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전 캐나다, 시간 여행자가 촬영되었다” 떠들썩 > 미스테리

      3가지중 하나이겠네요 첫째 복장이 우연의 일치이거나 둘째 조작사진  세째 사실이거나

      일단 출처가 불분명하다는 것에 초첨을 맞춰서 저기 보인 사람들이 한 영화를 위한 엑스트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그저 저속에 있는 사람은 영화 관계자이던가 아니면 구경꾼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흔한일 아닌가요? 사극 드라마에서 간혹 나오는 장비나 일반 사람들 모습처럼...

      시대를 너무 앞서간 패션인거져...... 키키키키키키키키

      저거 자세히 보시면 썬글라스가 아니라 그당시 공군들이 쓰던 고글 비슷한거 같구요. 머리스타일도 자세히보시면 1940년대 전형적인 올빽 귀두 머리 맞아요. ^^

      시간 여행자가 손에 뭔가를 쥐고 있는거 같은데요 확대해보면 보일까요?( 카메라일것 같은 예감이 ..) 미나토님 그 당시 공군들의 고글 사진을 올려줘 보시죠 ^^;; .. 그리고 제가 난독중이 있는지 몰라도..본문에 출처가 문제라고 언급한건 출처가 너무 확실하단 말 아닌가요?? 저 사람의 복장또한 로고가 그려진 면티위에 후드점퍼를 걸친것 같은데요.. 저 당시에 아무리 앞서가도 저런 패션이 있었을까 싶네요 .. 페페님의 의견중에 첫번째는 아닐것같고요.. 두번째 아니면 세번째가 답을듯 하네요..

      [!--16853|1--]저거 21세기형 선글라스 아닌거 100센트 입니다. ^^ 정 못믿으시겠으면. 자세히 들여다보세요 코앞에 모니터가 닿을 정도까지요. 옷도 자세히 보시면 후드 점퍼 아닙니다. 자세히 보시면 목주위부터 아래로 까지 털이난 가죽 재킷일거 같구요 손에든거 카메라에요. 렌즈부분이 반사되서 비춰지지 않습니까? 이건 그냥 우연의 일치라구요. ^^ 이런 자료에 전문적이 지식이 없는 제가 봐도 얼핏봐도 아니..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 봐도 다보입니다. 좀더 자세히 살펴보세요.

      <p>다른 론건맨 요원 분들 께서도. 이 사진 주의깊게 들여다 보세요. 이게 단순히 획 지나치면 그냥 미래에서 온사람처럼 보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심여를 기울여 자세히 보세요. 자세히 하나하나 짚어가다보면21세기형 썬글라스 아닌거 다보이고 후드점퍼 아닌거 다보입니다. 머리스타일도 자세히보면 40년대 전형적인 올빽 귀두 스타일이죠. 저 안경은 제가 알기론 40년대 고글이나 용접할때 쓰는보호구 비슷한걸루 압니다. 제가 뭐 정확하게 어떤물건이다라고 짚었던건 인정하겠으나. 여튼 미래에서 온사람이 아니라는 건 확실합니다.</p><p><img src="http://i.telegraph.co.uk/telegraph/multimedia/archive/01485/waaf-9_1485582i.jpg" /></p>

      [!--16853|1--]그리고 저 남자가 쓰고있는 썬글라스라고 추정되고 있는물체가 왜 그냥 미래의 썬글라스라고 추정할수가 없는지 가 저 물체 렌즈 주변을 제발 주의깊게 들여다 보시길 바랍니다.  빛이 동쪽에서 들어오고 있어서 얼굴부분이 어둡게 나와서 잘안보이실수도 있지만. 그래도 자세히 보시면 렌즈부분에 테두리쯤 2개반사광이 보이시지 않습니까? 동그란 테두리 현대적인 썬그라스라고 보기에는 왠지 좀 이질감이 있지 않습니까?

      한가지 알수 있는건 저건 선글라스가 아니라는 점이군요

      그리고 저 카메라는 1940년대 에 이종류의 카메라일듯 합니다. 제발 자세히좀 보세요. 자세히 보시면 가운데쪽이 약간 움푹 튀지 않습니까? 그리고 렌즈 원형 몸통 부분보시면 완전한 원통이라고 보기에는 제일 밝은  빛이 바로 들어와서 반사되는 부분이 직사각형 형태를 띄고 있고, 저 카메라 를 손으로 쥐고 있는 부분이중요합니다. 지금 육안으로 봐서는 저 카메라가 21세기형 현대식 소형 휴대용카메라 처럼 보일지모르겠지만 저 손을 쥐고있는 부분을 보면 카메라 렌즈와는 조금 떨어진부분에 쥐고있습니다. 지금 이사진의 카메라가 저 당시 사진의 카메라가 맞을 듯 싶네요.<br /><img src="http://flipsideauctioncompany.com/images/Agfa%20speedex%20camera.jpg" />

      <p>그리고 문제의 후드점퍼라고 보여지는 저옷말입니다. ㅎ 자 잘 살펴 보세요. 목부분에 반질반질하게 빛이 반사되는 윗부분 칼라 부터 카메라 쥐고 있는 바로 손목위까지요. 그부분부터 약간 부채가 다 펴진듯하게 칼라 끝나는 부분이 보이죠? 그리고 잘보시면 저건 칼라부분이 너무 강조가되서 찍힌거죠. 왜냐하면 칼라부분이 양모 비슷한 자제로 만들었기때문에 흰색 과 아이보리 계열의 색을 띄었을 겁니다. 거기다 흑백 사진이죠? 그러면 어두운 부분의 갈색이나 원색에서 어두운 계열의 색들은 흑백의 대비로 인해 그냥 어둠에 묻혀버림과 동시에 밝은 색계열은 확실하게 강조되서 인화되는게 흑백 사진 아닙니까?  여기 그당시 40년대 가죽자켓 사진입니다.<br /><img style="WIDTH: 332px; HEIGHT: 223px" src="http://t0.gstatic.com/images?q=tbn:urjclbHlxb4TdM:http://www.eaglesquadrons.com/coppermine/albums/userpics/10002/normal_RAF%25201940%2520Eastman%2520Leather%2520Co%2520Irvin%2520Repro%25201%2520%2520J%2520Stone%2520Collect~1.jpg" width=332 height=141 /></p><p>이런 류의자켓일 것입니다. 갈색계열에 흑백사진에 찎히면 그냥 검은계열로 묻혀버리게됩니다.<br />그리고 저 미래인의 사진하고 이거 잘비교해보세요. 저게 만약 후드 점퍼라면 그거야말로 모순인겁니다. 저렇게 유관으로봐도 양모구나 하는생각이 들게만드는,저 꼬불꼬불 털로 만들어진 후드점퍼가 21세기 시중에 파는게 세계적으로 몇이나 될까요? </p>

      ↑↑↑ 너무 흥분하신듯.....

      저는 어째서 저 남자의 옷이 멜빵처럼 보이는 걸까요? ㅎㅎ

      저 사람 머리에 왁스 발랐습니다.한 두번 바른 솜씨가 아니군요.

      시간여행자 이거나 합성입니다. 둘중에 하나이고 1940년대 사람이 아닌것은 분명합니다.

      합성이 아니라면 저는 속에 입은 티셔츠가 더 궁금하네요. M자 문양 같은 데 저 시대에도 저런 티를 생산했나요>?

      미나토님 열심히 찾으신거 같은데... 잘 수긍은 안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