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만들었을까? 코스타리카의 미스터리 ‘구형 돌덩어리’ > 미스테리

      어디서 읽었던거 같은데 굉장히 구형에 가깝다고 하더군요. 오차가 적다고...문제는 저게 만들어진 시기에 그만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냐라는 것인데...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정말 어떻게 만들고 무엇때문에 만들었을까요? 설마 저렇게 큰 걸로 구슬치기 할려고 만들리는 없을테고...

      [!--16918|1--]크기도 크기지만 무게도 구슬치기하기에는 장난이아니겠는데요..?^^;<br />그냥 제생각입니다만 혹시지구본을 만들려고 했던것은 아닐까요..?;<br />서기600년이면 아직 지구가 둥글다는것을 모를때인데,저것을 만든그들은 알고있었던것은 아닐까요..?<br />^^;제컴퓨터 오류때문에 사진이 올라가지않아서 본의아니게 링크를 올립니다.까폐사진이네요.흡사하다고 생각이안드시는지요..?^^;<br /><a href="http://cafe.naver.com/kriguinnessbook/194" target=_blank>http://cafe.naver.com/kriguinnessbook/194</a>

      아마도 오래전에 바닷가였다가 숲지대로 바뀐 지형에서 나온 돌들일겁니다 . 저정도의 원형 구체는 아니라해도  뒷편에 보이는 축구공보다 큰 크기의 계란모양의  매끈한 타원형의  돌들이 우리나라 남해의 보길도 해안에  널려있습니다. .

      [!--16922|1--]완도 정도리 같은 곳에 있는 돌과는 달라보입니다. <br />침식작용으로 인해서 돌이 저렇게 원형으로 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br />타원형은 가능합니다.

      작은것은 공기놀이할때 쓴것이고 , 큰것은 축구할때 쓴것일겁니다. 확실합니다 어렸을때 해본적이있읍니다. 친구들과....갑자기 어린시절의 추억이 그립습니다<br />

      <p>잘 모르시는 말씀들을...</p><p>저것은 당시의 돈(화폐)인데,</p><p>작은 것 하나는 코코넛 한개랑, 큰 놈 하나 굴려가서 바바나 한 송이랑 바꿔 먹었습니다.</p><p>그 시절에도 돈 벌기는 엄청 힘들었지요.</p>

      드래곤볼 아닐까요?^^

      행성의 배치를 위해서 만들지 않았을까요?

      좋은세상님 말처럼 고향별을 크기별로 <br />그렇게 배열해보지 않았을까요<br />머나먼 타향에서 고향별을 그리워하며..<br />

      1972~1973년경 학생과학 책에서 소개된것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br />오랫만에 보니 반갑네요.. 그 때 사진중에 굉장히 큰 돌구체를 돋보기로 살피고 있는 과학자 사진이 기억에 남아있네요.

      [!--16923|2--] <p>보길도에서 제가 보았던 석구들은 거의 완벽한 구형에 가까운 것도  많이 있었습니다 .. 크기도 모두 엄청 컸구요 물론 대부분 계란모양이긴했지만요.. 하지만  침식작용이 아니어도 지구 상에 석구체 모양은 흔합니다.. .. 에고 님들에게 유명한 뉴질랜드 바닷가에도 있는 석구체 보여드리려구 했더니 사진이 안올라가네요<br /><br />----> 요기 주소로 들어가시면 일부 사진들 보실 수 있어요</p><p><a href="http://blog.medipana.com/blog_list.asp?BlogerNum=36&amp;BlogCode=123&amp;lsPage=14&amp;vwBlogNum=47109&amp;l_Page=1" target=_blank>http://blog.medipana.com/blog_list.asp?BlogerNum=36&amp;BlogCode=123&amp;lsPage=14&amp;vwBlogNum=47109&amp;l_Page=1</a></p><p> </p><p>이건 보길도의 공룡알 해변의 동그란돌.  보길도에는 저 돌과 똑같은 모양으로 크기는 네 다섯배나 더 큰 구체돌들이 많아요.  무척 신기했었던 기억이.. </p><p><a href="http://cfs7.tistory.com/original/11/tistory/2008/07/10/20/10/4875ee1ef35bf" target=_blank><u><font color=#810081>http://cfs7.tistory.com/original/11/tistory/2008/07/10/20/10/4875ee1ef35bf</font></u></a> </p>

      [!--16932|3--]정말 신기하네요...<br />제가 언젠가 TV에서 본 것이 있는데, <br />용암이 바닷물속에서 서서히 분출이 되는 경우에 "필로우 라바"라는 것이<br />생성되는데 화면을 보니 정말로 동그란형태로 불쑥 불쑥 불출구에서 <br />나오더라구요. 아마도 그것들이 분리되면서 오랜시간 파도에 의해서<br />동그랗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말 신기한 자연현상 같다고 생각합니다.

      <p>분명한것은 다수가 발견된것으로 미루어 현재 남아 있는것만 해도 300 개 이상 이라죠?</p><p>대량으로 만들어 낼정도로 라면 분명 쓰임새가 있는 문화의 산물이라는건대..</p><p>어디 쓰였을지 궁금하내요..</p><p>혹 돌을 굴려 에너지를 얻거나 우리 조상들의 연자방아 처럼 소나 가측이 돌을 돌려서 그힘을 얻지 않았을까요? ??? </p>

      열매나 씨앗 등을 잘개 부수기 위한... 맷돌과 유사한 행태의 도구 중 하나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사형도구중 일부였을수도 있겠네요. 죄의 경중에 따라 작은돌을 손에 찧기도 하고 큰돌을 굴려서 쥐포를 만들기도 하고 등등...

      [!--16943|1--]ㅎㄷㄷ 매우 끔찍합니다~ ^^;;; 그런데...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

      드레곤 볼 에 한표 추가요~~~<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9.gif" />

      저역시 보기에는 행성에 관해서 필요해서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돌로 만든 대포알입니다.

      공룡이 싼 똥일지도<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79.gif" align=absMiddle border=0 /> <br />왜 염소똥 보면 동긍동글 하잖아요

      처음에 올리신 분은 신기하다고 올리셨던 것 같은데 점점...댓글이 늘어가면서 상상력들이..^^

      화폐에 한표 던집니다...<br />

      엄청난크기의 쇠똥구리가 만든것입니다..;;;

      저 돌위에 배를 깔고 왔다 갔다하면서 뱃살빼려고.....

      그런데요... 저 뒤에 있는 돌들도 둥근데 앞에 있는 거는 크기만 크고 원래 저 지형의 돌은 둥글지 않을까여?

      [!--17055|1--]아 ㅋㅋ 님 짱이심<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