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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가 뭐냐’ 구글어스에 포착된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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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6건 조회 4,867회 작성일 09-08-1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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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톡톡]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정체불명의 건물이나 자연 지형이 구글의 위성사진 서비스인 ‘구글 어스’에 포착돼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호주의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최근 ‘구글 어스의 미스터리’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쓰임새가 분명하지 않은 건물이나 기괴한 자연 지형이 전세계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우선 미얀마 중부 농촌지역에 있는 수수께끼의 건물을 거론했다(사진 1 참조).

벽 길이만 82m와 84m에 이르는 거대한 사각형의 이 건물은 핵무기 제조 시설이라는 소문을 낳고 있다.

건물의 가운데는 마치 수영장처럼 푸른 색을 띠고 있다. 호주 과학자들은 최근 미얀마가 북한과 러시아의 지원을 받아 핵 연구 시설을 짓고 있는데 이 건물이 관련 시설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또다른 군사전문가들은 이 시설이 핵무기를 제조하는 곳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위성사진을 면밀히 검토해보면 이 건물은 땅을 파고 그 아래 건설된 기괴한 형태를 하고 있으며 이는 핵시설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보고 있다.

신문은 두번째 수수께끼 지형으로 캐나다 앨버타 지역의 배드랜즈 가디언을 소개했다(사진 2). 사람의 손을 전혀 타지 않은 배드랜즈 가디언은 거대한 사람 모습을 하고 있다. 배드랜즈 가디언은 2007년 네티즌들에 의해 포착된 이후 외계 생명체 제작설 등을 일으키는 등 꾸준히 화제를 모아왔다.

세번째로는 중국 서부의 녕하 지역에 있는 인공 지형물이 소개됐다(사진 3). 일부 네티즌들은 이 인공 지형물이 대만을 그대로 빼다 박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정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어 호주 눌라보르 평원에 새겨진 거대한 문자 ‘READYMIX’와 서호주의 육각형 모양의 해군시설 등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조형물로 소개됐다(사진 4∼5).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상기 기자 kitti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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