 나와있구요_(소설 속 내용에서 아닌 각주에서요)</p><p>다만 영화나 소설처럼 진짜 시체가 아닌 본문의 내용처럼 약물을 이용해<br />가사상태에 빠지게 만들게 한다고 하죠_</p><p>소금을 먹이면 제정신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p><p>실제로 아이티에서는 정신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을 보면<br />소금을 먼저 먹여본다고 하네요.</p>

      퇴마록...좀비편이 거진 사실인가요?ㅠㅠ

      그러고 보니 우리 나라 귀신이 세계에서 제일 무서운거 같네요...어렸을 때 여곡성 정말 무서웠습니다.깊은밤 갑자기도 정말 무서웠어요..보신 분 계실려나?

      [!--17152|1--]본 사람 여기요 ㅎㅎ 그때가 초등학교 1학년이였는데...무서워서 이불에 실수할 뻔 했다는...

      그런 좀비가 있기도 했군요..재미있내요..

      <p>좀비에게 상처를 입은 사람이 좀비가 된다는 전염설정은 아이티 좀비설화에 나온게 아니라 1969년 조지 로메로 감독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에서 처음 나왔습니다. 감독은 기존의 좀비설화에  흡혈귀의 '물리면 전염'이라는 요소를 집어 넣었습니다. <br />이 영화의 대히트로 이후 좀비전염설정이 지금까지 이어졌습니다<br />로메로 이전의 좀비영화들인 1930년도에 만들어진 '화이트 좀비'나 '나는 좀비와 함께 걸었다'에는 당연히 전염의 요소는 안나옵니다 본문에 나온것처럼 '주술을 걸어서 만든 일꾼' 정도의 설정이었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