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 전 무덤에서 '스위스 시계'가 발견되어, 무덤 발굴 작업을 펼치던 고고학자가 크게 당황하고 있다고 최근 인민일보 등 중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이 전한 바에 따르면, 중국 광서성 박물관의 전직 큐레이터는 다큐멘터리 촬영팀과 함께 광서성에 위치한 무덤 발굴 작업을 펼치고 있던 중 '스위스 시계'를 발굴했다. 400년 전 만들어진 무덤 속 관의 흙을 치우는 순간 갑자기 금속성 물체가 땅에 떨어지는 소리를 들었고, 이를 확인해 본 결과 소형 시계가 발견되었다는 것. 이 시계는 오전 10시 6분 상태로 멈춰 있었고, 시계의 겉면…

토요미스터리와 더불어 국내 미스터리 방송의 시초라고 할수 있던이야기속으로를 아시나요?미스테리 특공대 방송이 종료되었던 것처럼...다큐멘터리 이야기속으로도 사회적인 반향/종교적인 이유등으로 100회정도 방송하고 종료되었던 프로이죠97년인가 방송했었는데..너무 오래되서 MBC측도 동영상파일을 가지고 있지 않는것 같더군요.어쩼든 3권의 책으로 존재하는것 같던데...이책 소장하고 계신분이나 보신분 계시나요?

하늘에서 물체가 떨어져 땅에 충돌하고 곧이어 헬기가 오고, 사진찍고, 회수해 가는 것 같은데....이게 뭐죠?

이사진의 거대한 원들은 뭐죠?

"하늘에 떠있는 미스테리 물체 혹은 UFO라고 표현한 영상"의 속편들이 작년의 hit에 힘입어 YouTube에 계속해서 올라오고있군요...아래 동영상은 그중에 하나입니다...제2탄 2008년도 버전 ...Unknown Space Objects Filmed January 2008(저 종류와 비슷한 동영상을 올린 별님을 대상으로 한게 결코 아니고 "저런 영상을 만들어" 불안 심리만 가중시키는 무리들을 겨냥한 것이오니 절대 오해가 없으시길...)저것이 정말 우리가 찾는 UFO일 수도 있고ISS가 될 수도 있으며별님의 자료에서 언급했었던 …

출처:http://blog.naver.com/ejikji/20057824480사진이 올려지지 않아서 출처를 표기함.

그것은 백악기 시대 멜로드라마의 모든 인증이었다. 모래 강변에서 12개의 알이 있는 둥지에 공룡이 앉아 있다. 수면이 상승하면서 그 공룡 어머니는 딜레마에 빠져 있다: 그녀는 부화되지 않은 새끼를 위해 머무를 것인가 아니면 버릴 것인가? 7700만년 후, Calgary 대학교와 Tyrrell Museum 연구자들은 공룡들이 둥지를 어떻게 만들고 알을 품었으며, 알은 어떻게 진화되는지에 대해 유일한 화석 둥지와 알을 이용하여 과학적 발견작업을 하고 있다: 누가 알을 낳았는가? 누가 이 알을 버리게 하는 비극의 범인 인지를 파악하는 것…

▲ 등 부위에 ‘태아’ 모양의 물체가 달린 채 태어나 큰 고통을 겪고 있던 중국 소녀가 의료진의 도움으로 정밀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01사진#02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종합 병원으로 이송된 11살 소녀의 등에는 ‘태아’로 보이는 물체가 자리잡고 있다. 산시성의 가난한 산간 마을에 살고 있는 소녀는 가난 때문에 지금까지 제대로 된 치료는 물론 진찰도 받지 못했다. 이 소녀는 이 같은 증상으로 척추측만증 등을 앓고 있는 등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의료진의 도움으로 베이징으로 이송된 소녀는 정밀 검사를 받은 상태인데, …

아르메니아의 면역바이러스 연구소 발표에 따르면 예레반에 거주하는 나린 아이바샨(18/Yerevan in the former Soviet republic of Armenia, 18-year-old girl Narine Aivasyan ) 소녀는 기이하게도 선인장의 세포 유전자가 신체에 침투하여 돌연변이를 일으켜 선인장 가시가 손의 살갗을 뚫고 계속 돋아나는 괴질을 앓고 있다.사진#01Narine đang dần biến thành cây xương rồng나린은…

지난달 31일 오전 9시쯤 전남 영광군 염산면 두우리 당두마을. 바닷물이 빠지면서 드러난 갯벌이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드넓었다. 이장 박완진(54)씨가 운전하는 트럭을 타고 갯벌 안쪽으로 들어갔다. 10분가량 달려 육지로부터 3.5㎞ 안 지점에 이르자 '조개 무덤'이 나타났다. 장애물 하나 없이 평평하게 사방으로 광활하게 펼쳐진 갯벌 한가운데 느닷없이 조개 껍데기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다. 동행한 인경호(40) 염산면사무소 총무계장은 “저도 처음엔 두 눈이 의심스러웠다”고 말했다.나지막하게 봉우리를 이룬 곳은 갯벌 바닥에서부터 …

사상 처음 글올리네요예전글 읽다 알게된건데 비펠트-브라운효과라고요글쓴분의 글내용이 약간 장난같아서 진짠지 궁금해서요 사실이라면 정말흥미롭네요부탁드립니다

영국의 한 마을에서 고양이 수십 마리가 하룻밤 사이에 모두 사라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영국 대중지 더 선(The Sun)은 “최근 메이든 애비뉴 근처 가정집 고양이 45마리가 하룻밤 사이 사라졌다.”며 “하지만 어느 집에서도 침입 흔적이나 근처에서 고양이 시체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영국동물학대방지협회(RSPCA)는 “최근 일부 지역에서 고양이 음식이 유행하자 고양이들을 팔기 위해 잡아간 것”이라며 “애완용 고양이를 훔쳐간 절도범들을 꼭 잡아 달라.”며 영국 경찰에 면밀한 수사를 촉구했다. …

[사진] 런던 밤하늘에 드리운 `핑크색 빛` 정체는? e : article title s : article date [팝뉴스] | 2008.10.22 10:34 입력 e : article date s : photoBox 영국 런던시 밤하늘에 '핑크색 빛'이 나타났다고 21일 데일리 텔레그라프 등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직 정체가 확인되지 않은 '핑크색 빛'은 현지 시간 월요일 밤 8시 30분 경 영국 런던 하이드 파크 인근의 하늘에 나타났다. 갑자기 하늘에 핑크색 빛이 나타났고, 약 한 시간 동안 이 같은…

정체불명 얼음덩어리, 지붕 뚫고 침실로 떨어져[팝뉴스] 2008년 10월 15일(수) 오전 10:36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지난 주 수요일 미국 펜실베니아 주 요크시에 위치한 한 가정집 지붕 위로 출처를 알 수 없는 얼음덩어리가 떨어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폭스 뉴스 등이 보도하였다. 약 2.7kg 무게의 이 얼음덩어리는 포스터 부부의 집 침실 지붕에 60cm 크기의 구멍을 내고 떨어졌다.이 과정에서 침실에서 자고 있던 집주인 메리 앤 포스터(66세)는 지붕을 뚫으면서 부서진 얼음 파편에 머리를 맞아 부상당하였다. 언론과의 인…

피눈물 소녀’를 아시나요?상처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눈에서 피눈물이 흐르는 한 소녀의 사연이 해외언론에 보도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텔래그래프, 폭스뉴스 등이 1일(한국시간) 보도한 이 사연의 주인공은 인도 우타르프라데시(Uttar Pradesh)주 럭나우 지역에 사는 트윙클 드위베디(Twinkle Dwivedi). 올해 13살인 트윙클은 특별한 이유 없이 몸에서 피가 흘러나오는 특이한 질병을 갖고 있다.이같은 출혈은 지난해 7월 입 안부터 시작됐으며 현재는 눈에서 많은 피가 흘러 마치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영국 글로스터셔카운티에서 토마토와 딸기가 합쳐진 듯한 희귀 과일이 발견되어 화제가 되었다. 12일 해외 언론들에 따르면 이 정체를 알 수 없는 과일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첼튼엄에 거주하고 있는 가정주부 에스더 워커(48세). 평소 과일과 채소를 기르는 취미를 가지고 있던 에스더 씨는 그 날 아침 식사용 토마토 샌드위치를 만들기 위해 자신의 텃밭에서 따온 토마토를 자르던 중 두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토마토 가운데 부분에 바로 딸기가 들어있었기 때문! 어린 딸과 함께 이 장면을 목격한 에스더 씨는 이같은 돌연변이 과일이 어떻게 …

The 55m (180-foot) Cerne Abbas Giant in Dorset, UK, is undergoing a once-every-20-years makeover. A team of National Trust wardens and volunteers will remove a 10cm layer of chalk before replacing it with 17 tonnes of fresh stone. The giant's origins are still something of a mystery.

저는 항상 최면에대해서 믿고있고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분야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그런데 어제 tvn에 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묘에서 최면을 걸어서 화학적인 마취를 전혀를 하지않고 오로지 최면만으로 수술을 하더라구요(방송최초라고) 전혀 고통도 느끼지 않구요. 성형수술이었는데 눈부위을 칼로 절개하는 수술인데도 아프다는 기척도 없이 말이죠.. 그리고 의사도 아주 놀라면서 시술했구요... 수술이 끝나고 나서는 수술부위가아닌 팔다리가 아프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의사가 화학적마취를 하지않고하면 수술부위가 붓지않기때문에 더 정확한 시술이 가능해…

디스커버리 체널 9월 12일 방송

볼리비아 - 세계 최대 소금 호수El Salar de Uyuni (유쥬니 소금호수)은 그 면적이 10.582 ㎢나 되는 세계 최대의 소금 호수이다.볼리비아의 남서쪽, 높이 3650m 를 자랑하는 안데스 고원 한 자락에 위치유쥬니 소금 호수에는 약 10 billion 톤의 소금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