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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unebu 여인의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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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4건 조회 4,674회 작성일 08-01-0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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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의 영국 Southwest England의 UFO편을 보다 보니까 독일의 UFO가 생각나는군요.
제가 스크랩해둔 자료가 있어서 이 기회에 한 번 올려보았습니다.

그 내용은 여러분들도 많이 접하셨을 나찌 독일의 UFO, 일명 Haunebu입니다.





그에관한 생생한 자료들은 이미 론건맨에서 심도있게 다루었으므로 중복을 피했습니다.
궁금한 분은 "론건맨 검색"에서 다양한 자료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원래 나치의 비행 접시는 독일의 Thule & Vril 이란 회사에서 생산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작성자 주석 :
※ Vril = VRI-IL의 약어이며 고대 수메르어로 Like God 라는 의미.
※ Thule = 극북의, 최북단의

독일의 북서부 지방에 있는 '하우니부르크(Hauneburg)'라는 지역에서
관련팀들은 연구 장비와 시험용 비행장까지 모두 갖춘 후 이 비행접시의 제작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하우니브(Haunebu)'로 줄여 부르게 된 것은 1939년부터이며 비밀 유지가 주된 목적이었습니다.
후에 이 용어가 독일 원반 항공기를 지칭하게 되었죠~.

Haunebu-3 의 그래픽 이미지(실사 버금가는 장면입니다)

아래 사이트는 SS와 그와 관련자료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SS는 1934년 하인리히 히믈러(Heinrich Himmler)가 설립한 히틀러의 부대입니다.
돌격대인 SA와 비밀경찰인 게쉬타포등과 함께 악명을 떨친 부대입니다.

SS는 '일반 SS'(Allgemeine-SS)와 '무장 SS'(Waffen-SS)로 나누어졌었는데
일반 SS는 주로 경찰과 '인종' 업무를 맡았다고 합니다.

특히 무장친위대(Waffen-SS)는 나치 독일의 친위대 소속 무장 전투집단으로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육/해/공군에 이은 제4의 군대로 활약했습니다.
대부분이 무장산악병, 기갑병으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해.공군도 다수 보유하고 있구요.

무장친위대의 로고

멋있군요...


SS는 친위대의 권위를 나타내기위해서 나치 친위대 명예 반지를 제작하여 수여를 하였습니다.
반지에는 Runes의 형상과 SS의 심볼이 새겨져 있습니다.

작성자 주석:
※ SS (Schutzstaffel ) : Nazi Germany 독일어로 보위대, 친위대
※ Totenkopfring der SS = SS Honor Ring citation 나치 친위대 명예 반지
※ Totenkopf := death head 해골 ,ㅡㅡ
※ Rune : 룬 문자, 북유럽 고대 문자, 고대 게르만인의 문자

명예반지 수여장


저 수여장의 내용이 궁금해서 한 번 찾아보았네요.
아래는 원문을 나름 해석한 내용입니다.

* SS 명예반지 표창장

당신에게 이 SS해골반지를 수여한다.
이 반지는
총통에대한
우리의 충성심과
우리의 결연한 복종심과
우리의 형제애와
우리의 동지애를 상징한다.

이 해골은 독일 민족의 번영을 위해
언제든지 우리의 목숨은 버릴 준비가 되어있음을 상기시키는 것이다.

해골 정 반대편 문자는
국가사회주의를 통해 복구하여야 할 과거 번영에대한 표상이다.
이 두개의 Sig-Runes는 우리 SS(친위대)를 상징한다.

The swastika와 The Hagall-Rune는
궁극적으로 우리의 승리 철학에 대한 확고한 신뢰를 표시한다.
반지는 전통적인 독일의 백엽(Oak)로 장식되어 있다.
해골반지는 매매될 수 없으며 자격이 부여되지않은 자가 착용을 하여서는 절대 안된다.
당신이 SS를 떠나거나, 사망시 그 반지는 반드시'Reichsfuhrer-SS'로 반납되어야 한다.
반지의 허가받지않은 이중 취득은 금지되어 있으며 군법에 회부된다.

명예와 더불어 반지를 착용하라!

하인리히 히믈러

<수여장 원문>

* SS Honor Ring citation
"I award you the SS Death's Head Ring.
The ring symbolises our loyalty to the Fuhrer, our steadfast obedience and our brotherhood and comradeship.
The Death's Head reminds us that we should be ready at any time to lay down our lives for the good of the Germanic people.
The runes diametrically opposite the Death's Head are symbols from our past of the prosperity which we will restore through National Socialism.
The two Sig-Runes stand for the name of our SS.
The swastika and the Hagall-Rune represent our unshakable faith in the ultimate victory of our philosophy.
The ring is wreathed in oak, the traditional German leaf.
The Death's Head Ring cannot be bought or sold and must never fall into the hands of those not entitled to wear it.
When you leave the SS, or when you die, the ring must be returned to the Reichsfuhrer-SS.
The unauthorised acquisition of duplicates of the ring is forbidden and punishable by Law.
Wear the ring with honour!

H. HIMMLER"


명예반지의 확대


명예반지는 종류가 다양한데 그 중의 하나입니다.



명예반지는 SS계급의 상징이었고 당연히 매우 소중하게 여겼습니다.
모든 수여자는 장교 선임자 명단(Officer's Seniority List, Dienstaltersliste)의 첫머리에 올라갔고
개인인적사항 파일에 기록되었으며 왼손 무명지에 착용하였습니다.



전투에서 사망하면 사단의 지휘관은 시체에서 제거된 반지를 성지(castle via the SS Personalhauptamt)로 보내야 하는데
친위대 장교의 사망으로 제거된 반지는 명예와 존경의 상징으로 운반되었습니다.

독일 국방군이 패배할때 히믈러는 성지에 보관되어 있던 반지들을 연합군의 손에 넘어가는 것을 막기위해
Wewelsburg근처의 산으로 옮겨서 폭파시켜 버리라고 명령하였습니다.
그래서 저 반지는 지금 남아있는게 거의 없다고 하네요.

제가 또 한 번 놀란 것은 반지를 없애버린 그 Wewelsburg부근 사원 바닥엔
Black Sun문양이 있었던겁니다.


Black Sun이란 이름은 다음 설명에서 나옵니다.

나치스 친위대(SS Schutzstaffel)에서는 각종 에너지를 연구하는 부서인
E-4라는 팀이 일명 Black Sun이라고 불리웠습니다.
그 부서의 주요 임무는 영구기관, 초전도 부상열차, 반중력 장치 등을 극비리에 제작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아래는 반중력 장치를 이용한 Haunibu의 단면 이미지입니다.


좀더 자세한 정보를 얻기위해 여기 저기를 뒤져보았지만 이런 경고 메세지만 뜨는군요...

Black Sun의 문양


위 문양은 Alemannic or Bavarian brooches 문양과 비슷하기도 합니다.


VRIL Society 로고.
신비의 문양 Black과 VRIL의 이니셜이 조합되어 있습니다.


2차세계대전의 종전이후 독일의 폰 브라운(Wernher von Braun)과 그 일행이
미국으로 건너가(납치된 것이나 마찬가지지...) 우주로켓 연구에만 매진한 것으로
알려져있는게 일반적인 내용이지만
독일이 비밀리에 수행하고 있던 연구내용 모조리 가져간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지요...

아래 내용은 이 Haunebu관련하여 흘러나오는 내용중에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물론 어디엘 찾아보아도 출처가 아직은 애매합니다만..

『사실 영구기관이라고 하면 과학에 위배되는 허망한 사이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지만,
이미 20세기 초에 반중력 장치를 비롯한 영구기관이 모두 발명이 되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다.
미국의 포드社와 같은 유명 자동차 업체와 석유 자본가들의 무지막지한 방해 공작으로 인해
그러한 기술은 폐기되고 발명가들은 정신병자 취급을 받던가 비밀리에 죽임을 당했다는 것은
이제 공공연한 비밀이 된지 오래다."

우리는 지금 이 시점에서 역사를 객관적으로 한번 바라봐야 할 필요성이 있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모두 승자의 입장에서 기록된 역사이기 때문이다.

패자의 목소리는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이긴 자들의 역사라는 소리다.
히틀러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한다고 이스라엘의 모사드 비밀 요원이 파견되기야 하겠냐만서도,
오늘의 주제에 있어서는 연합군이 옳건 나치가 그르건간에 그것은 부차적인 문제일 수 밖에 없다.
지금은 감추어진 역사의 이면에 눈을 돌리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아래 사진도 그 개발품중의 하나를 촬영한 사진인데 4조각으로 찢어서 버린 것을
붙인 듯한 흔적을 줌으로서 리얼리티를 더해주는 사진이라하겠습니다.
noriter_pimage_view.cgi?mid=3157389&nid=2820566&type=2


저 UFO 사진은 보안유지를 위해 아래 사진처럼 4조각내어 쓰레기통에 버린 것을
2차 세계대전 종전후 조사과정에서 누군가 몰래 입수한 것이겠죠...
(물론 저의 추측입니다... ^^;)
이상은 기본적인 정보였습니다.



이제부터 나오기 시작하는 정체모를 여인들이 미스테리입니다...

위 사진의 아래부분에 나온 자동차와 여인의 뒷모습을 추정한 이미지입니다.


그런데 참 이상하지요...

나치 UFO관련 자료에는 머리커락이 긴 여인이 상당히 많이 등장합니다.
먼저 Vril-Chefin으로 나오는 Maria Orsic 이란 이름의 머리가 긴 여성입니다.


황소자리 중의 1등성인 Aldebaran에서 왔다는 아래사진의 Vril Letter에도
긴 머리카락의 여성 그림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Aldebaran Letter는 또 무슨 의미일까요...
※ Aldebaran 아랍어로 수행원이란 의미

Vril Letter of Departure for Aldebaran, March 1945


역시 같은 문양입니다.



Vril 형 UFO에서 걸어나오는 긴 머리카락 여성.

ANDROMEDA-GERÄT
(ANDROMEDA DEVICE) 개발 계획에 나오는

Sigrun 과 Traute라는 긴머리카락 여인


Vril 8 UFO에 나타난 긴머리카락 여인의 그림


저 여인들과 UFO는 과연 무슨 관련이 있는걸까요?
채널러라는 내용이외에는 구체적인 설명이 없는 것 또한 특징입니다.
참, 빌리마이어가 증언한 외계문명내용에서도 셈야제라는 머리결이 긴 여성이 나오는데...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기사들을 다루며 가두판매를 주로 하는
독일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신문인 빌트(Bild)紙(443만 부, 본사: Hamburg)란 일간지가 있습니다.
(저 소득층과 지식수준이 낮은 층에서 인기라는 말도 있군요...)


아시는 분이 많으시겠지만 이 Bild지가 2004.12.05에 놀라운 기사 하나를 보도하였습니다.

하늘에 날라다니고 있는 UFO가 2차대전 당시 히틀러와 나치가 개발한 신 기종 비행물체였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시로서는 가히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킨 사건이었습니다.

(당시 기사)


이 빌트지는 2001년에도 히틀러 관련 소식을 전하여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UFO를 영접하는 단체인 라엘리안에서 그의 복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적이 있었지요.
하지만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리 없듯이 그 이전에도 히틀러와 UFO에 관한 보고와 기사는 빈번하게 있었고
그에 관한 연구를 하는 단체까지 있다는 소문이 무성한게 사실이었습니다.

2004. 12. 04 빌트지가 보도한 사진중에 아래의 사진은 아주 유명한 사진입니다.
출처가 한 곳인데 복사에 복사를 해서 어느 곳이 원조인지는 저도 모르겟습니다.

저 사진 밑에는 항상 이런 내용이 바늘과 실처럼 따라 다닙니다.

"44년에 개발된 독일의 UFO.
그 당시 사진에 자주 등장하는 신원을 알 수 없는 미모의 여성.
그녀가 누구인지 어떤 역할을 했는지는 미지수.
대중 홍보-Propaganda에 워낙 뛰어난 마인드를 가지고 있던 나치의 사진 자료답다"


사진-1


저 사진 중에 몇가지 이상한 부분이 있어서 제가 언젠가는 올릴려고 준비한 사진이기도 합니다만
영국 UFO편이 뜨면서 생각이 나길래 여러분들과 같이 생각해보고자 지금 올려봅니다.

저 사진의 이상한 부분입니다.

저 사진-1에서 제가 자꾸 의혹이 가는 부분은 여인의 반쪽 이미지중에
정면을 쳐다보는 얼굴의 방향,
길게 늘어뜨린 머리카락,
의복,
그리고 전체 얼굴의 형태입니다.

또 왜 반만 나왔을까....
어떤 신비감을 자아내기위한 홍보적 이미지를 극대화하기위한 방법일 수도 있겠죠만..
아래에 간략하게 이미지로 설명을 해놓았습니다.

사진-2

얼굴은 오른 쪽을 향하고 눈은 앞쪽(카메라 쪽)을 주시하는 모습에서
그 전체 이미지는 보면 볼수록 이상하게 느껴지는 건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래사진에서 우선 여인의 귀를 기준하여 보시면
귀의 모양은 전형적인 옆면의 사진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형상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우측에 예시한 여인의 귀와 얼굴, 눈의 위치를 잘 비교해 보십시오.

하지만 저 여인은 지금 앞(카메라 쪽)을 쳐다보고 있는데 그렇게 될려면 눈위치의 구조상
머리를 약간이라도 틀지않으면 저런 모습이 되질 못하지요...
아래부분 '반 옆면상 비교 사진중 오른 쪽 사진'에서 귀의 모양과 여인의 얼굴 모습에서 알 수 있습니다.
즉, 아래 비교사진중 좌측 독일 여성의 옆면사진에서 귀와 눈 사이의 거리가 너무 짧게 보인다는 것이죠.

여기서 추측할 수 있는 것은 얼굴이 합성되었는데 방향을 고려하지 않은 듯한 느낌을 준다는 것입니다.
얼굴의 턱선과 목부분의 명암이 부자연스럽게 대비되질 않는가요?

(아래 여성 사진은 특정 인물과 관련이 없으며 대비용 사진이상의 용도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사진-2에서 나타냈듯이 길게 늘어뜨린 머리카락도 여성특유의 머리결처럼 섬세하질 못하고
마치 손으로 그려넣은 듯 엉성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그래서 생각했지요.
저 머리카락이랑 얼굴은 저 UFO를 배경으로 찍은 남성 책임장교인데
신분을 노출시키지않기위해서 여성 모델의 얼굴로 가려놓은 사진이 아닌가하고요...

저 거추장스러운(?)머리카락과 부자연스럽게 붙여넣은 듯한 얼굴을 잠시 제거해 보았습니다.

사진-3

위 사진에서 웬지 남자의 모습이 느껴지는군요...
아니, 저 사람의 형체가 처음부터 아예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저 Vril 7과 비슷한 아래 사진을 찾아냈거든요~~ ^^
사진#01


이 내용의 마지막으로...

아래 사진에서 저 여인의 전체 얼굴모습은 과연 어떠했을까 정말 궁금했지요.
여러분들은 이 사진을 보면서 저 여인의 전체 모습이 궁금하지 않으시던가요? ^^;;

그래서 제가 숨은 1인치를 찾아보려합니다.
혹시 사라진 SS 일원이 부활해서 저에게 항의를 한다면 빨리 이 사진을 내려야합니다만...

노란선은 원래의 윤곽입니다.

0.5인치만 복원(?)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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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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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직 SS의 항의는 없으니 나머지를 전부 나타내보겠습니다...


그럴 듯 한가요...? ㅎㅎㅎ
역시 빼어난 미모에는 변함이 없군요.

맨날 반쪽 얼굴 사진만 보다가 이자리를 빌어 같이 공유하고 나니깐 저역시 속이 후련합니다~~

아뭏든 나찌독일의 UFO는 조사를 하여도 하여도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무는
뜻 모를 내용이 튀어나오는게 특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나치 독일 Haunebu의 여인...
우리에게 많은 흥미와 상상력을 갖게하는 대상임에는 틀림이 없군요...
추천2 비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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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구로온다님의 댓글

지구로온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대에게 님..글을 보는 내내 ..정말 ..와 라는 말밖에 나오지가 않네요..

정말 혼자 보기 아까운 내용 이어서요..

잘보고 저도한번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비밀의문님의 댓글

지구로온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자료잘봤습니다.. 여인네 머리좀 붙였나봅니다^^

왠지모를 어색함이 묻어나네요 귀부분과 연결되는 머리뒤부분의 부조화

단발이아니었을까?? 그리고 귀에서 턱선부분도 무슨 가면쓴것처럼 느껴지네요

신분을 숨기기위한 가면과 가발을 쓴것처럼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너무부자연스럽네요

왜나만멋쪄님의 댓글

지구로온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 생각에는 그대에게님은 정말 타고 난 것 같습니다.
모든 면 에서 잘아시고 잘 분석하시고 정말 부럽네요...
이 독일 ufo 예전에 어디선가 읽었는데요...
이름이 하우니브???
하우니브1 은 시속 17000km에 18시간 날았구요
하우니브2 는 시속 21000km에 이틀이 넘게 날앗구
하우니브3 는 무슨 직경이71m에 속도가 40000km에 2달 동안 날수있다구 한것같네요...
만약 이게 사실이면 지금 말하는 ufo가 이 하우니브 가 아닐까요???

멀더요원님의 댓글

지구로온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독일이 ufo를 만들 기술이 있었다기보다는 그 당시에도 원반형의 ufo는 보고있었고..
모방할려는 시도쯤으로 개인적으론 생각이 드는군요..
흐미 키보드가 말성을 부리네..
현제 보이는 ufo가 독일이나 미국의 것이라면 거짓이 돼는게 상당히 많아보입니다..
달탐사나 오래전ㅂㅜ터 보였던 ufo 등..
급마무리..

인디언스님의 댓글

지구로온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대단한 자료네요...정독했습니다.(언제나 그대에게님 자료는 정독이지만..)
화성이나 달자료도 훌륭하지만 UFO자료도 많이 올려주시와요^^

infested님의 댓글

지구로온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대에게님 감사합니다 +_+ 요즘들어 제 취향에 맞는글이 몇개 없던데 한건 해주시네요 ㅎㅎ
블랙선 이라는 암호명(?) 긴머리의 여성.......
벤 게이츠처럼 밝혀내고 싶네요 
무슨 함축적인 의미가 담겨있는지

개미퍼먹어님의 댓글

지구로온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내에게님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아마도 그대에게님이 오래전부터 조사해오던 자료인듯 싶네요.
히틀러가는 ufo에 대한 아무런 언급한 내용은 없던 것일까요...

레모마님의 댓글

지구로온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오.
매번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출장갔다오셨다구요~ (부산에 오시면 밥한끼 사고 싶습니다.^^)

제생각입니다만..
지금 미국이 강대국으로서 독점하고 있듯이..(외계인관련..)
그때당시에는 독일이 아니었을까요??
.
미인입니다..

별님의 댓글

지구로온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하일 히틀러!! 를 외치는 수많은 군중들.
잘 정돈된 오열속에 절도있는 동작. 그리고 포스.
히틀러 나찌의 선악을 떠나서 전체적으로 풍겨오는 분위기는 솔직이 매력적이네요.

세계대전 당시 미군(연합군)이 독일을 가르켜 훈스(Huns)라 불렀다고 합니다.
과거 훈이 유럽의 대부분을 휩쓸고 갔다는 것은 유명하죠.
전에 독일방송(ZDF)에서 다큐멘터리 "스핑크스 역사의 비밀"- 잃어버린 고리찾기..에서 훈을 다루었다고 합니다.
훈의 이동경로와 문물등을 종합해서 시발지역이 한국일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했습니다.

훈과 독일이 섞였다는 말도 있구요.
아무튼 미군들과 연합군이 독일군대를 훈스라고 불렀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헝가리 또한 훈에서 나온 국명이죠. 프랑스 이탈리아..등등 훈의 영향권에 있던 지역이라 합니다.

독일이 패망할 당시...독일지역에 주둔한 소련군에 의해 몇십만명에 해당하는 독일여성들이 임신을 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닥치는대로 독일여성들을 강간하며 돌아다녔다고 하네요.
현재 60여년이 지났으니... 독일인들의 피에 소련의 피가 상당수 섞여 있을것은 당연하고..
순수 게르만을 외쳤던 나찌의 말이 아련하게 떠도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우니브 관련 소식들을 들어보면서 느끼는 것은..
어쩌면 당시 히틀러 독일이 직간접으로 외계세력과 소통이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지금의 미국처럼 말입니다.
소문은 무성한데...확정되어 나오는 증거들이 없으니 답답할 뿐이지요.

milly님의 댓글

지구로온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엄청난 자료 잘보았읍니다`^^전에 독일에서 유엡모양의 비행첼 시험비행하다
추락하는 영상을 본적있는데 추진체가 반중력장친 아닌거같았거던여 진짜 그당시에
만일 반중력장치가 있었더라도 님 자료처럼 석유회사나 기타다른 자본업체들의 이해가
맞물려 은폐되거나 일부국가가 비밀리에 독점사용하거나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암튼
히틀러 선악을떠나 대단하긴 대단하군여~! 

말해라님의 댓글

지구로온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애..저의 분석에 따르면 말이죠.독일의 UFO는 실제 외계문명의 비행선을 보거나 추락한 잔해를 통해서 역공학으로 모방해서 만든겁니다.당시 독일은 동시대 다른 국가들에 비해 엄청나게 뛰어난 과학수준을 보유했죠.보통 과학이 가장 발전하는 시기가 전쟁할 때입니다.모방해서 만들었지만 독일이 당시 인류의 과학수준에 비해 획기적이고 파격적인 상당수준의 UFO를 만들었을 것입니다.그것이 페이퍼 작전으로 이어진거구요.추가해서 그렇다고 UFO의 정체가 독일의 비행선이라던가 우리가 외계문명의 비행선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독일 비행선이 시초이고 그것의 산물이다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왜냐하면 그 이전에 고대부터 수십세기에 걸쳐서 나타난 UFO에 대해서는 설명이 안되니까요.

훈족은 헝가리.체코쪽을 중심으로 세력을 키워서 번성했고 한국이 시발점이라는건 전 동의하지 않습니다.영향을 받았다면 몽골쪽으로부터 영향을 받았겠죠.

독일 패망때 소련장교가 승리를 즐겨도 좋다...라고 말해서 200만명의 독일여성이 소련군에게 강간당했죠.나치와 외계문명에 관한 연관설 중에 지구내부에 사는 문명인들과 교류를 했다는 설이 있는데요.남극.북극의 극점쪽에 지구내부와 통하는 곳이 있고 지구내부는 비어있다는 이론이 있지 않습니까?.실제 나치가 패망할때 많은 장교들이 남극쪽으로 도망가다가 아르헨티나 쪽에서 추격하던 미군에게 잡혔다는 기록도 있죠.남극인가 북극인가 하이튼 둘 중에 하나의 극점으로 도망가다가 미군이 뒤

그대에게님의 댓글

지구로온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말해라님과 같은 추측을 하고 있었습니다.
UFO는 이미 아주 오래전부터 출현하기 시작했으니까요...
(말해라님은 저렇게 하실 줄 안다니깐요? ㅎㅎ
론건맨에 많은 도움을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들이 몸을 숨긴 은신처는 북극쪽이 아닌가 싶네요~
그들은 북극을 상당이 선호했나봅니다..
그들이 명명한 협회나 결사대 이름 중에도 보면 툴레(Thule)...란 이름이 가끔 나오는데
Thule, 이 단어의 어원이 "북쪽 끝에 있는, 최북단의" 이란 의미지요..

천장지구님의 댓글

지구로온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어릴적(70년대) UFO 가 나치에서 만든거라는 내용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외계인 시체도 몇구 가지고 있다는 얘기도...

사진은 정말 귀는 완전한 옆면이고 얼굴은 약간 앞으로 보고 있네요.
얼핏 봐서는 잘 알기 어려울것 같은데 정말 예리하십니다.

잘 보았습니다.

갈림길님의 댓글

지구로온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대에게님의 자료는 뭐,, 더이상 대단하다고 말하지 않아도 되겠죠?/
다들 공감하실거로..
'하우네부'는 둘째치더라도..그림까지 곁들여가면서요..
대부분 장교들로 구성된 SS 비밀 친위대랑 고대의 룬(Rune) 문자까지 언급해 주시니..

이제 슬슬 말해라님과 그대에게님이 사귀시려고 하는 분위기가 온 것 같은데요..ㅡ..ㅡ
-비공개적으로 사귀시면 곤란요..-

말해라 요원님의 저런 모습을 이미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럴 능력이 충분할 거로 짐작되었습니다.
페이퍼(Paper) 작전이니 독일여성들 집단강간당한 것이니 하는 것까지도 알고 계시네요..

앞으로는 더욱 나아질 것이며, 론건맨 다른 요원님들로부터 사랑받을 걸로 짐작됩니다..

-------------------Nazi's SS(SchutzStaffel;슈츠쉬타펠)가 나와서 걍 다음은 참고로---------------

※ 뉘른베르크(N&uuml;rnberg) 국제군사재판[뉘른베르크 재판]-1945 ~ 1949
! 1차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
1945년 10월 1일부터 1946년까지 전쟁발발및 영향기여 위주에 관한 재판.
! 2차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
1946년 12월부터 1949년 3월까지 나치 독일의 유대인 학살에 치중한 재판.
-"뉘른베르크 재판(Judgment at Nuremberg.1961)"이라는 영화도 있음..-
http://en.wikipedia.org/wiki/Nuremberg_Trials

※ 극동 국제군사재판[도쿄 재판]-1946 ~ 1948
1946년초부터 1948년 11월까지 열렸던 도쿄(동경) 전범재판.

위의 2차 대전후의 전범재판들은 막대한 인원과 자료, 시간이 투입됐지만 여러가지 비판의 소지와 말들을 남기게 했다.

※ 페이퍼클립 작전(Operation Paperclip, 1945~1946): 2차 대전후에 미국에서, Nazi및 일본의 많은 주요 과학자들을 전범재판에 안걸리게끔 조치하면서 그들의 비밀연구자료및 프로젝트 서류자료들까지 함께 미리 빼돌리는 작전..
http://en.wikipedia.org/wiki/Operation_Paperclip
http://www.seoulpost.co.kr/news/3612

※ 전쟁관련 추천서적
카를 폰 클라우제비츠 - <전쟁론>
어니스트 볼크먼 - <전쟁과 과학 그 야합의 역사 : Science Goes to War>

왜나만멋쪄님의 댓글

지구로온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금까지 나치 ufo가 현재 출몰하는 ufo인지 알았는데 말해라 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아니군요...
말해라님 갑자기 너무 변해서 적응이 안됩니다..ㅋㅋ

별님의 댓글

지구로온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글세요...훈족이 한국(한반도)의 영향을 받았을지 모른다는 독일방송의 발표에 동의하지 않는것은 말해라님의 자유입니다만. 단정적으로 말하는 것은 좀 위험하지 않을까요?

훈이 과연 어디로부터 출발을 한것인가...몽골계통이라 말해라님은 생각하시는듯 한데..
그 부분에 대해서 좀더 자세한 자료나 생각이 있으시다면 부탁드려도 되겠는지요.

저같은 경우는 단군을 기본으로 해서 동이고대조선의 생몰이 한반도라 생각하지 않는사람중 하나입니다만. 그런 맥락에서 볼대에는 훈이 고구려계통이 아닌가 생각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물론.. 많은 분들의 글을 읽어보면서 느낀거지만 말입니다.
제가 스스로 연구할 재목은 못되기에...그저 관심있는 글을 접하면서 틀을 만든것이지요.

분명한 것은 현재 유럽 대부분의 나라는 아시아의 영향(문화와 피)를 상당부분 받았다는 것이지요.
러시아도 포함됩니다.

ditanz님의 댓글

지구로온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런 나치가 개발했다는 각 비행체들의 성능을 보면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나치 독일의 저런 비행체는 말도 안돼는 이야기입니다. 나치가 저런 비행체가 있었다면 전쟁에서 패배했을리도 없고 V-2로켓이니 하는 것에 매달렸을 이유도 없습니다.
저런 비행체를 실제로 운용하는데 있어서 가장 문제 되는 것은 막대한 에너지를 장기간 공급할수 있는 방법일 것입니다. 프로펠러나 제트엔진으로 날아다녔으리는 없고 막대한 전기 에너지를 이용해야 할텐데 그러면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최소한 원자력급은 필요하겠지요.
저런 비행물체를 어마어마한 속도로 날아다닐 에너지를 공급할수 있는 원자로를 개발해 이용할 능력이 있는 나치가 원자폭탄의 개발에 실패한 이유가 대체 무엇입니까.
원자력발전보다 원자폭탄의 개발이 더 쉬운데 말이죠.
독일이나 미국이나 원자폭탄 개발을 시도했지만 독일은 일반물질에서 핵분열을 발생시키는 방향으로 연구하는 바람에 원자폭탄 개발에 실패했다는건 많이 알려진 사실아닙니까.
만약 실제로 저런 비행체를 개발했다면 저거 한대에 원자폭탄 몇개 싫어서 연합국 돌아다니며 원자폭탄 몇개 떨구기만 했어도 전쟁에서 이기고도 남았을 것이고 현재 세계의 패권은 미국이 아니라 독일이 가지고 있었을 것이고 대한민국은 여전히 일본의 식민지일 겁니다.

작은나무님의 댓글

지구로온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역사의 작은 흔적으로 이렇게까지 놀라운 일들을 알수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놀랍습니다.
분석해주신 모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철추님의 댓글

지구로온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 여자 그림이 흥미롭군요.<BR><BR>제 개인적인 생각은, 독일의 ufo기술이 외계 또는 지구 속 문명의 것이며,<BR><BR>여자는 바로 채널러를 상징하는듯 보입니다.<BR><BR>즉, 외계기술에 의한 비행체 계획의 상징으로서 긴 머리 여성을 표시한 것으로 보입니다.<BR><BR>믿거나 말거납니다만 사람의 머리카락은 영적인 통신, 즉 채널링을 위한<BR><BR>안테나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BR><BR>그래서 무속인들은 머리를 기르고 있는게 보통입니다.<BR><BR>즉, 긴 머리 여성은 바로 채널링의 상징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외계여성은 하나같이 서구적으로 생긴 미인이군요.^^

두호님의 댓글

지구로온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엄청난 연구 자료군요...</p><p>존경스럽습니다.</p><p>저 여인은 누구일까요??</p><p>머리카락의 왼쪽 윗부분은 조작 흔적이 없는건지.. 컴퓨터로 복원을 하셔서 그런건지...</p><p>깨끗해 보이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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