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놀라게 한 ‘2009 미스터리 포토’ > 미스테리

      흠.... 이거 그냥 그대로 뉴스 퍼온거 같은대;;;;; ㅎㅎㅎㅎ

      [!--16471|1--]죄송합니다만 아래말씀드린대로 네이버에서 퍼왔습니다.;

      다른 건 그렇다손치고 이제 예수 마리아 흔적 찾기는 정말 꿈보다 해몽처럼 보고 해석나름이라는.......

      모 보기나름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저걸 예수라고 믿는 사람은 절대적인 카톨릭인이겠지요.<br />제눈에는 그냥 검은 흔적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아니 사람의 형태라고 해도 절대 예수라고는 <br />단정지어 보기는 어렵네요. <br />이런기사 예수를 정치적으로 넣으려는 약술에 불과해 보이네요.

      일명 춤추는 피라밋. 원래 용도는 비행선 그럼지금의 피라밋도 비행선 피라밋이 왜 천천히 회전할까요.<br />이유는 그안에 있는 사람이 넘어지지 말라고..

      에수쟁이들은 뭐(?)만보면 예수닮았데..개눈에똥만보이듯이...

      ㅎㅎ 피라미드 UFO가 혹시 23.5도 기울려서  돌지 않을까요?<br />지구에 미련를 두고 있는데 확실히 보여 줄 것이고, 우리와 생각의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근데 신기한건 예수의 모습이 저렇다고 단정지을 수 있을까여? 현재처럼 사진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로마시대때 따로 예수의 그림을 그렸던 것도 아닌데 시져처럼 동상으로 만들어 진 것도 안고, 그저 그당시 유대인의 모습에서 유추해서 최상의 이미지를 만든건 아닐까요? 아주 예전에 예수의 모습을 3d화 해서 보여 준게 있었는데 좀 충격적였습니다. 너무 예수의 모습을 일괄되게 표현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실제로 얼마나 머리카락이나 수염이 길었는지 알 수가 없으니...물론 키도 마찬가지고요.<br />

      우연일 가능성이 높은 자료들인거 같네요~

      저는 저 삼각형 대현모선 타입의 UFO가 더 끌리내요..피라밋의 원형 같아 보이는데..

      <p>저 다리미,,ㅋㅋㅋ 옷때워 먹었을때의 흔적이네요,,ㅋㅋ </p><p>내참 정말 광신은 약으로도 치유불가능이라더니만  </p>

      <p>죄송 합니다. 저는 종교와 관련해 논쟁을 하고싶은 마음은 정말이지 추호도 없습니다.<br />하지만 이 글을 읽고 있자니 개신교 사람들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br /><br />세상 사람들이 조금 이라도 비과학적 이든가, 비합리적 이든가, 아님 자신들의 종교논리에서 조금만 벗어 나면은 미신이네  이단이네 삼단이네 하며 야단법석들을  떨면서, 자신들은 자기들의 입맛대로 아무데나 자기들대로의 의미를 갖다 붙이곤 스스로 흐뭇하다 못해 감격까지 해가며 난리들을 칩니다.</p><p>사실은. 엊그제 제 세살난 조카녀석이 변기그릇에 응가를 했는데, 무심코 봤던 응가의 모양에서 위 사진의 다리미와 쵸코바에 나오셨던분이 거기에도 계셨습니다. 저 다리미와 쵸코바 따위완 비교도 안될만큼 너무도 선명하고 또렸하게...<br /><br />이럴땐 그분들은 어떻게 해석을 할지 모르겠네요. <br />뭐 그분들이 이 글을 보시면 기분 안좋으실수들도 있겠지만 다리미에 찍히고, 쵸코바에 찍히고, 또 어떤 기사에서는 토스트와 계란 프라이에서도 그 분이 찍혔다며 난리 브루스를 쳤다고 하더군요.<br /> 이렇듯 오만데 다 나오시는 분이 "응가" 에라고 나오지 말란법 없는것 아니겠습니까?</p><p><br /></p>

      <p>ㅋㅋ 어이없음. 우연의 일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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