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도 남미의 위도 33도이하에서
두주간동안에 벌써 세기 가 정도 6.0이상의 지진이 집중적으로 많이 발생했습니다.

지구 내부의 흔들림과 뒤틀림에 대한 경고의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아르핸,우루과 쪽의 민감한 부분만 이틀간의 조사결과를 종합해보면
통상적으로 해수면이 올라오고 있는것은 계절적인 원인을 들어서 설명하는 곳과
빙하의 박리를 통한 현상이라 설명합니다.

물론 그들이 더 잘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의 견해로는 컨셉션 이라는곳과 대칭되는 곳에서
일반적이 아닌 형태로 높은 해수위가 올라간것은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대륙의 중심부에서 이런일이 일어나면
지각의 두께 때문에 별 문제가 없겠지만
남미하단에서 일어난 강력한 지진은 지질학적으로 얇은 대륙의 끝의 지각에 대단한 충격을
준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기에 현재 일어나는 중요시되는 현상은 해진의 활동이 멈추지않은 칠레쪽의 해진과 관계가 있다 봅니다.
그렇다면 지금 현상은 해당되는 대서양연안이 느낄수없는 속도로 침몰하고 있을수있다는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