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의 불가사의” 잃어버린 고리? 4천7백만년전 영장류 화석 > 미스테리

      굉장하네요 역시 초고대 문명이 존재했을수도 있겠네요.

      먼가 컴퓨터 그래픽을 입힌 것 같이 보이는 것은 저뿐인가요? 화질이 너무 좋아서 그런가..

      <p>만약 저게 그래픽을 입힌 것이라고 가정한다면 저 그래픽커는 고고학을 오래동안 연구를 한 전문가이기도 할겁니다.<br />화석에서 저렇게 털의 흔적까지 그래픽으로 처리할 정도면 말입니다.<br />세계에서도 발견된 예가 아주 드문 경우이니까요.</p><p>그런 이유로 볼때 영장류의 실제 화석임이 맞는 것 같군요.<br />대단합니다~~!!<br /></p>

      저는 원숭이라기 보다는 파충류라고 생각되는데...이상하네요...<br />렙탈리언의 화석이 아닐지..<br />

      제눈에도  엘로동생님과  같은 생각으로 보이네요......<br />그리고  다리하나는 어디로  갔을까요?<br />

      에일리언의 시체같이 보임

      ap뉴스에서도 방영되었습니다. 영장류종류인데 인류의직계는 아마도 아니고 친척뻘쯤될거라고 학자들이 추측하더군요.

      오랜만에 흥미로운 정보^^

      저건 페가수소님 말씀처럼 뉴스에도 나왔고 진화의 잃어버린 고리로 여기고 있습니다.

      화석 치고는정말너무깨긋하고선명하네요..<br />조은자료입니다

      꼭! 파충류 화석 같습니다. 파충류도 발가락 손가락이 다섯개인데....<br />영장류화석 이라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제가 봐도 파충류 형태인데..아무거나 잃어버린 고리라니..정말 어처구니 없는 듯..그전에 원주민이면 또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