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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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의 동굴에서 발견된 아이들..이들이 왔다고 하는 곳은 어디일까? >
1887년 8월, 스페인의 반호스 근처의 동굴 입구에서 소년,소녀가
발견되었다.그 아이들의 피부색은 초록색이었고
입고있던 옷은 그 당시에도, 지금도 알려지지 않은 물질이었다.
눈매는 동양인을 닮았고 스페인어를 할 줄 몰랐다.
처음에 아이들은 음식을 먹지 않으려 했는데
소년은 얼마 지나지 않아 죽었고 소녀는 살아남아
스페인어를 배웠는데 그들은 < 해가 없는 땅 >에서 왔으며
어느 날 회오리 바람에 말려들어 동굴에 이르렀다고 했다.
소녀는 1892년에 죽었는데 아직도 그들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와 비슷한 사례로 11세기에 영국 울피트 동굴에서 나타난
푸른 살빛의 소년,소녀들의 이야기가 있는데
그 때 소년은 자신들이 '해가 없는 땅'에서 왔다고 했다.
댓글목록
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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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공동설아님? 지구 안쪽에서..
블루포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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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등장하는..."알려지지 않은 물질" ,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물질" , "현대과학으로도 재현이 불가능한 무엇" 등등등...<br />이야기를 더욱더 신비하게하는 요소일뿐... 이제껏 그 어느것 하나 학계에서 연구한 적도 없고<br />매스컴을 통해서 밝혀진바도 없는..그야말로.. "알려지지 않는" 재미있는 이야기이네요..
신기한킬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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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보도 되지 않은 설은 거짓..이던가 충격적인 진실이던가..
혼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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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유사한 것으로 9세기 리용 대주교 성 아고바르의 기록에 의한 마고니아라는 나라의 사람들이나 1851년 독일에 나타난 요제프 블링이라는 사람이 사크리아라는 나라의 라크시리아에서 왔다고 한 사실이든지 1954년 일본에서 타이올렛드라는 나라 여권 소지한 사람, 1904년에서 1905년 사이에 잉글랜드에서 발견된 미지의 언어를 쓰는 사람등 의외로 기록이 많습니다. <br /> 개인적으로 이들이 다른 차원에서 우연히 빨려들어왔다고 생각되네요. 이 말고도 발꿈치 용수철 잭같은 것도 다른 차원의 인간이 아닐런지요.
복덩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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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공동설과 연관있지 않을까요?
kipy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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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구공동설과 관계가 있다고 봅니다.
세이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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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공동설과 관계있는 내용입니다.<br />예전 책에는 저것보다 좀 더 자세하기는 합니다..<br />지금은 못 찾아서 그렇지..
핸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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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다른 행성일지도, 사차원이 열려서 지구에 올수도 있지 않을까요...<br />스타게이트라던지...<br />해가 없는 땅이라... 지구공동속에도 태양은 아니지만 태양처럼 밝게 비치는 것이 있을 것이라는 얘기를<br />들은적이 있는데 해가 없는 땅, 지구공동속에서 왔다면 지하세계는 어두은 세상이란 의미인가?<br />
블랙홀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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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안쪽에 세상이라 그곳은 어떤세상일까 혹시우리가 아는 유에포가 지구공동설일가망은
개미퍼먹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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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없는 땅이 아니라, 해로운게 없는 땅이 아닐까요..
hvh00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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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땅님 발꿈치 용수철이란 건 무슨말이죠? 혹시 자료사진이라도 있나요?
혼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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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8|1--]런던에서 19세기에 유명했던 정체모를 죽지 않는 범죄자였는데요. 특별히 사람을 죽이는 것보다 습격하여 이유없이 폭행? 하여간 이런 짓 하고 다녔다죠.<br />갈고리같은 손가락에다 툭 튀어나온 눈은 '석탄처럼 타고 있었으며 불을 토할 수 있었고, 특히나 높이 뛰어오르는 용수철과 같은 발꿈치를 갸졌다고 하며 당시 여행자들의 공포의 대상이었죠.<br />지붕을 마구 밟고 꼭 원숭이처럼 곡예하듯이 휘집고 다녔다고 합니다. 총에 맞아도 죽지 않았다고 합니다. 네시나 설인처럼 사진도 불가능했죠. 특히나 당시 사진 기술로는...<br />당시 세계 뉴스지라는 기사에 의하면 1904년 에버튼에서 잭이 마지막에 커다란 원을 그리면서 지붕을 넘는 모습이 목격되고 그 후 두번 다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죠.<br />당연히 조작 의혹도 있고, 타 차원에서 온 범죄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었다 합니다.
신석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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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설은 어찌보면 터무니없는 얘기같아요..<br />얘기를 들어보면 지구속에는 큰 바다위에 육지가 있고 하늘에 태양이 떠있다고 묘사되어있는데<br />내부로 들어갈수록 푹푹찌는 온도속에 그런게 존재하는건 왠지 페이크같은 냄새가<br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