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광고할때 바늘은 10시 10분가량을 가리킨다죠<br />가장 이상적인 모양이 나오기 때문에<br />근데 저기서 나온 반지시계도 바늘이 약간 그와같은 경향을 보이네요<br />의도했다고 생각할수 있을 정도로요<br /><br />

      <p>세가지로 추측해 볼수 있을것 같아요..</p><p>1. 스위스시계 중국분점의 기발한 마케팅 광고 전략이 아닐까??? (이메리크 님이나 자유로운 영혼님 의견처럼 조작된 사진일 가능성이 농후 하다..)</p><p>2. 청 말기나 중국 혼란기에 서구에서 온 도굴범이 실수로 떨구고 간것 아닐까???</p><p>3. 미래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400년전 명왕조에 들렀던 분이 황제에게 시계를 선물로 주고 돌아간 것은 아닐까 ???</p><p>진짜 정답은 로터리 추점입니다~!! 전 1번에 마음이 쏠리내요...<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73.gif" /></p>

      [!--16878|1--]요원님의 글에 조금 기우는 것 같습니다

      정답 : 중국이다 

      반지시계가 분명히 저곳에서 나왔다면 도굴범의 것으로 봅니다.

      이거 저때 기사한번더났는데 시계회사의 마케팅전략이라고 밝혀졌네요.

      중국애들 또 장난치네.<br />거 이짜나요 탄소 연대측정, 조사하면 다 나온다<br />근데 미래에서 온 물건이 다시 과거로 갔다가 현재에 발견되면, 탄소연대측정이 어떻게 되는지 <br />과거로 간시간 + 과거로 부터 지금발견되 시간  이렇게 되는건가?

      뒤에 돋보기로 자세히 보면 made in china

      <p>예전에 역사학과 나온 친구가 발굴을 갔을 때 있었던 실화<br /><br />한참 땅을 파던 중<br /><br />학  생:  "교수님 뭔가 있습니다~"<br />교수님:  (다들 기대와 흥분 가운데) "뭐냐~ 조심히 다루어라"<br />학  생:  (잠시 침묵 후 조용한 목소리로)" 똥광(화투) 입니다."<br />교수님:  에이씨...덮어!</p><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