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근교에 자주 출몰한다는 빅풋(=혹은 예티).
그 공포의 빅풋때문에 사람들이 피해가는 것이 아니라
아이러니컬하게도 그 것을 구경하려고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고 합니다.

이른 바, 관광상품이 되어버린 것이죠.
그래서 그런지 저 빅풋도 가짜가 많은 게 사실이죠.

돈 이 되는데 왜 격리수용을 합니까? 힘 닫는 데까지 가짜를만들어서 던 벌어야지?

흐이유....
그래서 저 빅풋은 사람들이 감싸주는 그런 안정적(?)이고 좋은(?) 환경속에서
더욱 더 영원한 미스테리로 남아있을지도 모르겠네요... ,ㅡㅡ

"이상 LGM 뉴우쓰, LA에서 그대에게 기자였습니다~" ^^;;

※ LGM : Lone Gun Man
http이://i.blog.empas.com/gdeege2002/34510483_520x744.jpg
This is a 1977 still photo made from a 16mm film made by Ivan Marx reportedly showing the legendary Big Foot cavorting in
the hills of northern California. (AP Photo/File)
위 장면은 1997년, Ivan Marx가 촬영한 16㎜ 필름에서 나온 스틸사진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LA 근교에 있는 어느 언덕 기슭을 유유히 어슬렁거리는 전설의 'Big Foot'으로 보여진다고 하는군요.(AP Photo/File)




이젠 니는 은퇴하그라~
당분간은 내가 캘리포니아 관광상품이 될끼데이? 바아~이!!
사진#01


알..똬... ,ㅡㅡ
사진#02

추천0 비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