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에서 발견된 이상한 동굴 > 미스테리

      인위적 냄새가 풍기긴하지만 자연적인게 아닐까요.. 만약에 뭔가 작업하는데라면 인위적으로 위장이라도 해놨겟죠.. 차폐막이라도있어서.. 차폐하고난후에는 눈좀뿌리면 잘모를테니..

      위치(위도, 경도)가 어디쯤인지 알 수 있음 가르쳐주세요.<br />흥미로운 사진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한번 들어가 보고싶네요~^^ 사차원이나 지구 내부로 통하는 통로가 있다면 목숨걸고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데~^^

      [!--15865|1--]자료에 의하면 66 33' 11.58" S<br />                    99 50' 17.86" E<br />이렇게 되어있네요

      무슨 거대한 함선이 침몰한듯 보이기두 하네요...

      정말 신기하네요...<br />저렇게 큰 동굴입구가 남극에 존재한다면 글쎄요~ 뭔가가 출입한다해도 이상할게 없지요...

      남극의 본모습.....<br />또한 인류의 험난한 여정.... 이제 시작입니다....<br />우리에게 행운이 함께하길

      2차대전때 다수의 독일 패잔병들이 당시 상상못할 무기들로 쫓아오는 연합군들 박살내고 <br />남극으로 도망갔다는 얘기가 있죠.

      뭔가 인위적인 동굴 입구 모습이군요..

      슈퍼맨의 동굴인가요?

      <p>그림으로 보아 인위적으로 만든 동굴이네요<br />자연적으로 생긴 동굴이면 입구 자체가 보다시피<br />부드럽지는 않겠죠..<br />인공적으로 만든 동굴에 올인 합니다... </p><p>혹시,<br />나찌잔당의 지하기지??????<br />^-^..</p><p> </p><p> </p><p> </p><p> </p><p> </p><p> </p><p> </p><p> </p><p><br /> </p>

      진짜 간만에 굉장히 흥미로운 걸 발견한거 같네요...상당히 인위적인 냄새가 강하다고 볼 수 있네요. 저정도 넓이면 일단 비행기는 자유로이 왔다갔다 할 수 있겠군요. 문젠 누가 저 동굴을 탐험하냐 이건데...궁금하네요 그 안은 어떠할지..<br />

      [!--15874|1--]당시 상상못할 무기들 가지고 왜 패전했을까요?

      <p>[!--15879|2--]<br /></p>

      동굴주변에 지형색깔과 동굴바로앞 지형의 색깔이 너무확연하게 차이가 나네요..;<br />왜일까요..?;저는 그것이 더욱 흥미롭군요.;

      [!--15879|2--]2차대전시 독일과 연합군의 차이중에 가장 극명하게 나뉘는 것중 하나였죠.<br /><br />양보다 질<br />질보다 양 <p>당시 우방이었던 이탈리아와 일본의 뻘짓도 한몫했지만<br />전투에선 이겨도 전쟁에서 져버린 가장 교훈적인 케이스라고 볼수있습니다.</p>

      자연동굴처럼 보이네요... 수천개의 위성이 떠다니고 있는 상황에서 아무리 지하에 숨어도 <br />미세 열반응까지도 포착해내는데..나치의 잔당이 살아남아 남극의 지하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br />그리고 나치의 기술이 그렇게 월등했다면 굳이 남극의 지하에 숨어 있을 필요가 없었겠죠...

      2 3 4 번사진 잘보세요 눈위치가 다르지않나요 <br />3번 사진은 다른사진과 달리 다른날에 찍은거? <br />이상하군요<br />

      파란해골 13호가 숨어 있나...<br />버드맨 기진가...

      저런게 나타나는것도 놀랍고 이상한일이지만,<br />더위험한것은 제가 몇차례 말씀드린것처럼 빙하가 <br />녹는속도가 예상보다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빨리 진행되고 있다는것을<br />증명하는것과 같습니다.또한,<br />안타르티다에서 나올 수많은 다른 영장류의  놀라운 문화보다 남극이 갖고있는 지구의 생태 증명서와 같았던 흔적들이 기록물처럼 나올것이고 우리인류에게 대단히 위험한[현재 인류를 향한 여러형태의 바이러스의 공격이나 새로운 동식물의 발현......]상황이 될것이라는점...입니다

      나는 절대로 구멍을 안뚤렀습니다    믿어주세요

      [!--15906|1--]저도 전직슈퍼맨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br />지구온난화로 인해서 남극의 거대빙하가 녹게되고 그러므로 인해서 남극의 많은 비밀이 풀리겠군요.<br />그전모가 서서히 들어나게되는것이죠.<br />아마 그때를 기다리는것이 아닐까요../?그들은..?;

      들어가고 싶다... 완전 궁금하다 ㅋㅋ

      구글어스에도 같은 사진이......  조작은 아니가봅니다.

      CCTV설치 바랍니다.

      동굴보다 건물처럼 보이는 지형에 더 끌리네요.<br />하지만 두 가지 모두 자연의 빚어 놓은 예술품일 듯.

      재생각에는 그레바스가아닌가합니다<br />

      크레바스일까, 동굴일까, 한번 가보고 싶다;;

      메기가 입을 벌리고 있는 거 같네요..

      탐사해보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