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속의 또 다른 세계, 800년 사는 신인류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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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건 조회 4,383회 작성일 09-07-13 01:01본문
지구 나이 46억년 인류가 살고 있는 생명의 땅 이다. 지구 속에 또 하나의 지구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나는 지구 속에 신세계를 보았다-버드 제독, 우리는 새로운 지구 속 지하세계를 경험했다-얀센, 지구 내부에는 100개가 넘는 도시들이 있다-샤룰라"등 신인류가 살고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2007년 러시아의 '프라우다 신문'에 충격적인 기사가 실렸다. 물리학자 '페드로 네볼린'이 기존의 지구생성이론과는 완전히 다른 '또 하나의 지구 탄생이론'을 주장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태초에 우주를 떠돌던 거대한 물질 덩어리였던 지구는 태양과 우주 에너지로 인해 뜨겁게 달궈져 용암이 되었다가 오랜 시간 동안 식으면서 굳어진 딱딱한 지층이 지구의 표면에 깊게 형성되어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네블린의 주장은 이미 오래전부터 화두가 되어 온 '지구 공동설'을 의미한다.
'지구 공동설'이란 지구 속이 도넛처럼 텅 비어있어 그 공간에서 생명체가 살 수 있다는 가설이다.
이러한 가설은 '독재자 히틀러', '티베트 달라이라마'가 믿으면서 사람들에게 회자되었고, 가설을 믿는 자들의 모임 '지구 공동설 위원회'를 결성하기도 했다.
한편, 지구 속 내부 도시를 실제로, 경험했다는 자들 중 '미 해군의 버드 제독', 노르웨이 '올랍 얀센'부자, 캘리포니아 '샤룰라' 등 많은 사람들이 있으며, 그들은 땅 속 도시의 지표 약 3/4 육지, 약 1/4 대양 정도이며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평균 수명은 600 ~ 800년 정도 생명을 유지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외에도 1912년 이탈리아에서 발견된 희귀한 책 한 권에 대해 알아 봤다. 235 페이지의 고문서로 이루어진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책 '보이니치 코드'(필사본)였다.
댓글목록
전직슈퍼맨님의 댓글
전직슈퍼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지구속에 사람이 산다는?말은 예전에도 많이있었으나<br />아직 아무도 물질적인 증거를 제시하지못하고있는 가설일뿐입니다.<br />그러나 위 기사중에 특이하게 볼수있는것은 지구안에 인간은 800년 이상산다는 것에는 제명예를 걸고 동의 합니다.<br />그이유는 분명히 지구의 중력이 커질수록 더오래살았습니다.<br />앞으로 중력이 작아지는 지구의 미래에는 당연히 작은 신인종이 <br />나타날겁니다.그러나 인간보다 5배 정도일겁니다.<br />현현님 한국에 사십니까?헉...부담이 되실줄도 모르고 결례를.....<br />강추ㅜㅜㅜㅜㅜㅜㅜㅜ........추천을 잊었군요....<br />
세이야님의 댓글
전직슈퍼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글쎄요..그게 그냥 가설이었으면 히틀러까지 나설까요..^^
난누구인가님의 댓글
전직슈퍼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미국은 사실을 아마 알고 있을지도..
성배를찾아님의 댓글
전직슈퍼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북극에 가끔 갈색 눈이나 노란색 눈이 내리는데 그게 꽃가루와 섞인 거라더군요,, 그니까 절대 거기서 꽃가루가 나타날수가없는데 지구 안에 무언가 있다는거지요,,, 그리고 실제로 지구에는 그 깊이를 젤수없을만큼 깊은 동굴이나, 해저, 등이 무수히 많고 많습니다. 그리고 에스키모 중 어느 민족은 깊은땅에서 왓다는 전설도 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