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전문을 자세히 읽어보고 출처를 다시한번 보니 bibleland..창조론자들이군요<br />6000년 전에 세상이 창조되었고 4500년전에 큰 홍수가 있었다.<br />오스트레일리아에 저런화석이 발견되었다고 하는데...<br />흐흠... 신문사에다 전화를 했지만 확실하다고 하는데...신문사도 신문사 나름이지...<br /><br />글쎄요 ,,뼈대의 상태를 봐서는 4500년 전 꺼 치고는 너무나도 깨끗한데요?</p><p><br /></p>

      <p><b>저건 아무리 봐도;;;;;<br />어쨌든 화석은 뼈가 남는건데 사람 다리뼈는 어디있나요?</b></p>

      뼈가 깨끗한것은 광물의 차이죠뭐 .. 보석인 화석도 있으니까 .. 궁금하면 바키보세요 .. 만화책임

      오파츠를 검색해서 알아보시면 답을 얻으실수도 ....

      굉장히 조작틱한데요 ㅠ

      뼈가 왜 검은 색이지요?

      저 진지한 표정들..그냥 웃지요^^

      참으로 진지하게 청소하고 있네요 ^^ 팔이 안 닿는 부분은 어찌 청소하려고 줄을 다 쳐 놨데요?...ㅜㅜ

      조작이네요...  사진찍힌사람들의 모습만 머리부터 발끝까지 피부..등등 디테일하게 살펴보시면 알수있습니다.

      왜 성경에는 공룡이 안 나오나요?. ㅋㅋㅋㅋ

      합성이네요.. 사이트 이름이 바이블랜드;;

      척~ 보면 모르시나!<br />공룡 입속에서 나올려는 사람의 형상 뼈.......<br />코믹적인 티가 팍팍~ 나지 않읍니까?

      사람 다리뼈는??? 소화되지않는이상 뼈는 부서진 상태라도 남아있을텐데..?

      [!--16126|1--]성경은 공룡시대 이후에 나왔지요.  그래서 지구의 과거는 인정을 안합니다. ㅋㅋ  웃기지요..

      [!--16142|2--]성경에도 인간과 동시대에 사는 어떤 공룡과 비슷한 생김새를 묘사하는 글이 있긴해요. <a href="javascript:openDict('6791')" target=_blank><font color=#07009a>behemoth</font></a>, <a href="javascript:openDict('4728')" target=_blank><font color=#07009a>leviathan</font></a>라고 영문성경에 나오져 <a class=AutoLinkType_blue href="http://www.holybible.or.kr/B_AGAPE/cgi/bibleftxt.php?VR=10&amp;VL=18&amp;CN=40&amp;PN=15&amp;CV=99&amp;KY=%c7%cf%b8%b6+&amp;SS=0&amp;FR=H&amp;GB=1#b_011" target=_blank>욥기40~41 </a>장에 나옵니다. 한글 번역에는 '하마', '악어' 라고 표현되어 있지만서도 백향목 처럼 꼬리를 친다는데 하마 꼬리는 백향목이라기에는 조금 민망한거 같네요. 그리고 불을 뿜는 악어에 관한 묘사도 나옵니다. 불을 뿜는 벌레(봄바르디어 딱정벌레)가 발견되는걸 보면 예전에는 불을 뿜는 공룡이 존재하지 않았나 하는 재밌는 상상을 하게 됩니다.

      어떻게 잡아먹는 순간 화석이 되었을까요?<br />먹던가 뱉던가 해야 되지 않을지....

      속보이는 내용이 우습군요!

      [!--16117|1--]지상 최강의 생물인 유지로 선생께서 나오시는 만화군요..

      [!--16161|1--] <p>저두 그렇게 생각하구 이썻서요!<br />잡아먹는순간 화석됨?ㅋㅋ....조작같은..??</p>

      저 공룡은 죽음보다 식탐의 욕구가 더 강했나봅니다. ㅎㅎㅎㅎㅎ

      코믹이네 ㅋㅋㅋㅋㅋㅋ

      <br />저건 마치 공룡의 혀가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었다, 라는 설이 더 가능성 있는 화석처럼 보이는데요ㅋ

      사람이 아니라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