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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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3건 조회 5,313회 작성일 08-08-08 12:49본문
< 스페인의 동굴에서 발견된 아이들..이들이 왔다고 하는 곳은 어디일까? >
1887년 8월, 스페인의 반호스 근처의 동굴 입구에서 소년,소녀가
발견되었다.그 아이들의 피부색은 초록색이었고
입고있던 옷은 그 당시에도, 지금도 알려지지 않은 물질이었다.
눈매는 동양인을 닮았고 스페인어를 할 줄 몰랐다.
처음에 아이들은 음식을 먹지 않으려 했는데
소년은 얼마 지나지 않아 죽었고 소녀는 살아남아
스페인어를 배웠는데 그들은 < 해가 없는 땅 >에서 왔으며
어느 날 회오리 바람에 말려들어 동굴에 이르렀다고 했다.
소녀는 1892년에 죽었는데 아직도 그들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와 비슷한 사례로 11세기에 영국 울피트 동굴에서 나타난
푸른 살빛의 소년,소녀들의 이야기가 있는데
그 때 소년은 자신들이 '해가 없는 땅'에서 왔다고 했다.
댓글목록
스킴님의 댓글
스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지구공동설아님? 지구 안쪽에서..
블루포유님의 댓글
스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항상 등장하는..."알려지지 않은 물질" ,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물질" , "현대과학으로도 재현이 불가능한 무엇" 등등등...<br />이야기를 더욱더 신비하게하는 요소일뿐... 이제껏 그 어느것 하나 학계에서 연구한 적도 없고<br />매스컴을 통해서 밝혀진바도 없는..그야말로.. "알려지지 않는" 재미있는 이야기이네요..
신기한킬러님의 댓글
스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거의 보도 되지 않은 설은 거짓..이던가 충격적인 진실이던가..
혼땅님의 댓글
스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이와 유사한 것으로 9세기 리용 대주교 성 아고바르의 기록에 의한 마고니아라는 나라의 사람들이나 1851년 독일에 나타난 요제프 블링이라는 사람이 사크리아라는 나라의 라크시리아에서 왔다고 한 사실이든지 1954년 일본에서 타이올렛드라는 나라 여권 소지한 사람, 1904년에서 1905년 사이에 잉글랜드에서 발견된 미지의 언어를 쓰는 사람등 의외로 기록이 많습니다. <br /> 개인적으로 이들이 다른 차원에서 우연히 빨려들어왔다고 생각되네요. 이 말고도 발꿈치 용수철 잭같은 것도 다른 차원의 인간이 아닐런지요.
복덩이님의 댓글
스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지구공동설과 연관있지 않을까요?
kipyy님의 댓글
스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도 지구공동설과 관계가 있다고 봅니다.
세이야님의 댓글
스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지구공동설과 관계있는 내용입니다.<br />예전 책에는 저것보다 좀 더 자세하기는 합니다..<br />지금은 못 찾아서 그렇지..
핸슨님의 댓글
스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아니면 다른 행성일지도, 사차원이 열려서 지구에 올수도 있지 않을까요...<br />스타게이트라던지...<br />해가 없는 땅이라... 지구공동속에도 태양은 아니지만 태양처럼 밝게 비치는 것이 있을 것이라는 얘기를<br />들은적이 있는데 해가 없는 땅, 지구공동속에서 왔다면 지하세계는 어두은 세상이란 의미인가?<br />
블랙홀맨님의 댓글
스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지구안쪽에 세상이라 그곳은 어떤세상일까 혹시우리가 아는 유에포가 지구공동설일가망은
개미퍼먹어님의 댓글
스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태양이 없는 땅이 아니라, 해로운게 없는 땅이 아닐까요..
hvh009님의 댓글
스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혼땅님 발꿈치 용수철이란 건 무슨말이죠? 혹시 자료사진이라도 있나요?
혼땅님의 댓글
스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14508|1--]런던에서 19세기에 유명했던 정체모를 죽지 않는 범죄자였는데요. 특별히 사람을 죽이는 것보다 습격하여 이유없이 폭행? 하여간 이런 짓 하고 다녔다죠.<br />갈고리같은 손가락에다 툭 튀어나온 눈은 '석탄처럼 타고 있었으며 불을 토할 수 있었고, 특히나 높이 뛰어오르는 용수철과 같은 발꿈치를 갸졌다고 하며 당시 여행자들의 공포의 대상이었죠.<br />지붕을 마구 밟고 꼭 원숭이처럼 곡예하듯이 휘집고 다녔다고 합니다. 총에 맞아도 죽지 않았다고 합니다. 네시나 설인처럼 사진도 불가능했죠. 특히나 당시 사진 기술로는...<br />당시 세계 뉴스지라는 기사에 의하면 1904년 에버튼에서 잭이 마지막에 커다란 원을 그리면서 지붕을 넘는 모습이 목격되고 그 후 두번 다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죠.<br />당연히 조작 의혹도 있고, 타 차원에서 온 범죄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었다 합니다.
신석원님의 댓글
스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공동설은 어찌보면 터무니없는 얘기같아요..<br />얘기를 들어보면 지구속에는 큰 바다위에 육지가 있고 하늘에 태양이 떠있다고 묘사되어있는데<br />내부로 들어갈수록 푹푹찌는 온도속에 그런게 존재하는건 왠지 페이크같은 냄새가<br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