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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년전에 지구상에서 발견된 우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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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6건 조회 6,705회 작성일 08-01-24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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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기술한 내용은 자칫 성경과 관련된 구절과 연결되어 종교를 가지신 분들에게 본의 아닌 의미로 전달될까봐
노심초사하던 자료로써 그 내용이 저 혼자 알고 있기에는 너무나도 신기한 부분이 많아서 오늘 용기를 내어 여기에 올려 보려고 합니다.

이 내용을 신앙인의 입장에서 보신다면 제가 욕을 먹어도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내용에서 알 수 있는 신비한 의미의 전달이외에는 다른 뜻이 없음을 거듭 거듭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아래 자료는 1991년 제가 처음으로 읽었던 김상봉님 저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내용중
생각나는 문맥을 기본으로 하였고 저의 생각과 직접 찾은 자료와 사진으로 꾸몄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각 자료와 사진의 출처는 적용하는 글 내용 중간중간에 기입하였으므로 관심이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600년전에 지구상에서 발견된 우주선...



이 놀라운 사실의 목격자는 유명한 선지자이던 에스겔(혹은 에제키엘, 에스가엘. 히브리어:예혜즈켈 EZECHIEL)이었고


목격 장소는 유프라테스(Euphrates)강의 '그발' 운하부근이었습니다.


목격자 에스겔은 텔아비브(Tel Aviv)라는 유태인 포로 거류지에 살고 있었습니다.
에스겔의 목격담 속에는 2600년 동안 그 누구도 예상을 하지못한 내용이 서술되어있었는데
우주개발이 본격화된 20세기 후반에 기본적인 우주과학정보가 알려지면서
비로소 이 기록의 내용이 이해되고 외계비행물체 한 척이 지구에 착륙하였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던 것입니다.

저 역시 여기까지 읽어내려가면서도 별다른 느낌은 없었으나
이어지는 다음의 내용에서는 제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부분을 계속해서 적어 보겠습니다...

우선 현존하는 기록상에서 로켓엔진이란 이름으로 연구되어진 발사체는
기원전 250년 경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집트 알레산드리아에 살고 있던 수학자 헤론(A.V.HERON)이
고압용기속의 좁은 구멍을 통하여 기체가 방출될 때 그 용기에 반동력이 생긴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아에올리파일(Aeolipile)'이라는 반동구조 엔진을 개발하여 실험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이 사실은 뉴우톤의 제 2법칙의 유력한 힌트가 되었다고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우리가 고등학교 과학 교과과정중에 나오기도 하지요.
아에올리파일(Aeolipile) - 아에올루스의 공(Aeolus' Ball) - 헤론의 최초의 증기기관.


26세기 전 비행기라는 개념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는 에스겔이
그 것에 대한 구조에대해 많은 분량의 기록을 아주 상세하게 작성하여 후세에 전한 것은
미스테리에 목말라하는 우리들에게는 엄청난 행운(?)일지도 모릅니다.

"신은 별에서 왔다 Gott kam von den sterne"의 저자 크라사(P.Krassa)는

Peter Krassa
그가 조사한 고대 에스겔 성서에서 에스겔은 그가 만난 대상들을
"사나이(der Mann)" 혹은 "사람(der Mensch)"라고 표현하고 있다고 합니다.

즉, 에스겔은 그들을 어떤 영적 존재나 환영을 본 것이 아니라
인간처럼 생긴 사람의 모습을 한 하나님을 만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에스겔의 기록은 시적 어휘나 환상적인 표현들과는 확실하게 구분이 구별되며
그의 기록내용은 오히려 보고서 형식에 가깝다고 합니다.

창세기 제1장은 천지창조편으로, 론건맨요원분들중 종교를 가지지아니한 분들도
그 내용을 대략은 알고 계실 다음의 문구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이 두 내용으로 볼 때 하나님은 사람의 모습임이 재차 확인이 되는군요...

에스겔의 서에 나오는 구절을 대략 읽다보면 바퀴를 설명한 구절이 유난히 많이 보입니다.
그 구절들을 암만 읽어보아도 바퀴를 설명하는 것 같기는 한데 도대체 그 형상이 떠오르질 않더군요~
그만큼 기상천외한 형상이었다는 의미겠지요.

여기서 먼저 알고 넘어갈 것이 바퀴의 형상입니다.
아래에 나오는 구절에서 설명하는 바퀴의 형상을 전부 종합하여 외형을 만들려하여도
지구인의 두뇌로는 상상조차 되질 않는 구조라 하는군요.

이러한 '에스겔의 바퀴'에 대해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그 외형을 디자인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블룸리쉬(J.F.Blumrich)라는 우주항공 과학자인데요.



그는 NASA의 설계기획부서 책임자로 14년 이상 근무하면서
아폴로 달착륙선(LM)과 사령선(CM)의 설계에 직접 참여한 우주항공분야의 베테랑이었습니다.

이 LM과 CM을 싣고간 새턴 로켓의 설계와 아폴로 계획의 대성공에 기여한 공로로
1972년 7월 NASA 최고 영예훈장인 '특등공로메달'을 수상한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블룸리시는 성경기록을 정밀분석하여 1974년 2월 ,
"돌이키지않고 곧게하는(에스겔 1:17)" 바퀴를 발명하여 특허를 획득하였지요.

실로 대단한 인물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블룸리시의 발명특허 (No. 3,989,947)인 '에스겔의 바퀴'의 외관입니다.

입체로 렌더링한 형상


바퀴 구동의 원리

즉, 바퀴를 회전하지않고도 좌우전후로 움직일 수 있는 구조입니다.

또한 블룸리쉬는 에스겔이 본 로켓 추진형 비행물체의 설명을 근거로
그 크기를 계산하여 외형 디자인에도 성공하였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일명 '에스겔의 우주선'입니다.
이 그림을 잘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래 이미지의 맨 아랫쪽 수래바퀴처럼 달린 것이 '에스겔의 바퀴'입니다.


Isp : 비추력
Wo : 설계중량
Wg : 귀환용 연료
G : 총중량
D : 본체직경
Dr : 회전자 직경
N : 회전자 엔진 총마력


'에스겔의 우주선'


에스겔의 서에 나오는 구절들은 어렴풋하게는 형상이 그려지는 부분도 있지만
많은 생각을 하여야 머리속에 그려지는 구절도 많습니다.

그래서 저자의 설명을 빌려 아래의 각 절마다 주석을 달아 놓았습니다.

그리고 에스겔이 표현하는 기록에서 나타나는 외관의 형상내용과 대응되는 이미지를
아래 나사 사이트에서 나름대로 찾아보았습니다.



에스겔의 서에서 에스겔은 두 번에 걸쳐서 비행물체을 보았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1차 목격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내용을 다 적을려니 시간이 많이 걸려 웹에서 찾아 발췌하여 올립니다 ,ㅡㅡ)


에스겔의 서(書)

1장 4절 : 내가 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면에 비취며 그 불 가운데
단 쇠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추정 -
- 폭풍과 큰 구름 : 분사구에서 내뿜는 압력으로 지면에서 일어나는 바람.
- 단쇠 : 달궈진 쇠(?)



1장5절 : 그 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 모양이 이러하니 사람의 형상이라...

1장6절 : 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고

(에스겔이 '사람'이라고 하지않고 '사람의 형상'이라고 한 것은 뭔가 사람처럼 보이기는 한데
우주선에대한 사전 예비적 지식이 전혀 없는 에스겔에게는 사람의 형상으로 보여질 수도 있겠습니다~ ^^)

이미지 출처

http://home.halden.net/rolf/merian/m125.jpg











에스겔 1장7절 : 그 다리는 돋고 그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마광한 구리같이 빛나며...

에스겔 1장8절: 그 사면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이 있더라. 그 네 생물의 얼굴과 날개가 이러하니...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할까요...)


AS11-40-5917


에스겔 1장9절: 날개는 다 서로 연하였으며 행할 때에는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헬기를 연상하면 날개가 연이어 있고 행할 때는 돌이키지않고 앞으로 곧게 날아갑니다)


에스겔 1장10절: 그 얼굴들의 모양은 넷의 앞은 사람의 얼굴이요 넷의
우편은 사자의 얼굴이요 넷의 좌편은 소의 얼굴이요 넷의 뒤는 독수리의 얼굴이니

(그들은 아래 사진처럼 우주선의 외관에 어떤 상징적 그림을 그려놓지는 않았을까요...?)


에스겔 1장11절:그 엘굴은 이러하며 그 날개는 들어 펴서 각기 둘 씩
서로 연하였고 또 둘은 몸을 가리웠으며

에스겔 1장13절: 또
생물의 모양은 숯불과 횃불모양 같은데 그 불이
그 생물 사이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며 그 불은 광채가 있고 그 가운데서는 번개가 나며

에스겔 1장14절: 그 생물의 왕래가 번개 같이 빠르더라
(빠를 수 밖에 없죠)

에스겔 1장15절:
내가 그 생물을 본즉 그 생물곁 땅 위에 바퀴가 있는데
그 네 얼굴을 따라 하나씩 있고

에스겔 1장16절:
그 바퀴의 형상과 그 구조는 넷이 한결 같은데
황옥 같고 그 형상과 구조는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것 같으며

에스겔 1장17절: 행할 때는 사방으로 향한 대로 돌이키지 않고 행하며

에스겔 1장18절: 그 둘레는 높고 무서우며 그 네 둘레로 돌아가면서 눈이 가득하며
(눈이 가득하다는 말은 아마 볼트, 너트, 혹은 휠의 림에 나있는 구멍을 표현했다는 주장이 많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에스겔 1장19절: 생물이 행할 때에 바퀴도 그 곁에서 행하고 생물이 땅에서
들릴 때에 바퀴도 들려서

에스겔1장20절: 어디든지 신이 가려하면 생물도 신의 가려하는 곳으로
가고 바퀴도 그곁에서 들리니 이난 생물의 신이 그 바퀴 가운데 있음이라
(착륙지지대 안에서 '에스겔의 바퀴'가 나오고)

(그 바퀴가 돌아가면서 우주선도 움직입니다)


에스겔1장22절: 그 생물의 머리 위에는 수정같은 궁창의 형상이 펴있어
보기에 심히 두려우며

에스겔 1장23절: 그 궁창 맡에 생물들의 날개가 서로 향하여 펴 있는데
이 생물은 두 날개로 몸을 가리웠고 저 생물도 두 날개로 몸을 가리웠으며

에스겔 1장24절:
생물들이 행할 때에 내가 그날개 소리를 들은 즉 많은 물 소리와도 같으며
전능자의 음성과도 같으며 떠드는 소리 곧 군대의 소리와도 같더니
(이 부분이 정말 압권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신혼여행이나 출장을 갈 때 비행기를 탔을 경우를 생각해보십시오
맨처음 엔진 시동이 시작되면 기체밖의 기계음소리가 촤르르르하는 소리처럼 들리고
이륙할 때는 아주 요란하고 큰 소리가 납니다.
이것을 전능자의 음성이라고 표현한 것 같습니다)

에스겔 1장25절: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드리우더라
(헬기가 서고 돌아가던 날개가 멈추면 축 늘어지겠죠?)

에스겔 1장26절:
그 머르 위에 있는 궁창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 그 보좌의 형상 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
(아마 이 우주선의 맨 윗부분에 나 있는 투명한 유리 조정실안의
조종사나 선장의 모습을 본 것 같은 표현입니다)

에스겔 1장27절: 내가 본즉
그 허리 이상의 모양은 단쇠 같아서 그 속과
주의가 불같고 그 허리 이하의 모양도 불 같아서 사면의로 광채가 나며
(우주선 전체가 번쩍거리는 도금처리가 되어있음을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에스겔 1장28절: 그
사면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에 있는무지개
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곧 엎드리어 그 말씀하시는 자의 음성을 들으니라


이상의 '에스겔의 우주선'을 종합적으로 설명한 동영상을 YOUTUBE에서 찾았습니다.
위에 나온 캡춰이미지는 아래 동영상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1973년 멕시코 상공에서 목격된 '에스겔의 우주선' 타입 UFO


확대한 이미지


위 우주선에서 생각나는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 눈에 익은 또 하나의 그림...
사진#02


1973년 멕시코 상공의 UFO와 에스겔의 우주선 비교 이미지

에스겔의 서... 그 선지자는 정말 우주선과 그 우주인을 본 것이 사실일까요?

그렇다면 2,600년 전이란 긴 시간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이 되어야 할까요.

그 보다 더 이전 시대에도 그들은 여전히 왔다가 갔을까요.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발견되고있는 고대문명속 현대문명은 그들의 흔적이 맞을까요.

그러면 왜 그들은 e-편한 지구를 떠나갔을까요?

2012년 이후의 불확실한 지구 운명을 이미 파악을 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요.

그게 아니라면 그 자리에서 멸종을 맞이 하였을까요?


갈수록 더 많은 의문점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머리 속을 어지럽힙니다.....................

추천2 비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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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인디언스님의 댓글

인디언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교회를 다니지만 교회에서 목사님 설교말씀 길어지면 에스겔서 읽어보곤 하는데..
.아무튼 알고있는 구절이 나오니 반갑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기억의저편에님의 댓글

인디언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자료 잘봤습니다. 종교적으로 본다면 이해가 안될부분 인것같네요 위의 내용은 과학적으로 해석한것  같습니다. 다른자료도 있으면 보고 싶네요 ..

레모마님의 댓글

인디언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자료 잘봤습니다.
도저히 그대에게님을 따라잡을수 없을듯합니다.^^
그냥 글로 치는게 전부인데..대단하군요.

여기서..
궁금증이 하나 생깁니다...
에스겔이 9번 목격하였고 3번 탑승하였다고 윗글에 나와있습니다만..
비행체 묘사 말고..다른 내용은 없을까요>???
탑승하였다면..조종사들의 동의하에 탑승하였을꺼고..탑승하면서 여러가지 경험을 하였을껀데..
(에스겔의 서에 나와있는부분인데..광범위한 내용이라 줄이신건지..^^::)
그리고 여기에 온 목적이라던지..다른 내용도 받았을꺼라 생각되군요..
..이건 너무 어려운가요..^^::

빌리마이어 처럼요..

..
요즘 고문서에 흥미가 많이 갑니다..
인도,티벳의서 그리스신화와 북유럽 신화 ,성경에 나오는...악마와 천사등..
주요인물들을 상황에 맞게 넣기만 하면. 요즘 많이 나오는 sf영화나 소설에 나올법한 소재와 딱맞게
떨어지는것 같거든요..

너무 궁금한게 많네요...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 나오는 슈퍼컴퓨터가 필요할듯..ㅎㅎ


바우2님의 댓글

인디언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생뚱맞지만, '형수와 하룻밤'님, 아뒤를 '말했다'로 바꾸시면 어떨까요?
이곳은 과학적 호기심이 왕성한 남학생들도 많이 찾는 곳인데, 아뒤가 퍽 치졸하군요.
세대간의 격차에서 오는 노파심이랄까....,
님은 이전의 '말해라' 님이 분명한 것같은데 이전의 아뒤를 과거 완료형으로 은근슬쩍 바꾸면
그 누구도 눈치채지 못할 것을...........?

정작 하고픈 말은 그대에게님이 올리신 이 자료는 정말이지 그 누구나가 다 마음 속으로
품고 있던 의문의 지면화 아닐까요?
타인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유난히 돋보이는 참 온유하신 그대에게님!!!
제가 알기론 에제키엘서에서 유추한 바퀴로 특허를 얻은 나사 과학자의 바퀴가
지금 온 세상에 흔히 사용되는 동그란 틀 안에서 사방으로 마구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생활의 모든 곳에서 사용되고 있는- 바로 그 바퀴로 알고 있습니다.
 
아,그리고 다 아시겠지만, 동영상에서 설명하시는 분이 '에리히 폰 데니켄'이군요.

푸른무지개님의 댓글

인디언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 종교와는 상관없이 성경 공부를 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에스겔서를 보며 받았던 느낌을 다시 받게 되었네요
 간략하게 추려내어서 정리 하신걸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확실히, 에스겔서중 저 내용은 성경과 부합되는 글귀라기보다는 외계생명체나 초고대의 높은 문명체와의 만남을 기록한걸로 보여집니다

토드군님의 댓글

인디언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고대 설화를 보면 유독 불의 바퀴이야기와 알에서 태어난 아이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위와 같은 의문을 항상 가졌었는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의 주몽 설화도 불의 바퀴, 알에서 태어난 아이..... 이야기지요. ^_^

그대에게님의 댓글

인디언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참 예민한 소재를 내용으로 한 자료이지만 이렇게들 이해를 하여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레모마님?
에스겔의 탑승 기록은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올려 볼 예정입니다~

갈림길님?
저 역시 첨엔 모호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저 부분을 해석한 성서 자료 역시 여러갈래로 나타나 있더군요.
저 내용은 과학적인 시야에서 바라본 자료라 생각하심이....^^;;
그래서 제가 좀 걱정이 되었었지요.

바우2님?
저의 설명이 부족하였음을 통감합니다.
당연히 그렇게 보아지네요.
그래서 보충 자료를 올려보았습니다.

바퀴 구동의 원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즉, 바퀴를 회전하지않고도 좌우전후로 움직일 수 있는 구조입니다.
저 역시 저 설명을 본 후 "으갸~ 저런 것이야?  저게 특허감?" 하고 생각을 했지만
콜럼버스 달걀을 생각하고는 이내 꼬리를 내렸습니다...  ,ㅡㅡ
<img src="http://i.blog.empas.com/gdeege2002/34370221_520x639.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푸른무지개님, 토드군님, 레드포샤님 말씀처럼 바퀴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그만큼 일반 바퀴는 아니었다는
느낌을 받았겠지요.
또한 고대 핵전쟁의 징후는 제가 굳이 밝히지 않아도 론건맨에서만도 여러번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작은나무님의 댓글

인디언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대단한 자료네요. 그에따른 댓글도 정말 대단합니다. 문외안이라 잘은 모르지만 고문서나 고벽화에 나타나있는 비행체의 정체가 너무나 궁금합니다.

양파님의 댓글

인디언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고문서나 고벽화에 나오는 비행기의 정체는 외계인이 시공을 초월하고 여기저기 나타나는듯.. 거~있잖아요. 영화 백 투더 퓨쳐처럼 정말 타임머신 타고 미래 아니면 과거로.. 정말 고도과학문명 발달된 외계인이일것같다는..

발광체님의 댓글

인디언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엄청나네요..이집트 벽화에 외계인이 그려져있는것도 보았는데..<br />성경에서도 이런일화는 많이나왔지만 이번꺼는 진짜 굉장하군요;;<br />역시 그대에게 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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