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사체험]음모론 실험 - 신의 존재[Pt.1~2] > 미스테리

      송과체에 대해 많은 연구가 이루어 져서, 뇌의 많은 비밀이 밝혀 졌으면 좋겠습니다. 보는 내내 호기심을 가지고 봤습니다... 좋은 글 감사 ^^

      흠.. 흥미로운자료 잘 보고갑니다~

      끝까지 잘 보고 갑니다~^^

      <p>인상깊은 동영상이네요.<br />잠깐 죽음의 문턱을 넘어갔다 돌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는 매우 흥미롭습니다.<br />예전에 이러한 이야기를 담은 여러 책들을 읽어보았습니다만...<br />처음에는 사후세계가 반드시 존재하리라는 믿음을 가졌습니다.<br />그러나...좀더 냉정히 되돌아 보면...인간의 생명이 꺼져가는 가운데 어떤 전기화학적 반응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p><p>그렇기 때문에 동영상에서의 실험이 새롭게 보이는군요.<br />어떤 가능성은 항상 두고서 생각을 해야할것 같습니다.<br />자신이 경험했다고 믿는 것들이 사실은 인간의 뇌나 여러 감각기관의 전기화학적 반응일수도 있거든요.<br />흔한 예가 바로 꿈이지요. 깨어나기 전까지는 현실경험처럼 아주 실감이 나거든요.</p><p>참..그리고 위의 자료 [인사체험]은 "임사체험" 이 아닌가요?^^;</p>

      전 영혼과 영생을 믿지만 임사체험은 위의 과학자들과 같은의견입니다<br />서양사람은 천사를 보는사람도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은 자기조상이나 저승사자를<br />봅니다 즉 자신이 속한 사회의 문화와 종교에 따라서 달라지는것이죠<br />죽는순간 공포와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한 두뇌의 시스템일수도 있습니다<br />스스로에게 환각을 불러일으켜서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주는것이죠<br />조상이나 천사가 아직 때가아니니 돌아가라는 말은 다시 살아나서<br />회복되는 몸의 상태를 환각으로 이미지화해서 보여주는것이죠<br />몸을 상태를 꿈에서 이미지로 보여준다는 말을 한의사도 있죠

      [!--14739|1--] <p>흐미...별님께서 잘잡아주셨네요 ㅎ</p><p>고맙습니다 수정했으요 일하면서 편집을 한대다가</p><p>가게 컴터 자판이 영자라 한글쓰다보면 가끔 이모양 이랍니다 ㅋ</p><p>오죽하면 제 닉 네임도 배틀인데 베틀이라 했겠어요 ㅋ</p><p>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

      N.D.E 역시 과학으로 풀어야 할 문제이지요..<br />제발 종교랑은 결부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p>음... 친척중에 임사체험자가 있습니다.</p><p>사후세계는 분명히 있는것 같아요...</p><p>그분 말씀 중에 거울 같은것을 통해 생전의 일들이 싹 비춰지고...</p><p>자세히 쓰기는 뭐하군요... ㅠㅠㅠ</p>

      너무들 과학을 믿으시네요(?)<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12.gif" align=absMiddle border=0 />

      인간의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는 자연 현상이 몇 퍼센트나 되며..그것 또한 얼마나 정확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시간이 흐르면서 과학이란 이름으로 마치 진리인양 떠들고 모든 지식인들이 믿어왔던 많은 것들이 바뀌고 있습니다.....아직도 진실은 저 너머에 있는 것 같습니다...

      두뇌 생리를 강조하는 사람들은, 모든 임사체험이 두뇌에서 일어난다고 주장합니다. 그럴듯하지요. 하지만 임사체험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영혼이 있기에 임사체험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두뇌를 자극하여 임사체험 비슷한 상황을 경험케할 수 있지만, 그것과 임사체험은 본질적으로 다른 겁니다. 물질론자들은 어쨋든, 영혼의 존재를 부정하려듭니다. 영혼을 인정하면 윤회도 인정하게 되는데, 그러면 기존의 패러다임이 크게 바뀌게 되는데, 그걸 두려워합니다. 슬프면 그 결과로 눈물이 나오지만, 두뇌를 자극하여 눈물이 흐르게 할 수 있다고 해서 슬픔이란 감정을 만들수는 없지요. 임사체험을 부정하는 이들의 오류가 이런 것입니다. 그러니까, 두뇌를 자극해서 임사체험과 비슷한 경험을 하도록 할 수 있다고 해서 그것이, 영혼의 부재를 증명하는 증거는 될 수없다는 겁니다. 이건 간단한, 논리의 요류입니다. 물론 임사체험을 한다고 해서 그것도 역시 영혼의 존재를 증명하는 결정적 증거가 되지도 않습니다. 영혼부정론자들의 입장에선, 그것을 설명할 다른 대안들도 만들면 나오거든요. 수천건의 전생 증거를 수집해도 지구인의 대다수는 여전히 윤회를 부정하는게 현실이지요. 그리고 과학 이론은 자연에 대한 앎이 열릴수록 계속 고쳐지고 있죠. 지금 맞다고 생각한 것이 나중엔 얼마든지 고쳐질 수 있답니다.

      과학적 성과가 분명히 어느정도 나타난 것을 무조건 배척해서는 안되지요 <br />두뇌는 기쁨을 생각할때 슬픔을 생각할때 어떤 화학적 분비물을 만들어냅니다<br />그것이 작용하여 슬픔의 감정을 만들고 눈물을 만듭니다<br />반대로 어떤 화학적 분비물이나 가스로 두뇌에 자극을 하면 인위적으로 슬픔과<br />기쁨을 만들어냅니다 이런 약물에 반응하므로 마약먹고 뽕가기도 하고,,,<br />미국에서는 가스탄을 만들었는데 이것을 흡입하면 분노에 찬 나머지 주변에 있는<br />모든사람들을 쏴서 자멸하게 만드는 화생탄도 이미 개발완료했습니다<br />군대가서 화생방 교육 받으신분들은 아실듯합니다<br />전생에 대한 체험?  자신이 평소의도하는바와 꿈꾸던것<br />자라던 환경에 의해서 또는 각각 시간에 따라서 최면을 걸어보면 어떨때는 <br />개가 되기도 하녀가 되기도 공주가 되기도 ,,,<br />전생을 과학적으로 연구한 사람도 있죠 그것은 바로 인간은 문화와 사회적 가치<br />조상들의 생존지식을 대대로 유전시킨다고 하는것입니다 인류의 생존률을 높이기위하여<br />그들중 일부는 그것이 인간의 유전자중 더미dna라고 하는 평상시에는 아무역할도 하지<br />않는 대부분의 유전자속에 포함되어있다는 이론을 최근에 내놓았습니다<br />이런것들이 최면을 통하여 나타날수 있다고 하는것이죠<br />즉 과거 조상의 체험을 어느순간 자신이 느낄수도 있는것이죠<br />인류는 윤회가 아니라 시간의 흐름이 지속되듯이 시작에서 끝을 향하여 가는것이라는데<br />동의합니다 윤회의 느낌은 조상의 것들을 유전적으로 그들과의 기억을 공유함으로써<br />느끼는 것이라 생각되구요<br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동서양 문화의 차이에 따라서 임사체험이 다르게 나타난다는것은<br />임사체험이 경험적 두뇌의 한계에서 나오는것임을 증명하는것입니다<br />적어도 영혼이 육체에 머물러 있을때는 육체의 한계에 따를수 밖에 없습니다<br />그것이 지상에서 인간에게 부여한 자연의 법칙입니다<br />영혼은 분명히 존재하고 사후세계도 반드시 존재한다고 전 강력하게 믿습니다만<br />

      전 영혼도 사후세계도 존재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br />유령같은 현상은 그저 잔존사념이 자연계에 어떤 힘과 우연히 결부되어 생기는 우연한 현상이라고 생각하고요 <br />영혼은 죽으면 이 우주나 자연으로 흩어져버린다고 생각합니다<br />사후세계는 인간이 발명한것으로 죽으면 나란 존재를 의식하지 못하게 된다는 그 암울함<br />내가 나를 의식하지 못하게 되는 무서움이 만들어 낸 환상이라고 생각합니다<br />얼마나 무섭나요? 내가 죽는다면 나는 나라는 존재를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br />정말 세상에서 사라지는 것이죠  진실로 없어지는 겁니다<br />그 옛날 남들보다 좀더 생각하게 된 어떤 분들이 그 무서움에서 도피하려고 만들어낸 것이 사후세계라는 천국 지옥 신들의 정원 저 하늘에 별 천당 등 등 등 기타 등등 이겠죠 <br />두려워 말고 진실을 인정합시다<br />죽음의 공포가 무섭다고 하여도 거짓으로 자신을 속이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